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통사고

민식이법, 과연 운전자보험이 필요할까? 업그레이드하라고? ISSUE 이게 이슈다. 안녕하세요. 어세즈입니다. 운전을 시작하면 주면에 나 빼고 다 운전을 하고 있었구나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보험이 없던 사람도 자동차를 사면서, 운전을 배우며 보험을 배우게 됩니다. 차를 구매하는 순간 의무보험인 자동차보험을 가입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교통사고는 나 혼자 운전을 잘한다고 피할 수 있는 재해가 아닙니다. 신호를 잘 지켜도, 정속주행을 해도 내가 아닌 타인에 의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아닌 타인에 의한 사고일 경우 과실비율은 대부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 사고는 목숨만 붙어있다면 내가 아닌 타인이 배상을 해야할 부분이 크기 때문입니다. 제일 무서운 건 사람을 치는 것입니다. 차대인(人) 사고라고 부르는데 정말 복잡합니다. 이유인즉슨 .. 더보기
'김여사 동영상'은 전방주시태만의 대표사례다! [법사랑 서포터즈 5기 톡톡한남자들] 집중! 2500만명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대, 우리와 휴대폰은 뗄고 싶어도 뗄 수 없는 사이입니다. 하지만, 그 휴대폰과 DMB 다양한 통신기기들은 알게 모르게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5기 법사랑 서포터즈 '톡톡한남자들'팀에서 교통질서 준수를 위한 UCC를 제작했습니다. 한 번 감상해볼까요? 동영상은 1분 미만, 전달하고 싶은 내용만 담아 만들었습니다. 첫 UCC 작품인데 차라리 동영상을 찍어 만들걸하는 생각도 들지만,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내용을 잠깐 짚고 넘어간다면, 손은 우선 '사람'을 묘사했습니다. '자동차'는 휴대폰을 통해 나타냈구요. 설명하지 않아도 의미 전달을 받으셨겠죠? 내용] 사람은 '큰 휴대폰'을 들고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사고를 당합니다. 운전자 역시 차량이 아닌.. 더보기
김여사 운동장 사건 그리고 막장 쉴드 남편 늘어난 김여사 우와, 이번에 김여사가 또 한 명 늘었습니다. 진짜 충격적이면서도 안타깝네요. 갑자기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는 김여사 운동장이라는 검색어는 또 뭐야 싶었는데 또 한 명의 새로운 김여사가 탄생하는군요. 전에 봤던 동영상은 행인을 그대로 들이박고 후진이 아니라 더 전진하는 동영상이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마찬가지로 여성 운전자가 사고를 냈음에도 전혀 대처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자세한 상황은 아래 블랙박스에 담긴 영상을 통해 보시겠습니다. 여성 운전자가 통화를 하고 있었던 것인지 앞을 못보다가 결국 학생을 치었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몰아붙여 앞의 차량에 한 번 더 박습니다. 옆에 있던 차량의 운전자가 내려 차를 빼라고 하지만 소리만 지르는데, 앞의 차량에서 교통사고가 난 줄 알고 나왔다가 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