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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소녀 감성 폭발 대축제, 서울디자인페스티벌 2013 관람기 서울디자인페스티벌 후, 포스팅이 밀렸습니다. 아무래도 같은 날 두 곳을 방문했더니 사진을 정리하거나 글을 다듬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것 같습니다. 키타스는 단순히 IT 악세서리 및 음향기기를 취급하는 박람회였다면 같은 날 코엑스 B홀에서 열렸던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의 경우에는 지성과 감성을 충만하게 만들어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예술을 하는 사람들은 모두 미남, 미녀라고 했던가요. 진짜 그냥 입구에만 서있어도 미남, 미녀들이 줄줄이 지나가는데 일단 입구에서 안구정화를 진행하고, 안으로 들어가서 감성으로 마음을 정화했습니다. 이런 행사에 관심이 있으시다구요? 다음을 노리더라도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 어떤 재미난 것들이 있었는지 살펴보고 결정하세요!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예전에 제가 월드IT쇼 봤던 B홀에서 열렸습니.. 더보기
옵티머스G프로 가죽케이스, 아트뮤 명화케이스 고흐 밤의 카페테라스 아트뮤 옵티머스 G 프로 가죽케이스 오늘의 아이템은 옵티머스G프로 가죽케이스입니다. 아이폰5도 아트뮤 명화케이스가 있어서 정말 사용해보고 싶었던 종류였는데 이렇게 리뷰를 할 기회가 생기네요. 이 리뷰는 코인C 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체험 제품이지만 정말 사용해보고 싶었던 만큼 제 입장에서 리뷰를 진행하겠습니다. 이 케이스의 주요 포인트는 둘로 나뉩니다. 명화에서 나오는 특유의 개성, 그리고 명화의 느낌을 살리는 가죽 소재입니다. 종이가 아닌 가죽으로 과연 명화를 잘 살려서 싼티가 아닌 고급스러움을 잘 표현할 수 있을까하는 과제가 남아있던 것이죠. 그건 디테일한 리뷰는 지금부터 천천히 시작합니다. 제가 받은 아트뮤 명화케이스 밤의 카페테라스는 고흐의 명화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작품이 수놓인 케이스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