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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기부문화형성] 직접 돈내기 그렇다구요? 간단한 클릭한번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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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세즈 문화련이 도메인 이전을 했습니다.
 변경된 도메인은 http://osej.co.kr
 입니다.
 손쉬운 기부 문화

 요즘 가을 날씨를 넘어 겨울 추위에 가까워진 이때, 추위에 떨고 있는 이들이 있는지 돌아본 적은 없습니까?
어세즈는 최근 들어 자꾸 지하철 또는 길거리에 있는 아이들에게 눈이가는데요.
 따뜻하게 옷을 입고 있는 아이들이 있는 반면, 어렵고 춥게 겨울을 보내는 이들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들에게 따뜻하게 손길을 내밀 수 있습니까?

 


손가락 부탁드리겠습니다. ^^


 실제로 어세즈 또한 직접적으로 그들에게 다가가 밥한번 사주고 서글서글하게 대해줄 수 있는 성격이 아닙니다. 속으론 안타까워해도 겉으론 매정한 도심 속 남아 한명으로 서있을 뿐이죠.
 그렇다면? 방법을 찾아야죠. 직접 대면하는게 어렵다면 돌아서라도 돕는 방법. 가끔 TV에 나오는 얼굴 없는 기부자들, 그런 이들이 바로 우리가 찾아야할 또 다른 방법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어세즈가 손 쉬운 방법으로 그들 전체가 아니더라도 소수의 이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애드티켓입니다. 위젯을 찾아돌아다니다가 발견한 블로그 또는 카페형 수익모델 중 하나인데, 직접 사이트에 방문해보니 수익모델보다는 기부모델이 더 많았습니다.
 실제로 어세즈의 사이드바에 있는 G20이나 초록이 배너가 바로 그것들입니다.

 


 지금 11월 10일 기준으로 금일 올라온 애드티켓은 수익모델은 1개 사랑티켓(기부)은 3개~4개 정도가 보이는데요.
어세즈처럼 이렇게 포스팅한 뒤 배너를 다는 것만으로도 당사자의 이름으로 100원이 기부됩니다. 지금 시각으로 모인 금액이 5만 4천원을 넘겼으니 540명 가량이 나눔의 천사로 활동하고 있는 것 아니겠어요. ^^?(어세즈도 그중하나?ㅋ)
 아무튼 여러분들도 어세즈와 같이 조금이라도 이들을 도와주고 싶다면 이렇게 작고 따뜻한 포스팅 하나 간단히 적으면서 배너를 이런 포스팅에 간단하게 달아주세요. ^^
 당신이 의미있게 적은 글 하나가 번지고 번져서 온기는 아이들 또는 불우한 이들에게 전해질 것입니다.

 
 
 

 애드티켓의 사랑티켓~ 어떤가요? 참여할만 한가요? 질문사항이 있다면 댓글이나 쪽지로 부탁드립니다. ^^

어세즈는 블로그 이웃을 환영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댓글 또는 쪽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