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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하지만, 가볍지 않은 진솔함 '한예슬' [벼라별 체험단] 발랄함에 담긴 진솔함 예슬이 누나를 만난지 벌써 1주일이 되어갑니다. 시간은 참 빠른 것 같아요. 정신없이 바쁜 지금을 나중엔 어떻게 기억할까요.. ㅇㅇ 잡소리는 집어치우고!! 다시 한예슬 누나의 2차 포스팅 들어갑니다. 한예슬 관련 포스팅 이야기를 나눠 본, '한예슬'누나는 옆집 여신? [벼라별 체험단] - http://osej.co.kr/600 전 포스팅은 절반 이상이 제 이야기로 채워져 있었다면! 이번 포스팅은 예슬이 누나의 이야기로 채워봅시다! '발랄'하지만, 오히려 그 발랄함 때문에 더욱 진솔한 그녀 '한예슬' 그게 무슨 모순이냐고 묻는 사람은 천천히 포스팅을 따라온다면 내 말 뜻을 이해하게 될겁니다. ▲ 누나의 진지한 모습 ▲ 누나의 발랄한(?)ㅋ 모습 자기소개를 모두 마치고 이제 ㅎㅎㅋㅋ 웃.. 더보기
[앨범리뷰] 나카시마 미카 [MIKA NAKASHIMA] 6집 ☆ STAR 돌아온 것인가, 돌아보는 것인가...? 어세즈 문화련이 도메인 이전을 했습니다. 변경된 도메인은 http://osej.co.kr 입니다. 처음 쓰는 앨범리뷰... 어세즈는 처음으로 앨범리뷰를 쓰게 해준 '위드블로그'에게 감사드립니다. '나카시마 미카' 리뷰를 '나카시마 미카'의 팬인 여자친구에게 인터뷰하며 적다.편 시작합니다. 글을 읽기 전 추천을 생활화합시다. ^^ 'Nakashima Mika'의 팬, 그녀 어세즈 曰 "여보님아, 당신은 어떻게 나카시마 미카를 좋아하게 되었나요?(설마 나보다...?)" 그녀 曰 "훗, 사실 그녀의 목소리보단 그녀의 얼굴에 먼저 반했었습니다. 그때 붐이었다구요!" 에세즈 曰 "에? 에에???" 당황한 어세즈, 그런 어세즈에게 그녀는 그녀가 고3 때 샀다는 미카의 2집 앨범을 보여주었다. 어세즈 曰 "오, 이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