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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수고했어 오늘도, 힐링 감성 옥상달빛을 만나 인터뷰 수고했어 오늘도, 힐링 감성 옥상달빛을 만나 인터뷰 옥상달빛은 왜 만났어요? 옥상달빛, 수고했어 오늘도, 없는게 메리트, 하드코어 인생아, 삶 등등 정말 수많은 힐링과 감성을 믹스한 음악들로 사람들을 치유하는 뮤지션 옥상달빛을 만나고 왔습니다. 블로그를 하고 있으니 또 이런 기회가 찾아옵니다. 예전에는 같은 방법으로 한예슬씨를 만났는데 말이죠? 모두의 블로그 체험단~♥ 너무 고마워요~ ㅎㅎ 사실 저는 옥상달빛의 극성팬은 아닙니다. 평소에 옥상달빛을 어떻게 생각했냐면, '노래가 너무 좋다!' 정도? 제 친구는 옥상달빛의 공연도 보고, 앨범도 가지고 있었을 정도로 좋아하는데, 아이러니하게 근접 만남은 제가..; 그래도 이번 계기로 옥상달빛의 팬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진짜 이렇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 더보기
카페베네와 함께하는 청년봉사단 5기, 뉴욕 어학연수 가고 싶어요? 청춘을 불태우다! 어느 때보다 뜨거워야할 청춘을 혹시 차디차게 방치하고 있는 것은 아니신가요? 여기 이번에 카페베네에서 뜨겁게 청춘을 불태울 청년봉사단 5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봉사활동도 하고, 다양한 지원도 받고, 그저그런 여느 봉사활동이 아닌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뿌듯한 결실이 존재하는 봉사활동입니다. 저 역시도 이번 카페베네 청년봉사단 5기에 지원을 했는데 꼭 뽑혔으면 싶네요. 추가적으로 우수단원에겐 전액무료로 뉴욕 어학연수까지 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사실! 솔깃하는 분들 좀 있나요? 사실 학생에겐 어학연수라는 게 참 부담스럽잖아요. 하지만, 열심히 남을 위해 봉사를 한다면 좋은 결과가 따를 시 뉴욕까지 갑니다. 관심이 있는 분들은 아래 포스트를 읽어보시고 지원하기를 눌러주세요. 거기에 .. 더보기
대전 유니브엑스포 2일간의 뜨거운 열정, 대한민국정부포털 아띠 2.0도 함께 불태우다 열정이 없는 당신에게 일침! 대학생에게 있는 것은 무엇일까. 어린 나이에 돈? 명예? 권력? 아마 젊은 나이에 그런 것들을 거머쥔 이들은 사회에 아주 극소수일 것이다. 가진 것이라곤 건강과 패기가 넘치는 몸뚱이 하나라고 자부하는 젊은 이들에게 이 뜨거움을 풀 곳은 아주 음침한 곳에만 있었다. 하지만, 그것이 정녕 진정한 대학 생활일까? 혹시 이 글을 읽는 당신, 당신은 자신의 열정을 엉뚱한 곳에 허비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뜨끔했다면 지금부터 반성하고, 그와는 다르게 노력하는 이들의 축제를 보고 느꼈으면 좋겠다. 유니브엑스포는 '대학생 대외활동 박람회'입니다. 여러 대외활동 중 어떤 것들이 있는지 또는 내가 하고 싶은 활동을 찾을 수 있는 기회까지 발견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런 곳에 우리 아띠 2.0 .. 더보기
대학생 대외활동 박람회, 유니브엑스포(univexpo) 설명회! 대전 유니브 엑스포! 대학생이라면 스펙, 대외활동, 공모전에 관심들이 참 많을거에요! 어떤 대외활동을 하지? 어떤 활동이 있을까? 스펙에 대한 고민이 많은 지금. 고민이 많은 대학생들을 위해 유니브엑스포라는 '대학생 대외활동 박람회'를 소개합니다. (제가 6월 27일에 유니브엑스포 설명회에 다녀왔거든요. ^^) 사실 정확히 어떤 단체인지 궁금했고, 좋은 인맥을 쌓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설명회에 응했는데요. 결과적으로 대전에서도 열정적이고 활발하게 활동하는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참 좋은 자리였습니다. 우선은 이 자리에 어떤 분들이 나오셨는지 확인할까요? (물론 어떤 대외활동을 하는지 다 기억은 못합니다.ㅠ ㅇㅇ 제 기억력은 원래 2초 쯤? 그럼..) ▲ 유일하게 같은 대외활동 중인 팀이라 기억하는.. 더보기
[기부문화형성] 직접 돈내기 그렇다구요? 간단한 클릭한번 어때요? 어세즈 문화련이 도메인 이전을 했습니다. 변경된 도메인은 http://osej.co.kr 입니다. 손쉬운 기부 문화 요즘 가을 날씨를 넘어 겨울 추위에 가까워진 이때, 추위에 떨고 있는 이들이 있는지 돌아본 적은 없습니까? 어세즈는 최근 들어 자꾸 지하철 또는 길거리에 있는 아이들에게 눈이가는데요. 따뜻하게 옷을 입고 있는 아이들이 있는 반면, 어렵고 춥게 겨울을 보내는 이들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들에게 따뜻하게 손길을 내밀 수 있습니까? 손가락 부탁드리겠습니다. ^^ 실제로 어세즈 또한 직접적으로 그들에게 다가가 밥한번 사주고 서글서글하게 대해줄 수 있는 성격이 아닙니다. 속으론 안타까워해도 겉으론 매정한 도심 속 남아 한명으로 서있을 뿐이죠. 그렇다면? 방법을 찾아야죠. 직접 대면하는게 어렵다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