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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

[Tapjoy시리즈 5편/게임어플] 데드트리거(Dead Trigger), 살아있는 것을 증오한다 죽음의 망령, 좀비! 사실 좀비라는 이름이 나오면 일단 호불호가 갈립니다. 대부분의 어린 연령층 또는 젊은 남자 층은 좀비가 등장하는 게임을 많이 좋아합니다. 하지만, 또 다른 많은 분들은 좀비라는 컨텐츠를 잘 이해하지도 이해하고 싶지도 않아합니다. 물론 저는 좀비 매니아는 아니지만, 등장하는 컨텐츠는 재밌게 보고 있기 때문에 이번 데드트리거라는 게임도 리뷰 목록에 추가했습니다. 데드트리거는 좀비가 등장하는 스마트폰 FPS 게임입니다. 최근 많은 게임이 나왔지만, 데드트리거 정도의 퀄리티라면 무료게임으로 보기 힘들 정도입니다. 게임 자체에 스토리가 부족하지만, 좀비에게서 살아남자라는 목표 하나로 게임을 진행하게 됩니다. 우선 간단한 동영상 리뷰를 통해 데드트리거를 살펴볼까요? 분류 내용 어 플 명 DEA.. 더보기
[게임/리뷰] 좀비들의 휴양지 - 데드아일랜드, 죽음의 섬 눈을 뜨다. 죽음의 섬 데드아일랜드(Dead Island)라는 무서운 게임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다소 잔인한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니 심장이 약한 분들은 눈팅도 삼가주세요. 좀비물을 정말 좋아하는 저는 군대가기 전까지만 해도 대부분의 좀비물 영화를 봤고, 게임은 당시에도 톱을 차지하던 레프트4데드(left 4 dead) 1과 랜드 오브 데드, 하우스 오브 데드, 바이오 하자드 그리고 직접 좀비가 되어 스토리를 진행하던 스텁스 더 좀비 등등 정말 많이도 했습니다. 유저가 좀비로 플레이하는 스텁스 더 좀비 (Stubbs the Zombie Playing Shot ) 군대를 다녀온 후 게임은 컴퓨터 게임은 거의 접었다시피 했습니다. 게임에 대해 별로 재미도 느끼지 못했고, 가끔 친구들과 같이 피시방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