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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문화련

대만언니 대왕 카스테라 질소는 가라 빵빵한 빵은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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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언니 대왕 카스테라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고로 태클은 댓글로!                         




얼마 전 대전 시청쪽에 <대만 언니 대왕 카스테라>가 생겼다.

생소한 이름에 <대만>이라는 명패가 날 이끌었다.


대만에서 태어나고,

외가쪽 사람들도 대만 사람이니

친숙하지 않을 수 없었다.


고민?


날려버려~

지름신 강림.







feat. 귀차니즘 강림

요즘 카메라는 일할 때 아니면 잘 꺼내지 않는다.


초심 농락!


초심이 많이 흔들린 게 사실.

이게 얼마만에 쓰는 글인가..~


아무튼 크기가 제법 크다.

대왕 카스테라라는 이름에 걸맞다.







보관방법을 보면, 계란을 넣은 제품이기 때문인지..

유통기간은 3일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이번이 두 번째 구매인데,

첫 번째는 오픈 첫날~

두 번째는 얼마 전!


각각 플레인(기본)과 생크림을 구매했는데,

생크림을 구매할 때 다음날 가격이 인상될 것이란 안내가 있었다.


오픈 당시에는 가격이 6천원

이번에 구매한 생크림은 7천원인데,

전 품목 천원씩 오른다고 한다.







맛과 소소한 평가


그냥 먹으면 별점을 매길 정도로 맛있는 느낌은 아니었다.

생크림이 들어가서 그냥 조금 퍽퍽한 케이크 느낌 정도?

하지만, 우유랑 같이 먹으면 진짜 평가가 반전한다.


개존맛!



(feat. 박스가 크다고 질소를 넣지 않아서 행복)





 지도 위치 안내

 

 

 



지도를 넣고보니 프렌차이즈라는 것을 처음 알았다.

신생인가? 많지는 않지만, 생각보다 적지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