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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터

메트로 컨플릭트(Metro Conflict), 2차 시범 전쟁의 서막을 울리다! 2차 CBT 시작! 한게임의 신작, 메트로 컨플릭트 최근 다시 새로운 FPS들이 선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게임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게임성을 파악하고, 리뷰하는 것을 즐겨하는 저로선 상당히 즐거운 일입니다. 이제 금일 6시(18:00)를 시작으로 메트로 컨플릭트 2차 베타테스트가 시작되는데 최근 플레이했던 워페이스가 기대한 만큼 즐거움을 충족시켰던처럼 이 메트로 컨플릭트 역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FPS가 한 동안 너무 많이 출시되는 바람에 질리는 것도 있었지만, 최근 질도 좋아졌고, 게임성도 좋아져서 테스트가 늘어도 새로운 게임을 하는 기분에 크게 질리지 않고 좋은 것 같습니다. 워페이스에 메딕과 엔지니어가 있다면, 메트로 컨플릭트에는 방패병이 있어서 해보고 싶었습니다. 방패병은 다음 2차 CBT 홍보 영상에서 .. 더보기
피파온라인 3, 마지막 시범경기 어세즈의 프리뷰 및 플레이영상 피파온라인의 새로운 역사, 그 시작... 피파온라인 3, 마지막 시범경기가 이제 막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그 후기로 지금의 포스팅을 작성합니다. 저는 감히 넥슨의 피파온라인 3를 피파온라인의 새로운 역사의 시작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만큼 많은 면면이 발전을 거쳤고, 유저의 흥미를 끌어낼만큼 재밌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짧은 프리뷰로 간단하게 제가 좋았던 점과 별로였던 점을 말씀드겠습니다. 다가오는 12월 18일 오픈베타를 위해! 어세즈가 생각하는 피온3의 장점! 1. 그래픽 피파온라인3에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은 아무래도 그래픽입니다. 피파2에 비하면 엄청난 발전이요. 신세계입니다. 얼마 전까지도 피파온라인2를 하고 있었는데 피파온라인3를 접하니까 당장에 2를 할 맛이 나질 않습니다. 물론 이런.. 더보기
내가 키우는 던전 스트라이커, 로빈후드! 전직 시스템으로 더 흥미진진하다! 프리뷰 귀여움과 진지함을 섞었다 하루 한 두 시간 짬짬히 테스터에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CBT 6일차가 종료 되었네요. 처음 던스를 알고 1차 CBT에 떨어지면서 참 짙은 아쉬움을 느꼈는데 2차에 참여하면서 정말 CBT에 지원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디아블로3의 열기가 한참 물 올랐을 때, 한켠에선 던전스트라이커(이하 '던스')가 1차 CBT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블리자드에서 디아블로3의 관리에 소홀하지 않았다면 던스에 대한 제 평가가 달라졌을 것 같습니다. '디아블로'를 따라한 아류작, '이 게임은 카피다.' 이런 독설을 날렸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디아블로3는 국내에선 크게 가망이 없다고 생각하기에 던스 쪽으로 눈길을 주고 싶습니다. 귀여움과 진지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호쾌액.. 더보기
[게임리뷰]워 오브 드래곤즈, 이런... 어세즈 문화련이 도메인 이전을 했습니다. 변경된 도메인은 http://osej.co.kr 입니다. WAR OF DRAGONS 이런 낚시성 이미지였어... '추천'이란, 아름다운 습관 ^^ 지나가면서 손가락한번 꾸욱~! 충격이 크다. 왜인지는 어세즈의 글을 읽어내려가다보면 알게됩니다. 위 이미지를 보고 어세즈는 이 게임임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참' 굴뚝같았습죠. 테라 삭제 이후 이번에 대거 테스트에 돌입하는 게임들이 많아 그 중 하나인 '워 오브 드래곤즈'를 콕 찝었습니다. 그것도 위 이미지 하나 때문에, 이름도 멋지고, 케릭도 괜찮아 보였기 때문에 이제 오후에 기대하며 오픈하기를 기다렸습니다. 런칭타임이 '오후 4시 ~ 오후 11시'까지였기 때문에 아주 오래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리고 어세즈의 눈에 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