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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기기

키타스 2013 W, 스마트 악세서리 겨울 전시회에서 방랑하기! 키타스 2013 겨울 방랑기! -1 겨울엔 추워서 거의 집에서 생활하는 어세즈가 간만에 밖으로 나와서 생산적인 활동을 했습니다.(-_-; 사실은 소비적 활동) 여름에도 한 번 열렸던 스마트 악세서리 및 음향기기 박람회 키타스가 그 일차적인 목표였습니다. 이번 키타스 W는 지난 여름과는 다르게 킨텍스에서 열리지 않고, 코엑스에서 열려서 추가적으로 그 옆에서 열렸던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에도 참관을 하면서 더욱 견문을 더 넓히고 올 수 있었습니다. 전에 킨텍스에서 열렸을 때도 옆에 큰 행사가 있었던 것 같지만, 애니메이션 산업이나 캐릭터 산업에 관련된 것들이라 당시 제 성향과는 거리가 있던 박람회였습니다. 각설하고, 아무튼 이번 키타스가 강남에서 열려서 그런지 여름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왔던 것 같습니다. 키.. 더보기
12월 추천 전시회 KITAS 2013과 스마트사운드쇼! 12월 전시회 추천! 다가오는 12월 어세즈가 추천하는 전시회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키타스(KITAS). KOREA IT ACCESSORY & SMART DEVICE SHOW의 약자를 딴 이름입니다. 말 그대로 스마트 악세서리, 주변기기라고 하는 제품을 한 곳에 모아서 볼 수 있도록 만든 공간입니다. 솔직히 수많은 IT쇼와 박람회 등등이 존재하지만, 대부분은 그 분야의 전문가들 아니면 이해하기 어렵고, 난잡한 박람회가 참 많습니다. 그에 반해 키타스는 어찌보면 참 직설적이고, 일반인에게 친근한 주변 용품을 담고 있기 때문에 더욱 추천합니다. 그렇다면 저번에는 전략적으로 키타스를 둘러보는 글을 썼다면, 이번에는 저번 키타스 행사의 이벤트를 살펴보면서 꼭 참여해야하는 것들을 몇몇 알려드리겠습니다. 놓치지.. 더보기
전략적 키타스 기업부스 둘러보기, 아이티버스편! (KITAS ITVERS) 성큼 다가온 키타스(KITAS)! 귀엽고, 아기자기한 악세서리. 그리고 음악을 좋아하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헤드셋 같은 음향기기! 평소에 이런 것에는 관심이 없더라도, 찾아가면 볼 것이 많고, 내 지갑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하는 곳이 바로 박람회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IT 박람회가 월드IT쇼라면 그 뒤를 이어 많은 전자기기를 빛내는 악세서리 박람회와 스마트사운드쇼를 KITAS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어세즈 같은 경우에는 올해 상반기에 키타스를 다녀왔지만, 하반기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또 한 번 키타스를 찾을 생각입니다. 키타스에는 주요 볼거리가 아주 많습니다. 일단 레이싱걸을 비롯하여 아릿따운 모델들이 매일같이 찾아온다는 점은 남자들이라면 이유불문 꼭 키타스를 밟을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 더보기
안구정화 레이싱모델? KITAS 2013, 몹씨 MOB:C 부스걸 KITAS MOB:C 부스걸 흐앙, 전에 올렸던 키타스걸/레이싱걸에 이어 오늘은 몹씨의 부스걸을 올립니다. 이름은 아무리 찾아도 모르겠고, 그냥 몹씨 MOB:C 부스에서 활동하던 부스걸이었기 때문에 그냥 명칭은 몹씨부스걸로 명명하겠습니다. 사실 이전 포스팅에서 키타스걸로 방은영 양, 송채은 양 사진을 대량 방출했지만, 대부분 방은영 양의 사진이었던 것을 감안한다면 이번 부스걸 역시 원래는 2명이지만, 저는 한 분의 사진만 계속 찍었다는 것입니다. 행사 당시 한 분은 머리가 짧았는데 저는 긴머리 부스걸만 찍었으니 짧은 머리를 원했던 분들에겐 죄송하지만, 그냥 있는 것이라도 감상하시는게... 사진 감상 포인트는 세 가지 1. 여신 느낌, 2. 귀염귀염, 3. 쩌는 몸매로 나눠서 본다면 감상하기 참 좋을 것 .. 더보기
안구정화, 키타스걸 방은영 송채은 외 부스걸 사진 대방출! -1 키타스걸 방은영 송채은! 키타스에 관련된 세 번째 포스팅, 아마 모든 포스팅을 통들어 이번 포스팅이 가장 쉽게 써지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도 가장 쉬운 포스팅이지만 이 글을 읽으러 들어오신 남성분들도 역시 차분한(?) 마음으로 즐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구정화용 포스팅으로 이번에 KITAS 2013 토요일에 참가하면서 촬영한 키타스걸과 부스걸 자료사진을 대방출할 생각입니다. 이번 키타스걸은 몹씨(MOB:C) 부스걸 외에도 키타스에서 직접 섭외한 레이싱걸 방은영씨와 송채은씨가 몇 시간 동안 참여를 했는데 아마 다른 부스의 악세서리보다 이분들이 인기를 더 끌지 않았나 싶습니다. 사실 전에 'KITAS 2013 전시회 현장 이벤트로 만나는 레이싱걸 송채은, 박시현 그리고 IT액세서리 주변기기전'이라는 글을 .. 더보기
신기방기 KITAS 2013 신기한 악세서리들! 신기방기 KITAS 2013 KITAS 2013, 얼마나 재밌는 것들이 많았나하고 돌아본 키타스에 신기한 제품이 몇몇 있어서 두 번째 포스팅은 신기방기 키타스로 주제를 잡았습니다. 귀여운 것도 있고, 멋있는 것도 있지만, 이상한 것을 신기한 것으로 넣어보자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예를 하나 들자면 이런 제품이 있었습니다. IFFU라는 기업의 제품인데 스마트폰에게 시스루룩을 입히는 것이었습니다. *-_-* 앗.. 그렇다고 많이 야하진 않아요. 다만 이런식으로 케이스 자체가 반투명한 상태로, 말 그대로 시스루룩을 입혀준 것입니다. 케이스 위로는 터치가 안되고, 가운데 뚫린 구멍으로 화면을 밀어 케이스를 열지 않아도 화면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제 평가는 아이디어는 좋은데 좀 아쉬운 제품이 아니었나 .. 더보기
KITAS 2013에서 여자친구를 위한 악세서리 찾기 KITAS 2013, 바로 요거여! 악세서리 주변기기전 Kitas 2013이 드디어 막을 내렸습니다. 저는 마지막 날인 5월 4일 토요일 키타스 2013을 방문했는데요. 예상대로 사람도 많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이벤트가 많아서 개인적으론 마음에 들었던 행사입니다. 그래서 포스팅을 세 단계로 나눠서 진행할 생각인데 첫 포스팅은 '1.여자친구를 위한 악세서리 찾기'로 그 뒤를 이어, '2. 신기방기 키타스', '3. Wow 키타스걸'를 작성할 생각입니다. 악세서리가 메인인 만큼 이번 키타스에선 귀여운 물건과 재밌는 것들이 가득했는데요. 처음엔 생각보다 부스가 작다고 생각을 했는데 돌다보니 다리가 슬슬 저릴정도로 참가한 업체가 많았습니다. 대전에 거주하고 있던터라 행사 마지막 날 토요일에 부랴부랴 서.. 더보기
KITAS 2013 전시회 현장 이벤트로 만나는 레이싱걸 송채은, 박시현 그리고 IT액세서리 주변기기전 평소 레이싱걸에 관심이 많으세요? 남자들이 좋아하는 것을 하나 꼽자면 자동차가 있습니다. 또 좋아하는 것을 더 찾아보면 '이성'도 있습니다. 그렇게 좋아하는 것을 둘 합쳐놓으면 레이싱걸이 되는데요.(아니 이건 무슨 논리!?) 이엉돈 PD가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하는 것처럼 저도 좋아라합니다. 하지만, 큰 관심을 두고 있던 분야가 아니라 모든 레이싱걸들의 이름을 모두 외우지는 못합니다. 그나마 관심을 갖고 있던 레이싱걸이라면 '송채은' 정도가 있는데요. 실물은 직접 보지 못했고, 사진으로만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Kitas2013이라는 IT 주변기기 악세서리 / 음향기기 전에 송채은씨가 온다는 소식을 들었는데요. 송채은 외에도 몇몇 레이싱걸이 해당 행사의 부스걸 또는 이벤트걸로 깜짝 방문.. 더보기
대박행운 럭키백을 아세요? Kitas 2013에서 만나는 키타스백! 럭키백을 아세요? 한 동안 강남 일대를 떠들석하게 만들었던 프리비스 럭키백, 일본 전역 명품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저렴-명품 럭키백 행사 혹시 이런 럭키백이라는 것을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쉽게 말하자면 이 럭키백이라는 행사는 도박, 복권, 로또 같은 존재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게 열렸던 럭키백 행사는 방금 언급했던 애플 프리비스의 럭키백 행사였는데요. 워낙 크게 열렸던 행사라 많은 사람이 몰렸고, 행사 전부터 장사진을 치고 앉아 사실상 행사 전부터 마감과 다름이 없었다고 합니다. 이렇듯 사진만봐도 얼마나 사람들이 많이 모였는지 규모를 알 것 같죠? 당시 프리비스의 행사제품 럭키백은 3만원으로 구성품은 이어폰부터 시작해 스타크래프트2, 아이폰, 아이팟, 아이팟나노, 백북, 아이패드 등 애플의 제품이.. 더보기
KITAS 2013에서 보고싶은 아이패드 케이스 페니체 FENICE FENICE in KITAS 2013 지금까지 정말 많은 아이폰 케이스, IT악세서리를 리뷰했었습니다. 그렇게 많은 케이스 중 친구들에게도 인기가 많았고, 저도 마음에 들었던 케이스를 꼽자면 페니체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페니체 케이스를 두 건 리뷰를 했었는데 둘의 디자인은 비슷하지만, 고급스러움도 같았습니다. 가죽이었지만, 부드러운 느낌이 있었고, 사용감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물론 디자인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톡톡튀는 디자인이 부족한 페니체 케이스를 추천하기엔 좀 그렇지만, 심플하고, 단아한 품격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페니체를 추천해드릴 수 있습니다. 이게 제가 써봤던 케이스입니다. 하나는 블랙, 하나는 블루. 두 제품다 마음에 들었지만, 그 중에서 블랙이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요. 나중에 친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