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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역대 최대 1361명이 참가한 공모전!? '보험사기' 공모전 공모전 많다지만... ◎하나의 논제에 개인의 생각을 밝혀보는 시간을 가집시다! 1361명이 참여한 최대 공모전!? 요즘 사회가 참 시끄럽네요. 시사 포스팅을 자주하는 편은 아니지만, 최근 대학교에서 토론 수업을 들으면서 시사쪽으로 자꾸 관심이 기울어지고 이슈에 자연스레 눈이가고 있습니다. 잘못된 것을 바로잡기 어렵다지만, 수수방관 또한 잘못의 한 방향이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사회적 논란에 대한 글도 꾸준히 포스팅할까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범죄에 관한 포스팅인데요. 뉴스에서도 크게 보도된 '역대 최대 보험사기'에 관한 문제입니다. 이번 보험사기에 자그마치 1361명이 가담해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죠. 피해금액도 95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다음 동영상은 SBS 뉴스에서 보도된 내용입니다. ▲ 동영상.. 더보기
[핫이슈] 대전, 대구, 광주 잇단 자살, 문제는 누구에게 있는 것일까? 죽음 최근 대전부터 시작해 대구, 광주에 있는 학생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처음엔 그저 단순 자살이로 사건이 마무리되는듯 싶었지만, 조용히 덮여만 가던 일들이 학생들의 유서에 의해 큰 충격으로 사회에 돌아왔습니다. 비록 자살이지만 그들의 죽음을 애도합니다. 대전의 여고생은 유서에 자신이 죽을 수밖에 없는 이유를 말했고, 대구에 있는 중학생 또한 자신을 괴롭힌 이들에 대한 언급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들의 죽음은 릴레이였다고 생각합니다. 한 명의 죽음을 통해 원수에 대한 복수가 가능했다고 보는 것입니다. 결국 현실을 타개할 방법이 없는 그들은 자신들에게 남은 최선이 죽음밖에 없었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큽니다. 웃기는 소리 그들의 죽음을 통해 사회엔 답답하다는 목소리가 들끓습니다. 자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