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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남자, 귀찮아도 그루밍 습관 들이기! 고운세상 슈퍼 아쿠아시스 슬리핑 마스크 고운세상 슈퍼 아쿠아시스 슬리핑 마스크 요즘 세상은 많이 바뀌어 남자도 가꾸는 시대가 왔습니다. 길을 지나가다보면 여자보다도 고운 피부를 가진 뭇 남성들을 발견하기 일수인데 그런 피부미남은 잘생기지 않았어도 피부가 좋아서 그런지 괜스레 잘생겨 보입니다. 그렇다면 일단 남자로 태어나도 고운 피부는 가지고 싶은데 이렇게 거친 피부를 어떻게 곱게곱게 만들까? 우선 가장 교과서 적인 답은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삼박자가 우선은 기본 스텝으로 따라줘야 한다고 합니다. 그 외에는 이제 2차적인 관리로 화장품의 사용이 시작되는 것이죠. 요즘엔 자외선 차단을 위해 외출 전 스킨, 로션을 바르는 것 외에도 비비를 바르는 남자들이 참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아직 뭔가를 바르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남자들은 외출 전에.. 더보기
MANKIT, 남자의 뷰티박스 이젠 남자도 편하게 구독한다! 여자만 서브스크립션을 구독하나? 최근 남자들도 뷰티라는 계열에 관심이 커졌고, 여성들 또한 자신의 남자친구를 더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뷰티박스를 여자들만 구독하는줄 알았던 남성분들이라면 이런 상품을 반길 것 같네요. 남자들은 기본적으로 귀차니즘을 타고났기 때문에 더 좋은 것 아닐까 싶습니다. 아니면 남자친구를 챙기는 여성분들, 평소 남자친구가 입는 옷이 마음에 안들었다면 평균적인 패션으로 손쉽게 만들어줄 수 있는 뷰티박스를 구독하는 것도 센스일 것 같습니다. 매번 손이 가지 않더라도 구독만 잘하면 짐승하나 사람 만드는 것이죠. :) 제품이 도착해서 뜯어봤는데 새해라고 편지까지 써놨네요. 서울대학생들이 모여서 만든 상품이라고 하더니 센스가 철철 넘칩니다. 아참, 저도.. 더보기
관심사를 담은 SNS, 인터레스트.미(interest.me) 블로거데이, 초청행사! CJ E&M, 콘텐츠를 활용하다 쏟아지는 SNS 바람, 주목을 받는 만큼 이 분야에 뛰어드는 회사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지난 10월 11일 저는 CJ E&M에서 내놓은 '인터레스트.미(interest.me)'의 블로거 초청행사에 초대 받았습니다. 물론 시작과 계속되는 준비의 초점도 매니아를 목표로 한 SNS기 때문에 처음 듣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딱딱한 것들은 모두 버리고 우리의 유흥과 취미에 모든 것을 맞춘 SNS 인터레스트.미 블로거데이 현장을 리뷰합니다! 뜬금없는 목요일, 대전에서 서울까지 올라와 찾은 청담CGV입니다. 블로거 초청행사 하나로 대전에서 설까지 올라왔네요. 역시나 차가 참 많습니다. 너무 일찍 도착해서 심심하게 카페에 앉아 있었습니다..ㅋㅋ 건물 1층부터 인터레스트.미 행.. 더보기
발로 전해지는 건강, 엑토즈 스킨슈즈 (Actos Skin Shoes) 독특한것 좋아 ♥ 흙을 맨발로 밟으면 몸에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요즘 흙은 중금속에 노출되어 맨발로 밟으면 인체에 해롭다는 말도 있습니다. ㅠ 도대체 어쩌라는거야!? 헷갈리지만, 방법은 최대한 바닥을 느낄 수 있는 신발을 신는 것! 신발의 원래 목적인 발을 보호함과 동시에 건강도 챙기는 1석 2조의 효과. 독특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더 좋은 아이템ㅋㅋ 엑토스 스킨슈즈를 신어봤습니다. 배송이 도착했는데 다른 신발과 비교해 부피는 전혀 차지 않는 샘입니다. 우선은 스킨슈즈 디자인을 배제하고 남녀공용에 속합니다. 물론 여성분들의 발이 작기 때문에 남성이 작은 것을 여성이 큰 것을 신을 일은 거의 없죠; 진짜 독특한 것 같습니다. ㅎㅎ '우리시대 행복지수 1등 기업들'이라는 곳에서 선정된 체험단이지만.. 더보기
머리 이쁘게 부탁해요! 레드헤어에서 펌했어요! [대전/중앙로/헤어] 신나는 방학과 함께 포풍 여름 시즌을 맞아 머리를 만지고 왔습니다. 대학교 1학년 때 한 번, 2학년 때 또 한 번. 그리고, 3학년이 되어서 또 한 번 머리를 볶았습니다. 제가 다녀온 곳은 대전 중앙로에 있는 '레드헤어RedHair'라는 곳입니다. 프리비스 옆에 눈에 잘 띄는 곳에 위치하고 있네요. ㅎ 음, 잘 찾아왔군요. 들어가겠습니다. ㅎ 오오미, 아릿따운 처자의 '사진'이 우릴 반겨요. ㅋㅋ 들어왔더니,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하시네요. 오늘 저는 펌, 친구는 염색을 위해 왔습니다. 티비에선 원더걸스가 뙇!!! ㅎㅎㅎ 기다리고 있으면 간식도 줍니당! 머리를 하면서도 간식을 준비해줘요. ㅎ 떠.. 떡이 찰져..!! 저보다 친구가 먼저 시술을 들어갑어요. 그래서 열심히 사진을 찍어줬습니다. ㅋㅋ 나 "웃.. 더보기
루릭 운동화, 안다르를 신고 한밭수목원 거닐기~ 루릭 착용기! 루릭, 씹고(?) 보고 맛보고(?) 즐겼으면 이제 신어볼 차례입니다. 전 포스팅(개봉기)을 통해 디자인은 상당히 마음에 든다고 밝혔는데요. 착용감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이쁘기만하고 신지 못할 신발이라면 신발이 아니라 장식품이죠. 루릭 관련 포스팅 [브랜드알기] 바이킹의 왕자! 루릭(RURIK) - http://osej.co.kr/514 루릭 운동화, 안드로메다(!?) 친구 안다르 개봉기! [Black&Red] - http://osej.co.kr/549 그럼 안다르를 신고 천천히 거닐어 보겠습니다. ㅎㅎ 집에서 신었을 때 찍은 사진! 신발의 무게는 가볍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딱 맞는 것을 주문했지만, 발을 포근하게 조여서 안정감을 줍니다. 그럼 이제 나가서 찍어볼테요! 이쁘네요~ 그래고 원래.. 더보기
[패션] 패션 글로 배우다. 1-1 이미지 메이킹의 중요성 이미지 메이킹 - '나를 알아가는' 본격 포스팅 전 독자들에게 하는 말 패션이라는 심오한 주제로 첫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제 포스팅을 보시는 분이 있다면 우리의 가장 시급한 목표는 '나를 알아가는'이라는 타이틀처럼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우선 과제입니다. 또 자신을 알아가면서 순간순간 변화도 줘야합니다. 참고로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어세즈는 디자인을 전공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소 틀리는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이점 다시 양해바라고 포스팅 시작합니다.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나는 누구인가? 다시 청소년 시절로 돌아가 자기를 성찰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자아 이미지, 내가 나를 어떻게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타인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도 알아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학생들은 자신의 직업에 맞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