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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버바팀 리더기 추천(Verbatim Card Reader) 사용후기 어세즈 추천 리더기 버바팀 사용기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고로 태클은 댓글로! 요즘에 온라인 및 보드게임 블로그를 운영한다고, 어세즈문화련 운영이 좀 뜸해진 것 같네요. 그래도 모체가 되는 블로그인데 좀 신경을 써야할 것 같습니다. 어세즈문화련은 제 시작이거든요. 최근 잘 사용하던 리더기가 고장나는 바람에 새로운 리더기를 구입해야 하는 상황이 생겼어요.(ㅠ.ㅠ) 물론 이게 전부 사진과 동영상을 찍겠다고, SD카드 64기가 짜리를 구매한 것이 화근인 것 같구요. USB 2.0만 지원하는 녀석으로 샀다가는 사진과 동영상을 옮기는데만 반나절이 지날 것 같아 USB 3.0 지원하는 녀석들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요즘 기본적으로 드나드는 소셜커머스 위메프나 쿠팡, 티몬 모.. 더보기
카페베네와 함께하는 청년봉사단 5기, 뉴욕 어학연수 가고 싶어요? 청춘을 불태우다! 어느 때보다 뜨거워야할 청춘을 혹시 차디차게 방치하고 있는 것은 아니신가요? 여기 이번에 카페베네에서 뜨겁게 청춘을 불태울 청년봉사단 5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봉사활동도 하고, 다양한 지원도 받고, 그저그런 여느 봉사활동이 아닌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뿌듯한 결실이 존재하는 봉사활동입니다. 저 역시도 이번 카페베네 청년봉사단 5기에 지원을 했는데 꼭 뽑혔으면 싶네요. 추가적으로 우수단원에겐 전액무료로 뉴욕 어학연수까지 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사실! 솔깃하는 분들 좀 있나요? 사실 학생에겐 어학연수라는 게 참 부담스럽잖아요. 하지만, 열심히 남을 위해 봉사를 한다면 좋은 결과가 따를 시 뉴욕까지 갑니다. 관심이 있는 분들은 아래 포스트를 읽어보시고 지원하기를 눌러주세요. 거기에 .. 더보기
(완료)어세즈 티스토리 초대장 4차 배포! (11장) 초대장을 분배하는 시간~ 자, 차곡차곡 모아놓은 초대장을 뿌리는 시간입니다. 꾸준히 블로깅을 하실 분들이 많이 달라고 했으면 좋겠어요! ^^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 아래 YES와 NO를 꼭 숙지하고 댓글을 달아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자신만의 분야가 있는 분 2. 블로그를 꾸준히 꾸릴 분! 3. 블로그를 해야하는 이유를 남기는 분! 4. 이메일은 필수랍니다.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1. 연예인 움짤 올리려는 팬덤분들! 2. 불건전한 사이트를 만드는 분들! 3. 이유도 없이 달라고 하시는 분! 4. 이메일을 같이 안남기는 분! 티스토리 이래서 좋아요! 1.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파일까지! 무한 용량과 강력한 멀티미디.. 더보기
[대외활동] 대학생이라면 대외활동을 놓치지마라! 대학생이라면 대외활동! 오늘 포스팅은 간단하게 서포터즈에 관련된 글로 시작합니다! 자기가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미래가 불확실하다. 하고 싶은게 있는데 아직은 나에게 남들과 견줄 수 있는 스펙이 부족하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대외활동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대학생분들을 살펴보자면 이미 대외활동을 참여하고 있는 분들이 참 많은데요. 그런 이웃 블로거들을 항상 부러운 시선으로만 바라보다가 이번 기회에 나도 뭔가에 참여해야겠다는 결심이 서서 여러가지 서포터즈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전에도 지원한 경험이 있지만 낙방) Fila Young Creater, 핫트랙스, 방위사업청 등등 다양한 분야에 면접 서류를 넣어놨는데 일단 마케팅이라는 분야에 관심이 있고, 그 다음으론 패션, 실생활에.. 더보기
[기부문화형성] 직접 돈내기 그렇다구요? 간단한 클릭한번 어때요? 어세즈 문화련이 도메인 이전을 했습니다. 변경된 도메인은 http://osej.co.kr 입니다. 손쉬운 기부 문화 요즘 가을 날씨를 넘어 겨울 추위에 가까워진 이때, 추위에 떨고 있는 이들이 있는지 돌아본 적은 없습니까? 어세즈는 최근 들어 자꾸 지하철 또는 길거리에 있는 아이들에게 눈이가는데요. 따뜻하게 옷을 입고 있는 아이들이 있는 반면, 어렵고 춥게 겨울을 보내는 이들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들에게 따뜻하게 손길을 내밀 수 있습니까? 손가락 부탁드리겠습니다. ^^ 실제로 어세즈 또한 직접적으로 그들에게 다가가 밥한번 사주고 서글서글하게 대해줄 수 있는 성격이 아닙니다. 속으론 안타까워해도 겉으론 매정한 도심 속 남아 한명으로 서있을 뿐이죠. 그렇다면? 방법을 찾아야죠. 직접 대면하는게 어렵다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