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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이슈

스칼렛 요한슨 나체 사진 유출 및 뒷 이야기!! 무한 뒷북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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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칼렛 요한슨 나체 사진 유출?




클릭♥


 할리우드에서 잘나가는 스칼렛 요한슨, 할리우드 연예사이트 'US매거진'에서 2010년도에 발표한 마릴린먼로 닮은 배우 1위를 차지하기도 했던 그녀가 이번에 나체 사진 유출이라는 사건에 휘말렸다. 그것도 이미 2달 전(2011년 8월달)의 일이지만 어세즈는 이제와서 뒷북을 친다. 왜냐? 아름다운 그녀를 포스팅할 주제가 생겼기 때문이다. 물론 영화에서도 자주 보지만 아직 서평은 이르다는 판단에 핫 이슈를 다시 끄집어내어 이렇게 들먹거린다.




진정한 기사는 원본 사진부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가끔 있다. 하지만 수위가 강하기 때문에 원본 사진을 바라고 들어온 분들에겐 모자이크 처리를 완벽하게 했으니 양해를 구한다. 노이즈 마케팅이라고 들어봤나? 어세즈 생각엔 그녀가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몸 값이 이전보다 더 상승했으리라 생각한다.


문제의 사진


 우선 문제의 사진을 보여드립니다.
 




그냥 모자이크는 약해서 절묘한 그림을 삽입.
참, 아름다운 사진이다. 하지만 문제는 유출이다.
해커가 그녀의 컴퓨터를 해킹한 후 유출했다는데,


해커냐 스토커냐...


솔직히 자신의 몸을 사진으로 남기는 사람이 많다.
세상의 그 어떤 아름다움도 사람의 몸, 특히.


여성,


여성의 몸에 있는 곡선을 따라가기란 쉽지 않다.
그 아름다움을 간직하고자하는 마음이 짓밟힌 것일지도...
세상의 몇몇 돌아이들은 철이 들어야한다.




하지만 섹스 스캔들도 아니겠다.
세상은 스칼렛 요한슨의 편인가?


스칼렛 요한슨이(가) 힘들어 했을지는 모르지만,
그녀를 향한 응원은 오히려 신났다.







그녀의 팬들이 그녀를 위로하는 사진은,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


아름다운 미녀, 추남, 개, 바비 등등
그녀와 비슷한 사진을 찍어서 팬사이트에 대거 올린것이다.
엄청난 스칼렛 파워...


모쪼록 훈훈하게 끝난 이야기지만,
하나 남는 교훈은 아마 '사이버 보안 철저'?
심각했지만 재밌게 끝난 사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