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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

[플래시게임] 게임 잔혹사, 아빠와 나 - '아들'편 아빠와 나 ▼ 아빠와나 간단 후기 '더보기' 클릭 아빠와 나라는 게임은 매우 폭력적인 게임입니다. 전체적인 시리즈를 통틀어 잔인하지 않은 것이 없는데요. 이번에 어세즈가 가지고온 게임은 바로 아빠와나의 아들편에 속하는 게임입니다. 게임은 자체는 매우 단순합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아빠가 아들을 놀이터에 태워다주는 장면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아들은 내리면 패싸움 시작. 맨 처음엔 연습상대로 모래성을 쌓고 있는 아이를 하나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공격이 가능합니다. 오락실게임처럼 앞으로 나가면서 적을 제압하는 게임인데, 사진만봐도 알 수 있듯 매우 잔인합니다. 게다가 주인공은 칼까지... 매우 짧은 플레이를 끝내고 보스까지 처치하면 끝이납니다. 약간은 허무하지만 끝을 보기 전까진 허무하다는 생각.. 더보기
[어세즈추천어플/게임] 악마에 잠긴, 병사. 오락실 게임 던전&드래곤을 연상시키다. Brutal Fantasy - Prologue 어세즈 문화련이 도메인 이전을 했습니다. 변경된 도메인은 http://osej.co.kr 입니다. 본 리뷰는 아이폰게임샷에도 포스팅됩니다. 분류 내용 어 플 명 Brutal Fantasy 버 전 v1.0 제작사 Iskandar 가 격 $ 무료 (Full ver 1.99$) 파일크기 106 MB 다운URL 무료 http://itunes.apple.com/us/app/brutal-fantasy-prologue/id399616868?mt=8 유료↓ http://itunes.apple.com/us/app/brutal-fantasy-the-orcs-undermountain/id399617563?mt=8 소 개 시름에 잠긴다. 모두다 죽었다. 남은 것은 너뿐이다. 악마에게 영혼을 판 병사여... 저주를 받은 병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