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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

[어플소개/생활] 말로만 남긴 유언은 효력이 없다!? 법아 알려줘! 생활 상식, 생활 법률! 우리가 궁금한 법, 잘못 알고 있는 법 상식. 그것들을 조금이나마 더 알고자하는 분들을 위한 어플을 소개합니다. 바로 '법아 알려줘!' 평소에 우리가 누군가에게 큰 돈을 빌려줄 일이 생겼다. 그렇다면 빌려주기 전에 한 번 이 어플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사채, 집 수리비, 유언까지 우리 실생활에 꼭 알아야할 법들이 속속들이 들어있습니다. 언제나 말하지만, '법은 모르면 죄가 됩니다.' 어플을 실행시키면 '자주 묻는 질문'이 바로 뜹니다. 이 어플은 법률의 전반적인 지식보단 우리의 실생활에 적용되는 법을 안내합니다. 그럼 전 '말로 한 유언도 효력이 있나요?'라는 질문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럼 간단한 답변과 자세한 답변을 볼 수 있는 버튼이 보입니다. 일단은 말로 한 유언은 효력이 .. 더보기
행복전도사 '최윤희', 그녀의 선택은 자살. 참으로 놀랍고 무서운 소식을 또 한가지 전해듣게 되는군요. 자살, 대개 누군가의 자살은 쥐도 새도 모르게 사그라지지만, 이번 자살만큼은 그럴 수가 없겠군요. '행복전도사' 누가 하라고 한것도 아니고 스스로 하고 싶어서 했을 직업이자 호칭, 그런 사람들에게 행복과 좋은 것만을 전해줘야할분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으로 전한것은 다름 아닌 자살이라는 불행입니다. 이번 일로인해 누군가가 웃음을 잃는 것은 아닌지, 또 희망을 잃어버리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여기저기 '행복으로 병을 치료한다.', '웃으면 건강이 온다.' 등 말이 많은데 그 중 대표격에 해당하는 행복전도사 최윤희씨가 그 말을 믿는 사람들의 빛에 어둠을 뿌린 것이 아닌지 두렵습니다. 저 또한 주변 사람들에게 '웃어야 복이온다.', '좋은 일이 생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