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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 오늘도, 힐링 감성 옥상달빛을 만나 인터뷰 수고했어 오늘도, 힐링 감성 옥상달빛을 만나 인터뷰 옥상달빛은 왜 만났어요? 옥상달빛, 수고했어 오늘도, 없는게 메리트, 하드코어 인생아, 삶 등등 정말 수많은 힐링과 감성을 믹스한 음악들로 사람들을 치유하는 뮤지션 옥상달빛을 만나고 왔습니다. 블로그를 하고 있으니 또 이런 기회가 찾아옵니다. 예전에는 같은 방법으로 한예슬씨를 만났는데 말이죠? 모두의 블로그 체험단~♥ 너무 고마워요~ ㅎㅎ 사실 저는 옥상달빛의 극성팬은 아닙니다. 평소에 옥상달빛을 어떻게 생각했냐면, '노래가 너무 좋다!' 정도? 제 친구는 옥상달빛의 공연도 보고, 앨범도 가지고 있었을 정도로 좋아하는데, 아이러니하게 근접 만남은 제가..; 그래도 이번 계기로 옥상달빛의 팬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진짜 이렇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 더보기
행복전도사 '최윤희', 그녀의 선택은 자살. 참으로 놀랍고 무서운 소식을 또 한가지 전해듣게 되는군요. 자살, 대개 누군가의 자살은 쥐도 새도 모르게 사그라지지만, 이번 자살만큼은 그럴 수가 없겠군요. '행복전도사' 누가 하라고 한것도 아니고 스스로 하고 싶어서 했을 직업이자 호칭, 그런 사람들에게 행복과 좋은 것만을 전해줘야할분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으로 전한것은 다름 아닌 자살이라는 불행입니다. 이번 일로인해 누군가가 웃음을 잃는 것은 아닌지, 또 희망을 잃어버리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여기저기 '행복으로 병을 치료한다.', '웃으면 건강이 온다.' 등 말이 많은데 그 중 대표격에 해당하는 행복전도사 최윤희씨가 그 말을 믿는 사람들의 빛에 어둠을 뿌린 것이 아닌지 두렵습니다. 저 또한 주변 사람들에게 '웃어야 복이온다.', '좋은 일이 생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