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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

루릭 운동화, 안다르를 신고 한밭수목원 거닐기~ 루릭 착용기! 루릭, 씹고(?) 보고 맛보고(?) 즐겼으면 이제 신어볼 차례입니다. 전 포스팅(개봉기)을 통해 디자인은 상당히 마음에 든다고 밝혔는데요. 착용감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이쁘기만하고 신지 못할 신발이라면 신발이 아니라 장식품이죠. 루릭 관련 포스팅 [브랜드알기] 바이킹의 왕자! 루릭(RURIK) - http://osej.co.kr/514 루릭 운동화, 안드로메다(!?) 친구 안다르 개봉기! [Black&Red] - http://osej.co.kr/549 그럼 안다르를 신고 천천히 거닐어 보겠습니다. ㅎㅎ 집에서 신었을 때 찍은 사진! 신발의 무게는 가볍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딱 맞는 것을 주문했지만, 발을 포근하게 조여서 안정감을 줍니다. 그럼 이제 나가서 찍어볼테요! 이쁘네요~ 그래고 원래.. 더보기
[브랜드알기] 바이킹의 왕자! 루릭(RURIK) RURIK 안녕하세요 어세즈입니다. 이번에 포스팅하는 주제는 브랜드 알아가기 앞으로 아마 종종 패션 브랜드에 관한 글을 작성할 것 같은데요. 아직 퍼스널 이미지 컨설팅에 관한 글도 더 이상 정진이 없는 지금 너무 갑작스레 시작한 계획이지만 그래도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래도 왜 갑자기 이런 글을 작성하는 것일까하는 궁금증이 일어난다구요? 그 이유는 제가 궁금하고 관심이 있기 때문이라면 너무 이기적인 답변인가요?(ㅎㅎ) 대부분의 브랜드에는 역사가 있고 모티브가 있습니다. 브랜드의 상징적인 이미지가 그냥 결정된 것이 아니라 다 의미가 있어서 탄생했다는 뜻입니다. 매일 우리가 걸치고 있는 이 옷들에게도 의미가 있다면이라는 생각을 해보지 않으셨나요? 그래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브랜드의 역사 또는 의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