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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스 2015 22일 토요일 전체적인 관람후기 키타스 2015 관람후기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고로 태클은 댓글로! 지난 8월 22일 드디어 기다리던 키타스에 다녀왔어요. 가기 전부터 봐뒀던 아이템들 사실상 금액적인 부분으로 못사더라도 꼭 써보고 와야지 했던 물건들을 전부 보고온 쏠쏠한 날이었죠. 하지만, 그것 외에도 추가적으로 한 가지 목표가 더 있었으니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고대하고 고대하던 럭키백 스타일의 키타스백...! 하지만... 도착 시간 8시 20분... 여기는 헬입니다. 여러분.... ㄷ 이날 키타스백은 매표소에서 따로 팔았는데 그 줄에 앉은 사람들이 대략 어마어마하게 많았다는 점이 절 놀라게 만들었어요. 순간 진짜 지릴뻔 했어요. 21일 금요일에 키타스에 다녀간 친구는 9시 15분 쯤 도착해서.. 더보기
학습 태블릿 에듀플Q 종합평가 장단점 선정 이유 학습용 태블릿 에듀플Q 종합총평 학습용 태블릿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해 태블릿을 고르는 노하우부터 시작해서, 에듀플Q 추천 그리고 스펙, 사용기까지 총 세 개의 리뷰를 남겼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그 마지막인 에듀플Q 종합총평을 할 생각인데, 마지막으로 제가 에듀플Q를 활용하여 공부한 스크린샷을 남기며 마무리 할 생각입니다. 에듀플Q의 스크린샷 찍는 법은 일전에 남겼던 스마트폰 옵티머스 G 프로로 스샷 찍는 법과 다른 것이 없습니다. 소리 줄이는 버튼 + 전원버튼을 꾸욱 눌러주면 똑같이 스크린샷이 찍힙니다. 보통 안드로이드는 다 이 방법으로 스크린샷을 찍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 에듀플Q 에듀플레이어 활성화 에듀플Q를 실행해서 창모드로 만들면 위 스크린샷처럼 우측 하단에 플레이 모양.. 더보기
가성비를 따진 태블릿 구매 요령과 학습을 위한 태블릿 PC 에듀플Q 개봉기 및 스펙 에듀플Q IPS 패널을 사용한 준보급 태블릿 PC 손가락은 로그인이 필요없는 발도장입니다. 〃에듀플Q / 태블릿PC / IPS패널 / 준보급형 태블릿 / 스펙 / 개봉기〃 아이패드, 삼성 아티브 탭, 다양한 태블릿 PC가 쏟아지는 요즘 어떤 태블릿을 골라야 잘 골랐다는 소문이 날까라는 고민을 갖고 계시는 분들이 몇몇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어세즈가 태블릿을 고르는 요령 및 준보급형 태블릿에 해당하는 에듀플Q의 스펙과 개봉기를 담아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졸업 선물이나 입학 선물로 정말 간단하게 옷 한 벌, MP3, 게임기 등등 다양하게 선물을 했다면 요즘에는 단연 인기를 끄는 품목이 바로 태블릿 PC 계열이라고 생각합니다. 활용도가 떨어져도 스마트폰을 제외한 디바이스를 하나.. 더보기
카카오톡 이모티콘 무료로 받는 법, 카톡 EXO 무료 이모티콘 아기자기, 귀여운 완소템 카카오톡 무료 이모티콘 받는 법 카카오톡, 아직도 기본 이모티콘을 사용하세요?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모두들 사용하고 있을 카카오톡! 귀엽고, 아기자기한 이모티콘, 돈을 내고 사야하는 이모티콘도 많지만,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귀여운 이모티콘도 참 많다는 사실 모르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저는 카톡을 사용하면서 이모티콘을 많이 활용하는 편인데요. 물론 돈을 내고 구매하는 이모티콘도 있지만, 무료로 받은 이모티콘도 참 많습니다. 주변 친구들이 "넌 돈도 많다. 이모티콘을 왜 돈내고 사냐?"라고 하는데, 실제로 돈을 내고 구매한 것은 4~5개 있으며, 나머지는 다 공짜라고 둘러대면 다들 어떻게 받냐고 물어봅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카톡의 하나부터 공지까지 모두 두루 살피는 잉여라 무료.. 더보기
새로운 놀이문화 이색 마라톤, 컬러런(Color Run)! (좀비런,나이키런,컬러런) 새로운 놀이문화 RUN 클럽이나 나이트 좋아하세요? 소주, 맥주, 양주를 들이키고, 여자를 만나고, 남자를 만나고, 그리고 춤추고. 물론 이런 음주가무의 문화가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런 놀이문화는 건강 따위 신경쓰지 않습니다. 이 시대의 건전한 놀이문화, 새로운 트렌드라고 한다면 저는 그 중 하나를 '달리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런(RUN), 달려본 사람들만 느끼는 가슴터질 것 같은 희열, 그리고 거기에 가미된 색다른 즐거움은 진짜 참가한 사람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에 찾아보니 이색마라톤의 종류가 다양합니다. 좀비런, 컬러런, 나이키런 등등 심지어 For Kakao 게임으로 나이키런이 등장할 정도로 다양한 마라톤 경기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뉴발란스가 주.. 더보기
스마트폰 꾸미기 카톡 카카오홈 테마 설정, 효율은? 카카오홈? Kakao Home 몇 달 전부터 업계 사람들은 플랫폼을 외쳤습니다. 플랫폼, 플랫폼 노래를 부르더니 이윽고 네이버와 카카오톡 등에서 도돌런처(네이버)와 카카오홈, 페북홈 등을 나란히 출시했습니다. 기업에게 플랫폼은 일상을 통한 수익 창출이 될 수 있는 길이기도 하면서 충성 고객을 양성하는 좋은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어세즈는 얼마 전까지 네이버의 도돌런처를 쓰다가 카카오톡의 카카오홈을 1개월 가량 써봤습니다. 카카오홈은 처음 출시 당시에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가 출시와 동시에 혹평이라는 무시무시한 구타를 당하고 찌그러졌습니다. 사실 이 포스팅으로 '네이버 도돌런처가 이겼다. 카카오톡의 카카오홈이 이겼다.'를 가릴 순 없지만, 그래도 개인적인 사용 후기를 남기기 위해 포스팅을 끄적.. 더보기
스마트폰케이스에 눈을 달다. SURPASS-i 광각/망원 렌즈 악세서리 아이폰에 망원과 광각을 달다!? 재밌는 악세서리라면 올리고 또 올린다. 오늘은 스마트폰에 렌즈를 달아 디지털카메라의 효과를 갖게 만드는 악세서리를 하나 소개하려고 합니다. 사실 이런 스마트폰 렌즈는 2년 전부터 제가 눈독을 들이던 제품이었습니다. 아이폰을 쓰면서 스마트폰 카메라로 블로그를 시작했고, 추가적으로 카메라 모양의 아이폰4 케이스부터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진찍기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스마트폰의 한계를 인정하고 DSLR을 구매하게 되었고, 지금의 Canon 600D를 쓰고 있습니다. Canon 600D를 사기 제 위시리스트에 들어있던 구매목록에 아이폰(스마트폰)용 렌즈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당시에는 렌즈 출시의 초창기라 그런지 우리나라에는 해외에서 들여오는 구매대행 방식 밖에 없었고, .. 더보기
카톡게임 활, 기린 예능신 광수 보스가 등장한다? 활 for Kakao 기린 이광수가 등장하는 카톡게임 활! 오랜만에 게임리뷰로 돌아온 어세즈입니다. 조만간 카카오톡 게임 시리즈를 리뷰할 예정이었는데 그 스타트가 '활'이라는 게임으로 시작할 것 같습니다. 카톡 게임이라 리뷰를 준비하기 전부터 오랜 시간 즐겨봤는데 그런 경험을 토대로 오늘 리뷰는 짧은 공략과 추가 컨텐츠를 초점으로 잡고 진행하겠습니다. 대전 상대 공략법, 친구도 없고 답도 없는 보스는 어떻게 사냥해야할까? 그리고 추가 컨텐츠 광수보스까지! 일단 게임을 실행시킵니다. 사실 한동안 열심히 즐겼던 게임인데 컨텐츠의 업데이트도 더딘 느낌이 있었고, 시험기간도 겹치는 바람에 잠깐 접다시피 했었습니다. 그런데 한 번은 어플을 구동시키는데 카카오톡 광수 스티콘을 무료로 주더라구요? 이게 뭐지 싶었는데 알고보니 활의 컨텐츠.. 더보기
아이패드4 레티나와 Duo Gamer로 즐기는 아스팔트7 : 히트(Asphalt7 : Heat) Gameloft Duo Gamer Controller 하룻밤을 꼴딱 새고 잠을 좀 청하려는데 갑자기 택배가 왔네요. 잠은 잠깐 미루고 상자를 열었는데 짠~ '컨트롤러'라니! 그러다가 문득 며칠전 게임로프트(Gameloft)의 이벤트가 생각났습니다. 평소에 게임을 좋아하고 게임로프트의 게임을 주로 즐겼던만큼 게임로프트의 게임포스팅은 충분히 쌓여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응모한 사람이 꽤 많아서 잊어버리고 있었던 이벤트였는데 이렇게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보내주니 정말 기쁘네요. 하지만 아쉽게도 Gameloft Duo Gamer Game Controller는 안드로이드 진영을 지원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오로지 'For iOS' 얼마 전에 탭조이 소셜서포터즈를 하면서 아이패드를 받았는데요. 마침 딱 이 컨트.. 더보기
[어세즈 칼럼] 스러져가는 윈드러너 벤치마킹으로 보는 숨구멍 카톡게임 3일 천하? 지금까지 애니팡, 드래곤플라이트, 모두의게임 등 다양한 게임이 한국이라는 나라를 뜨겁게 달구면서 국민앱, 국민게임이라는 타이틀을 가졌지만, 길면 몇 달 짧으면 몇 주라는 시간에 토끼 같은 생명력을 과시하면서 인기가 사그라집니다. 이번에 새롭게 WEME에서 런칭한 윈드러너도 마찬가지로 국민게임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지만, 점차 줄어드는 인기를 실감합니다. 그렇다면 카톡으로 우뚝선 이런 국민게임이 살아남기 위해선 어떤 과정이 필요한가라는 질문을 던져봅니다. 그래서 주제를 거창하게 '스러져가는 윈드러너 벤치마킹으로 뚫는 숨구멍'이라고 잡았으며 짧게 현실과 이상을 섞어 짧은 칼럼으로 엮으려고 합니다. 불과 일주일 전에는 서로 신발을 보내지 못해 안달났던 윈드러너 하지만, 넘치는 이벤트와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