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점심

KFC에서 먹어본 런치메뉴, 치킨징거라이스! KFC 징거라이스 치킨홀릭♥, 한국인의 기호식품 치킨! 아마 KFC는 그런 치킨집에서는 대중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점심시간에 찾아가기엔 좀 곤란했던 곳이 바로 여기였습니다. 점심시간부터 치킨을 먹기엔 속이 매슥하고, 밥이라도 있었으면하는 바람에서 아마 이런 신메뉴가 나오지 않았을까합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포스팅으로 KFC에서 먹을 수 있는 점심메뉴 추천을 하기로 했습니다. 바로, 'KFC 치킨징거라이스' 메뉴입니다. 그냥 말로 설명한다면 기존에 먹던 향긋한 KFC 치킨을 이용한 덮밥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치킨의 품질은 확실한 KFC의 점심특선메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동안 치킨이 먹고 싶었지만, 밥이 없어서 못먹었다면 한 번은 고민할 수 있는 메뉴가 탄생한 것입니다... 더보기
새콤한 과거와 달콤한 현재의 만남, 대복백김치비빔국수 백김치비빔국수? 맛나는 것이라면 먹고본다! 사람이 많다면 여기가 맛집인가? 싶어 들어가본다. 대복백김치비빔국수도 그런 집입니다. 사람들이 퇴근하는 시간 즈음되면 가족, 친구, 연인 할 것 없이 붐비는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과연 그렇게 맛있을까? 분명 술집일테지만, 아이들도 있는 것이 심심치 않게 보이니 분명 술을 좋아하지 않는 저에게도 먹을 것이 떨어지겠지 싶어 이 곳을 찾았습니다 주말에 이른 시간이라 테이블은 많이 비었습니다. '점심특선(추억의 도시락+돼지고기찌개)'과 이 집의 간판 '백김치비빔국수'를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밖에 달려있는 것과는 약간 달랐습니다. 인터넷에서도 비빔국수는 4000원이었는데, 가격이 오른 것 같습니다. 점심특선은 1인분에 6천원! 이게 돼지찌개입니다. 제 입맛에는 좋았지만.. 더보기
[달력사진 공모전] 렌즈로 담은 가을, 강과 산 달력사진 공모전, 가을을 담다 그냥 풍경보단 먹을 것들의 사진이 더 많은 어세즈의 아이폰, 그나마 뒤적뒤적하다보니 일전에 금강 새물결맞이축제에 대한 포스팅을 한 사진이 남아있었습니다. 남들이 가지고 있는 흔한 디카나 미러리스가 없는 어세즈는 열심히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는데, 나름대로 어느 정도 경지에 올랐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지극히 개인적인 생각ㅋㅋㅋ) 아이폰으로도 이런 풍경 그리고 모습을 담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마침 티스토리에서 달력사진 공모전을 열었네요. 거기에 모바일 부문도 있어서 냉큼 참여합니다. 여러분 폰카라고 무시하지 마세요. ㅠㅠ 폰카 나름 퀄리티 있습니다. ㅎ 여러 장 올립니다. ^^ 티스토리 달력사진 공모전 응모기간 2011년 11월 21일 ~ 2011년 12월 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