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키우는 던전 스트라이커, 로빈후드! 전직 시스템으로 더 흥미진진하다! 프리뷰 귀여움과 진지함을 섞었다 하루 한 두 시간 짬짬히 테스터에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CBT 6일차가 종료 되었네요. 처음 던스를 알고 1차 CBT에 떨어지면서 참 짙은 아쉬움을 느꼈는데 2차에 참여하면서 정말 CBT에 지원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디아블로3의 열기가 한참 물 올랐을 때, 한켠에선 던전스트라이커(이하 '던스')가 1차 CBT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블리자드에서 디아블로3의 관리에 소홀하지 않았다면 던스에 대한 제 평가가 달라졌을 것 같습니다. '디아블로'를 따라한 아류작, '이 게임은 카피다.' 이런 독설을 날렸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디아블로3는 국내에선 크게 가망이 없다고 생각하기에 던스 쪽으로 눈길을 주고 싶습니다. 귀여움과 진지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호쾌액.. 더보기
[핫이슈] A양 2차, 3차 계속된 유포, 그리고 자살설 등등... 심각한 A양 어세즈는 지난 7일 'A양 1차 동영상 및 사진 유포'에 대한 글을 작성한 적이 있다. 너무 황당한 일이었고 다시는 일어나선 안된다고 강조했던 글인데, 많은 이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유포자는 계속해서 자신이 소장한 A양의 은밀한 일상을 퍼트리고 있다. 클릭♥ A양과 관련된 포스팅 [핫이슈] 파문 A양, 또 한 통의 편지 진실은 무엇일까? - http://osej.co.kr/349 1차 유포 당시에는 성기 노출 등 다수 위험 수위를 넘어선 내용을 담고 있었으나 직접적인 교배 장면은 없었는데, 이번 2차 유포 동영상의 내용은 그 수위를 넘어서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일단 사회적인 문란을 가져오는 문제가 발생하는데, 당장 각종 커뮤니티의 A양에 관한 글을 검색해보면 그녀의 적나라한 동영상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