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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세서리

책의 감성을 업그레이드한 크레마원 CREMA1 스펙 및 외형 디자인 책의 감성을 업그레이드한 크레마원 ※ 본 리뷰는 예스24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책이 좋냐, 디스플레이가 좋냐라는 질문을 던지면 호불호가 정말 많이 갈립니다. 심지어 IT기기에 관심이 많은 저마저도 선뜻 책을 보는데 태블릿에 올인을 하는 타입은 아닙니다. 책의 질감을 좋아하고, 넘기면서 하나하나 뒤로 쌓이는 페이지를 남기는 짜릿함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IT제품은 그런 재미를 보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이런 단점들이 있음에도 여전히 E-BOOK 시장은 넓습니다. 아날로그 서적에 대한 애증을 느낀 경험이 있다면, 제 입장에선 아무래도 이사를 가는 시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취를 전전하는 저로서는 다른 물건보다 가장 골치라고 생각하는 것이 책입니다. 이제는 꺼내서 읽지도 않는 전.. 더보기
들어는 보셨나 앱세서리, 움직이는 장난감 코코베리토이! 움직이는 악세서리 장난감 코코베리 귀여운 악세서리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간질간질하게 만듭니다. (물론 예외는 있겠죠ㅋ) 어세즈 역시 귀여운 제품이나 장난감 물건을 참 좋아하는데요. 그럼에도 귀여운 장난감이나 제품을 잘 안사는 이유는 이런 제품들을 사치품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장난감도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선물용으로는 정말 대박이라는 예감이 드는데요. 가격도 선물로는 저렴한 편이고, 독특한 개성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에 특히 여성분들에게 선물을 하려는 남성분들이 있다면 이 제품을 추천합니다. 코코베리, 타이틀로 간단하게 움직이는 악세서리 장난감이라고 적어놨지만, 스마트폰 이어폰 부분에 꽂으면 스스로 표정을 짓는 신기한 악세서리입니다. 흔히들 이어.. 더보기
12월 추천 전시회 KITAS 2013과 스마트사운드쇼! 12월 전시회 추천! 다가오는 12월 어세즈가 추천하는 전시회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키타스(KITAS). KOREA IT ACCESSORY & SMART DEVICE SHOW의 약자를 딴 이름입니다. 말 그대로 스마트 악세서리, 주변기기라고 하는 제품을 한 곳에 모아서 볼 수 있도록 만든 공간입니다. 솔직히 수많은 IT쇼와 박람회 등등이 존재하지만, 대부분은 그 분야의 전문가들 아니면 이해하기 어렵고, 난잡한 박람회가 참 많습니다. 그에 반해 키타스는 어찌보면 참 직설적이고, 일반인에게 친근한 주변 용품을 담고 있기 때문에 더욱 추천합니다. 그렇다면 저번에는 전략적으로 키타스를 둘러보는 글을 썼다면, 이번에는 저번 키타스 행사의 이벤트를 살펴보면서 꼭 참여해야하는 것들을 몇몇 알려드리겠습니다. 놓치지.. 더보기
iFACE 옵티머스G프로에 펜을 담다. 이노베이션 다이어리 케이스 (Innovation Diary Luxury Case) iFACE Innovation Diary (Luxury) 안녕하세요. 지금은 옵티머스 G 프로 유저 어세즈입니다. 제가 스마트폰을 아이폰4에서 옵쥐프로로 변경한지도 어언 5-6 개월 정도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기계 욕심이라는게 좋은 폰을 쓴다고 하더라도 계속 솓아나는 것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돈도 없으면서 이번에는 삼성의 갤노트3에도 관심이 생기고 갤럭시 기어에도 마음이 갑니다. LG의 옵티머스G프로에서 삼성의 갤럭시노트3로 갈아타고 싶은 이유는 성능이나 패널 같은 심오한 이유가 아니라 단순히 갤럭시노트의 S펜 때문에 생긴 변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IT 블로거로 솔직히 많은 사람들에게 이것저것 권유하지만, 사실 많은 사람들이 단순한 이유 때문에 자신의 스마트폰을 결정한다는 것을 알고 .. 더보기
신기방기 KITAS 2013 신기한 악세서리들! 신기방기 KITAS 2013 KITAS 2013, 얼마나 재밌는 것들이 많았나하고 돌아본 키타스에 신기한 제품이 몇몇 있어서 두 번째 포스팅은 신기방기 키타스로 주제를 잡았습니다. 귀여운 것도 있고, 멋있는 것도 있지만, 이상한 것을 신기한 것으로 넣어보자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예를 하나 들자면 이런 제품이 있었습니다. IFFU라는 기업의 제품인데 스마트폰에게 시스루룩을 입히는 것이었습니다. *-_-* 앗.. 그렇다고 많이 야하진 않아요. 다만 이런식으로 케이스 자체가 반투명한 상태로, 말 그대로 시스루룩을 입혀준 것입니다. 케이스 위로는 터치가 안되고, 가운데 뚫린 구멍으로 화면을 밀어 케이스를 열지 않아도 화면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제 평가는 아이디어는 좋은데 좀 아쉬운 제품이 아니었나 .. 더보기
KITAS 2013에서 보고싶은 아이패드 케이스 페니체 FENICE FENICE in KITAS 2013 지금까지 정말 많은 아이폰 케이스, IT악세서리를 리뷰했었습니다. 그렇게 많은 케이스 중 친구들에게도 인기가 많았고, 저도 마음에 들었던 케이스를 꼽자면 페니체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페니체 케이스를 두 건 리뷰를 했었는데 둘의 디자인은 비슷하지만, 고급스러움도 같았습니다. 가죽이었지만, 부드러운 느낌이 있었고, 사용감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물론 디자인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톡톡튀는 디자인이 부족한 페니체 케이스를 추천하기엔 좀 그렇지만, 심플하고, 단아한 품격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페니체를 추천해드릴 수 있습니다. 이게 제가 써봤던 케이스입니다. 하나는 블랙, 하나는 블루. 두 제품다 마음에 들었지만, 그 중에서 블랙이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요. 나중에 친구.. 더보기
옵티머스 G 프로, 옵쥐프로 보호필름 그까이꺼 대충 붙이기! 옵티머스 G 프로, 보호필름 부착기 최근 최신 스마트폰이 꾸준히 쏟아지는 요즘, 어세즈도 스마트폰을 옵쥐프로로 새로 장만을 했습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을 교체하면 꼭 거쳐야하는 관문이 있죠. 바로 보호필름을 부착하는 것입니다. 사실 대리점에서 옵티머스 G 프로나 다른 스마트폰을 구매하신 분들은 상관이 없습니다. 그냥 구매하시고, 바로 보호필름좀 붙여주세요~ 하며 부탁하면 붙여주니까요. 하지만, 저처럼 집으로 옵쥐프로가 배송된 분들은 직접 붙여야죠. 또 제가 아이패드 Retina 보호필름을 구매했는데 구매처에선 또 따로 구매비를 받더라구요. 그것도 피같은 돈 3천원이나.... 그래서 거절하고 물건만 들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이 골칫덩이 보호필름, 그냥 냅다 붙여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은 기포나 먼지를 걱정해서.. 더보기
다가오는 스마트워치(Smart Watch) 봇물, IT 액세서리는 Kitas 2013에서 볼까? 스마트워치, 전쟁의 승자는 누구될까? 최근 IT계의 핫 아이템이라면 역시 스마트워치가 최고입니다. 삼성, 애플, 소니, 프라다, 모토로라, LG 등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까지 스마트시계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아마 사는 사람이나 파는 사람이나 어차피 패션용으로라도 착용할 시계라면 디자인은 물론, 성능까지 좋은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것이겠죠. 애플이나 삼성에선 자신들의 스마트워치가 혁신이라고 외치고 있기 때문에 잠깐 이미 시중에 출시된 스마트워치를 통해 갤럭시워치, 아이워치의 성능을 점쳐보도록 해봅시다. 과연 앞으로 길거리에 지나는 사람들의 손목에 어느 기업의 시계가 더 많이 착용되어 있을까요? 저는 우선 시중에 출시된 워치독이라는 제품을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앞으로 출시될 스마트워치들은 모두.. 더보기
깔끔하게 톡톡, 스컬캔디(Skullcandy) Cassette 헤드셋 Skullcandy Cassette (제공 : 11번가 공짜 품평단) 요즘 많은 헤드셋 중에 스컬캔디 제품이 참 눈에 많이 들어옵니다. 터프하면서도 부드러운 것을 동시에 담고 있어 패션 소품으로 가볍게 착용할 수도 있고, 또 휴대성도 좋아 항상 착용하는 것은 부담스러운 분들에게도 유용할 것 같습니다. 비싼 헤드셋이 쏟아지는 요즘 중저가에 구매할 수 있는 스컬캔디 Cassette 제품의 리뷰를 시작합니다. 처음 스컬캔디 제품을 받았을 때 '참 깔끔하다'라는 이미지를 받았습니다. 제품을 뜯기 전에 어떤 제품이 들었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제품을 열었더니 'TRAVEL BAG'이 보입니다. 평소에 보관은 여기에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스타일을 살린 헤드셋은 대게 이어폰과 헤드셋 분리형인데 이 제품도 그렇.. 더보기
두바보, 여친 남친 러브캐슬 이니셜 이어캡. 특별한 선물! 러브캐슬 이니셜 이어캡 혹시 친구 또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기념일이 다가오고 있나요? 저도 역시 기념일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거든요. 학생이라 지갑도 빈털털인데 선물은 줘야하는 씁쓸한 상황 그래도 인터넷을 여기저기 뒤지다가 의미를 담을 수 있는 괜찮은 선물을 발견해서 이렇게 포스팅합니다. 저는 이어캡 말고도 원목 다이어리도 하나 선물해줬는데 큰 선물을 주긴 어려워도 의미를 담은 마음을 준 것 같아 기쁩니다. 짠, 이니셜 이어캡인데요. 이렇게 두 개입니다. 지금 1+1이라 만원이면 쌍으로 맞출 수 있습니다. (물론 친구에겐 가격은 비밀~ *-ㅅ-*) 다시 봐도 마음에 듭니다. 또 이어캡이라 폰에 항상 껴두는 것이라서 의미도 있구요! 이쁘죠? 다만 이어폰을 꼽을 땐 빼놔야하니까 그땐 잃어버리지 않도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