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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김여사 운동장 사건 그리고 막장 쉴드 남편 늘어난 김여사 우와, 이번에 김여사가 또 한 명 늘었습니다. 진짜 충격적이면서도 안타깝네요. 갑자기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는 김여사 운동장이라는 검색어는 또 뭐야 싶었는데 또 한 명의 새로운 김여사가 탄생하는군요. 전에 봤던 동영상은 행인을 그대로 들이박고 후진이 아니라 더 전진하는 동영상이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마찬가지로 여성 운전자가 사고를 냈음에도 전혀 대처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자세한 상황은 아래 블랙박스에 담긴 영상을 통해 보시겠습니다. 여성 운전자가 통화를 하고 있었던 것인지 앞을 못보다가 결국 학생을 치었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몰아붙여 앞의 차량에 한 번 더 박습니다. 옆에 있던 차량의 운전자가 내려 차를 빼라고 하지만 소리만 지르는데, 앞의 차량에서 교통사고가 난 줄 알고 나왔다가 다.. 더보기
행복전도사 '최윤희', 그녀의 선택은 자살. 참으로 놀랍고 무서운 소식을 또 한가지 전해듣게 되는군요. 자살, 대개 누군가의 자살은 쥐도 새도 모르게 사그라지지만, 이번 자살만큼은 그럴 수가 없겠군요. '행복전도사' 누가 하라고 한것도 아니고 스스로 하고 싶어서 했을 직업이자 호칭, 그런 사람들에게 행복과 좋은 것만을 전해줘야할분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으로 전한것은 다름 아닌 자살이라는 불행입니다. 이번 일로인해 누군가가 웃음을 잃는 것은 아닌지, 또 희망을 잃어버리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여기저기 '행복으로 병을 치료한다.', '웃으면 건강이 온다.' 등 말이 많은데 그 중 대표격에 해당하는 행복전도사 최윤희씨가 그 말을 믿는 사람들의 빛에 어둠을 뿌린 것이 아닌지 두렵습니다. 저 또한 주변 사람들에게 '웃어야 복이온다.', '좋은 일이 생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