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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역대 최대 1361명이 참가한 공모전!? '보험사기' 공모전 공모전 많다지만... ◎하나의 논제에 개인의 생각을 밝혀보는 시간을 가집시다! 1361명이 참여한 최대 공모전!? 요즘 사회가 참 시끄럽네요. 시사 포스팅을 자주하는 편은 아니지만, 최근 대학교에서 토론 수업을 들으면서 시사쪽으로 자꾸 관심이 기울어지고 이슈에 자연스레 눈이가고 있습니다. 잘못된 것을 바로잡기 어렵다지만, 수수방관 또한 잘못의 한 방향이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사회적 논란에 대한 글도 꾸준히 포스팅할까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범죄에 관한 포스팅인데요. 뉴스에서도 크게 보도된 '역대 최대 보험사기'에 관한 문제입니다. 이번 보험사기에 자그마치 1361명이 가담해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죠. 피해금액도 95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다음 동영상은 SBS 뉴스에서 보도된 내용입니다. ▲ 동영상.. 더보기
수원 토막살인사건 녹취록 전문, 경찰의 늦장대응 수원 토막살인사건 걷는다. 어깨에 통증이 느껴졌다. 화가났다. 살인이 일어났다? 이번에 참 무섭고 황당하면서 화나는 사건이 하나 발생했죠. 바로 수원 토막살인사건, 하지만 살인사건이 발생하기 전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를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요. 처음에 알려진 통화시간은 총 1분 20초였지만, 이번에 드러난 사실은 7분이 넘는 통화시간이었습니다. 혹시 경찰에 신고한 경험이 있는 분들이 몇이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경찰에 신고하면 먼저 일의 경중을 파악하려는 듯 질문이 길어지는 경향이 다소 있습니다. 물론 장난전화나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있지만, 만약 정말 급박한 상황이라면? 평소 만약 살인마를 피해 잠시 숨어 있는 순간 경찰에 신고했는데 경찰이 그때도 이렇게 답답하게 군다면? 이라는 의문을 가진적이 있는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