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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만난 감성, '아이페이스(iFace)' iFACE in 서울디자인페스티벌 2탄, 기업 iFACE편입니다.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제가 지금까지 다녔던 일반적인 미술 전시나 IT 전시회와는 다르게 전체적인 느낌이 '세련된 감성'이 느껴졌습니다. 일반적인 미술전시관은 아주 화려하거나 아름다운 것 아니면 의미를 부여하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제가 다녀온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일단 실용적인 부분이 많았고, 제품 혹은 해당 장소의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 것들로 대부분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런 실용적인 부분과 디자인 부분이 가장 많이 겹치는 기업이 iFACE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먼저 iFACE라는 기업의 부스부터 순차적으로 포스팅하기로 했습니다. iFACE, 아마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 같은데?'라며 고.. 더보기
소녀 감성 폭발 대축제, 서울디자인페스티벌 2013 관람기 서울디자인페스티벌 후, 포스팅이 밀렸습니다. 아무래도 같은 날 두 곳을 방문했더니 사진을 정리하거나 글을 다듬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것 같습니다. 키타스는 단순히 IT 악세서리 및 음향기기를 취급하는 박람회였다면 같은 날 코엑스 B홀에서 열렸던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의 경우에는 지성과 감성을 충만하게 만들어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예술을 하는 사람들은 모두 미남, 미녀라고 했던가요. 진짜 그냥 입구에만 서있어도 미남, 미녀들이 줄줄이 지나가는데 일단 입구에서 안구정화를 진행하고, 안으로 들어가서 감성으로 마음을 정화했습니다. 이런 행사에 관심이 있으시다구요? 다음을 노리더라도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 어떤 재미난 것들이 있었는지 살펴보고 결정하세요!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예전에 제가 월드IT쇼 봤던 B홀에서 열렸습니.. 더보기
iFACE 옵티머스G프로에 펜을 담다. 이노베이션 다이어리 케이스 (Innovation Diary Luxury Case) iFACE Innovation Diary (Luxury) 안녕하세요. 지금은 옵티머스 G 프로 유저 어세즈입니다. 제가 스마트폰을 아이폰4에서 옵쥐프로로 변경한지도 어언 5-6 개월 정도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기계 욕심이라는게 좋은 폰을 쓴다고 하더라도 계속 솓아나는 것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돈도 없으면서 이번에는 삼성의 갤노트3에도 관심이 생기고 갤럭시 기어에도 마음이 갑니다. LG의 옵티머스G프로에서 삼성의 갤럭시노트3로 갈아타고 싶은 이유는 성능이나 패널 같은 심오한 이유가 아니라 단순히 갤럭시노트의 S펜 때문에 생긴 변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IT 블로거로 솔직히 많은 사람들에게 이것저것 권유하지만, 사실 많은 사람들이 단순한 이유 때문에 자신의 스마트폰을 결정한다는 것을 알고 .. 더보기
스마트폰 케이스계의 뜨는 별 'iFACE', 옵티머스G프로 착용기 iFACE는 케이스계의 별이다! 머큐리, 제누스, 몹씨 등등 스마트폰 케이스 브랜드를 나열한다면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요즘 새로이 눈에 들어오는 브랜드가 있는데 이름하야 iFACE. 케이스는 이것저것 많이 써봤지만, 친구들의 추천으로 처음 찾아본 케이슨데 생각보다 높은 퀄리티를 지향하는 제품이라 깜짝 놀랐습니다. 일단 케이스를 구매할 때 생각하는 게 바로 가격, 품질, 성능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리뷰할 iFACE는 이런 기준에 초점을 맞춰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케이스의 가격은 1만원에서 2만원 사이입니다. 요즘 스마트폰 케이스가 점점 저렴해지고 있어서 만원이면 부담이 없는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저는 아이폰(iOS)를 사용하던 유저라 그런지 당시 케이스를 구매할 때 4~5만원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