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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레시피] 집에서 해먹는 찰~진 양많이 떡볶이 집에서 해먹는 떡볶이 오랜만에 요리/레시피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오늘의 메뉴는 떡볶이! 요즘 밖에 나가서 떡볶이를 사먹으려치면 1인분에 2500원이나 받아먹는 마당에 양도 옛날 천원 떡볶이에 비해 쥐꼬리 만큼도 따라가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재료도 좋은 것만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상인들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많이 먹고 싶고 건강하고 싶은 우린데 아무것이나 먹을 수 있나요? 클릭♥ 가격은 밖에서 사먹는 것과 같을 수 있지만, 양도 많고 재료도 신선한 것들로 떡볶이 만들기를 시작해 볼까요? 떡볶이 고까짓것 어렵지 않습니다.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준비물 일단 재료는 기본적으로 떡볶이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과 취향에 따라 필요한 것들로 나뉩니다. 그럼 필요한 재료와 예상 가격을 적어드리겠습니다. .. 더보기
[일상] 내 영혼을 감동시키는 맛♥, 엄마가 해준 소고기면(국수)! 이게 진짜 제맛인데... 편한 마음으로 하는 푸근한 포스팅 ^^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재밌는 것은 먹는 재미가 덩달아 늘어난다는 것이다. 맛집, 맛있는 것을 보면 지나치기 힘들고, 남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하지만, 정말 모두의 공감을 살 수 있는 맛집은 찾기 힘들다. 그냥 한 번 가보면 괜찮은 정도나 몇몇 사람에게 추천하는 정도다. 그러나 결국 아무리 맛있는 집도 많이 찾으면 질린다. 좋은 음악을 반복해서 듣다가도 어느 순간엔 더이상 그 노래가 듣기 싫을 때가 있듯이 맛집도 분명 한계가 있다. 결국 사람의 마음이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갈대 아닌가? 몇 사람이나 봤을까요? 궁금해요. 클릭♥센스 그런데 예외가 있는 맛집이 있다. 태어나고, 자라면서 항상 먹는 집밥이 바로 그 맛의 주인공이다. 맛집을 찾아다니는 사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