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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en

[요리/레시피] 콜라와 닭의 만남, 콜닭을 만들자. 콜라 + 닭 = 콜닭 ( 소요시간 = 1시간 ) 안녕하세요. 요리의 '요'자도 잘 모르는 어세즈입니다. 이런 제가 레시피를 올리려고하다니 참 웃기는 뽕짬뽕이죠? 그래도 수많은 자취생 중 한명으로 또 변방의 블로거로 쉽고 맛나는 요리를 하나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물론 이미 많은 분들이 콜닭이라는 메뉴를 블로그 또는 카페 등지에 많이 올리셨지만 어세즈는 세번이나 해먹은 콜닭을 이제서야 꺼내듭니다. 우선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레시피를 적는 것인만큼 확실히 적어드리는것이 좋겠죠? 손가락한번 꾹! 필요한 준비물 (2~4인분) 예산 - 10000원~15000원 (조미료 뺀 가격) 닭 - 큰 것 한마리 또는 작은 것 2마리 (300~400g 가량 2마리 700~800g 가량 한마리) 콜라 - 1병(펩시 또는 코카콜라.. 더보기
[어세즈의 이슈동참]남들이 대기타던, 통큰치킨을 구입했사와요♡ 통은 크네? 어세즈도 남들이 신조어까지 말들어내면서 사먹고 있는 닭계의 파란! 통큰이를 샀습니다. (노력하지 않는 자, 어세즈 배불리 먹다.편?) 잠깐! 통큰치킨으로 인해 생겨난 신조어들!? 1. 얼리어닭터 2. 닭세권 3. 버뮤닭 삼각지대 4. 칙통령 등등... 솔직히 과장이 조금 심한면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이 가격에 이정도면 대단하긴 한가보다! 오후 9시경까지 삼청동에서 여자친구와 빈둥거리던 어세즈는 (여자친구가 삼청동에 빠싹함당!) 9시가 다되어서야 집에 돌아오면서 여자친구가 "여뽕!, 전철 타기전에 롯데마트 지나는데~ 요즘 통큰치킨이 붐이잖아~" 라는 말에 어세즈는 버스를 타고 서울역에서 내린 후, 곧장 롯데마트로 향했습니다. 서울역에 가까운 롯데마트라 사람이 참 많았습니다. "ㄷㄷ, 그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