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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활동/희망이음 프로젝트

희망이음프로젝트 충청·대전지역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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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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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지방의 인재들은 서울로!

견고한 지방의 중소·중견 기업은 서울의 인재를 원하는 서글픈 현실...

 

그래서 서로를 알아보지 못하는 둘을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 '희망이음'.

얼마 전 대전시청에서 충청·대전지역의 발대식을 진행했습니다. ^^

각 우수기업의 대표님들과 시장님, 대학생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아침에 왔더니 분주하게 움직이는 공무원과 직원분들 ^^

(오전 8:30까지 오라는 문자를 받고 일찍 온...)

 

 

 

 

 

이것저것 준비를 많이하시네요.

전 사진찍는다고 간식은 못챙겼네요. ㅠㅠ

그럼 일단 발대식이 진행되는 강당 내부부터 살펴볼게요. ㅎ

 

 

 

 

사실 전날에 이미 예행연습한다고 한 번 와봤는데,

결과물이 열심히 준비한 결실을 본 날인 것 같습니다. ^^

 

 

 

 

 

 

 

옆에는 어떤 기업이 있는지 살펴볼 수 있는 현수막이 쳐져 있습니다.

아래는 명함통이에요~

 

이날 자리에 참석한 학생들은 자기가 관심있는 기업에 명함을 넣을 수 있습니다. ^^

 

 

 

 

 

짠! 별것 없지만, 학생대표라고 달아주셨네요. ㅠㅠ

감동ㅋ

 

 

 

 

 

설사로 고행했지만,

아파가면서 참여한 팀원 곽동경군입니다. ㅎㅎ

 

 

 

 

 

 

조금 기다리자 점점 자리를 채워나가는 학생들. ㅎ

시선은 자연스럽게 카메라에... ㅎㅎ

 

 

 

 

전 퍼포먼스 참여 때문에 약간 앞에 앉았습니다.

나중에 학생들이 명함을 다 넣고, 통은 저희 대표들이 들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행사시작!

먼저 기업 대표님들이 나와서 지역 우수기업 선정 현판을 받으셨습니다. ㅎ

 

 

 

 

 

한 분씩, 한 분씩 시장님이 드리고 계십니다. ㅎㅎ

 

 

 

 

 

에이알비전은 제가 다녀온 탐방기업입니다. ^^

대표님 인상이 인자함이 한가득... ㅎㅎㅎ

 

 

 

 

받은 후 단체사진도 한 장!

카메라가 너무 많아서 다들 시선처리가 불안하십니다... ㅎㅎㅎ

 

 

 

 

 

대전지역 희망이음프로젝트 주최측인 대전테크노파크의 대표님입니다.

간단한 희망이음프로젝트의 브리핑을 해주셨습니다. ㅎ

 

 

 

 

 

그리고 이어서 시장님의 짧은 한 말씀..ㅎㅎ

대학생들과 기업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학생대표들과 기업대표님들간 스카프와 명함통을 주고 받는 퍼포먼스가 이어졌습니다.

(제가 나갔더니 사진을 찍어줄 사람이 없네요.. OTL)

 

 

 

 

 

그리고 발대식이 끝나고,

제게 스카프를 달아주신 에이알AR비전 이영민 대표님과 함께 한 컷!!
좋은 말씀도 많이해주신 이영민대표님 감사합니다. ^^

 

 

 

 

 

그리고 두 번 째 탐방기업으로 앞으로 방문할 선양기업의 박근태 대표님. ㅎ

 

 

 

 

그리고 사진촬영까지 끝나자 이어진 대학내일 계장님의

'하고 싶은 일을 쫓으라'라는 강의까지 듣고 나서야 오늘 하루의 일과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ㅎ

 

전국의 대학생분들 너무 대기업대기업만 찾지마시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찾아보는 것 어떠세요?

희망이음은 이제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