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솔스타 2인 소파베드 조립 사용 후기 (ikea solsta)

 

 

이케아 솔스타 구매하고 조립 후기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고로 태클은 댓글로!                         

 

  이케아 솔스타 조립기를 써볼게요. 저는 대전에 살고 있는 총각인데, 자취방에 침대를 빼고, 이번에 소파를 넣었어요. 소파의 이름은 이케아 솔스타! 아마 이케아 제품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 제품이 꽤 유명한 제품이라는 것을 알 것 같네요. 저도 2인용 소파배드/소파침대를 찾다가 알게 된 제품인데 디자인이 유럽풍에 가격도 착한 12만원~

  그런데 문제는 배송!

  참고)

① 이케아 광명점은 인터넷 쇼핑몰을 지원하지 않아요.

② 이케아 광명점에서 물건을 직접 사더라도 배송이 겁나 비싸요. (지릴뻔)

 어쩌다가 아는 형님의 추천을 받아서 대전에서 꽤 저렴한 이케아 제품 배송 업체를 찾았는데, 대전까지는 2만원에 배송해준다는 말에 당장 이케아 솔스타 주문을 넣었죠! 그리고 그 결과...?

 

 

  배송 아저씨께서 예상보다 빨리 도착하셔서 집에 먼저 넣어주신 제 소파에요. 좁은 자취방에 이렇게 큰 박스가 들어오니 발을 디딜 공간조차 없어지는 기분이 들었지만, 덕분에 어서 조립을 해야겠다 싶었어요.

 

 

  박스에 SOLSTA라는 품명과 501.607.22라는 품번을 확인 할 수 있었어요. 이제 설레이는 마음으로 박스를 뜯어볼게요. 물론 제가 뜯으면서 간과를 했던 부분도 있어요. 바로 이케아는 조립식이라는 거 ^-^

 

  열어보니 내부는 헬이군요. 하나씩 조립을 합시다. 사실 조립은 그렇게 어렵지 않았어요. 그래도 혼자 조립하는 것보다 둘이 조립을 하는 게 훨씬 쉽고 빠를거에요. 저는 혼자 조립하면서 조금 낑낑거리긴 했어요~ 

 

 

  이게 등판 부분이군요. 양 옆에 팔걸이를 설치하면돼요

 

 

  일단 어떤 부속품이 있는지 다 꺼내서 살펴봤어요.

 

  이케아 솔스타 발 밑동이에요. 노란 칼라지만, 실제로는 밑부분이고 솔스타 자체가 검정이라 설치 이후에는 눈에 띄는 색깔은 아니네요.

 

 

  이케아 솔스타를 조립하는데 사용하는 나사들이죠. 공구가 없어도 어느 정도 조립이 가능한 실정이에요.

 

 

  ㅋㅋ 등판에 손을 달아준 모습이에요. 양쪽 기둥은 나중에 팔걸이가 되죠. 옆에 의자에 앉은 친구는 본의 아니게 깜짝 출연을 해줬군요. 물론 모자이크는 하지 않습니다. 요정도 쯤이야...ㅋㅋ

 

  설명서를 봐가며 요리조리 조립을 했어요. 구멍 위치가 안맞다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다 꽉 조인 부분을 풀었다가 다시 조이면서 위치를 맞춰갔어요. 그리고 드디어...

 

 

  완성! 그리고 아래 이미지 설명에 나온 것처럼... 매트 부분을 펴주면...?

 

 

  이런 모양으로 피고 접는 2인용 소파베드 이케아 솔스타로 변신을 하게 되네요. 그래서 전체적인 사용 후기를 말하자면 장단점이 나뉘어요. 저는 소파일 때와 베드 상태일 때를 놓고 말해볼게요.

  ⓐ 소파일 때

  소파일 때 이케아 솔스타는 호불호가 좀 갈릴 것 같아요. 장점이라면, 깔끔한 유럽풍 인테리어가 가능하다는 점이고, 예상 외로 푹신하고 안락하다는 것이죠. 하지만, 단점으로는 색상이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짙은 검정색이 아니에요. 검정에 회색을 섞은 빛이 돌고, 다른 블로그 사진에서 봤던 주름은 오래 사용을 해서 생긴 주름이라고 생각했는데, 새로 산 솔스타에도 그런 웅덩이 같은 주름이 있었어요

  ⓑ 침대일 때

  침대일 때 이케아 솔스타는 매트 부분은 참 마음에 들어요. 하지만, 발을 놓는 부분이 나무판 부분이라 푹신한 게 아니라 딱딱해요. 발 부분 때문에 마냥 편한 느낌보다는 이질적인 느낌도 많이 받았어요.

  어떤가요? 다른 블로그에서는 이런 더 깊은 평가가 없어서 참 아쉬웠고, 구매 후 살짝 불안하긴 했지만, 결과적으론 구매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일단 공간 활용도가 높아졌고, 손님이 이용하기에도 좋은 제품이랄까요. 물론 따로 대전까지 와주는 배송업체가 없었다면 구매를 시도하지도 않았겠지만 말이죠.

  혹시라도 배송업체가 궁금하신 분들은 댓글로 달아주시면 제가 해당 업체 이름을 알려드릴게요. 여러분도 저렴한 이케아, 좋은 이국적인 인테리어를 꾸밀 수 있는 환경이 되길 바랄게요!

 






  1. 2015.05.16 12:39  -   U   R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jji 2015.05.18 16:07  -   U   R
    저도 대전으로 배송받아야하는데~ 배송업체 알려주세요 : )

  3. BlogIcon 나쿠 2015.07.21 14:45  -   U   R
    소파에서 침대로 펼때 2단인가요? 3단인가요?
    침대로 썼을때 나눠져 있는 부분이 배기진 않나요..?

    • Favicon of https://osej.tistory.com BlogIcon 라이프스타일로거 어세즈 2015.07.26 03:43 신고  -   U  
      전체적으로 3단입니다.
      이게 근데 좀 애매한 게 발 부분쪽이 딱딱한 나무 부분이고(의자 방향)
      나머지는 푹신한 쿠션입니다. 즉, 3칸 중 1칸은 딱딱함, 2칸은 푹신함.

      또 저는 침대로 썼을 때 따로 불편한 점은 못느꼈던 것 같네요~ :)

  4. BlogIcon ㅁㄴ 2015.09.15 02:55  -   U   R
    저도 침대대신 소파베드를 장만할까 했는데 이포스팅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ㅎㅎ대전에서 이번에 독립하려했는데 배송업체정보까지 ㅜㅜ유용한 포스팅이네요! 사용하셨을때 오래 앉아있어도 허리나 엉덩이 다리는 편안했나요?

    • Favicon of https://osej.tistory.com BlogIcon 라이프스타일로거 어세즈 2015.11.25 05:02 신고  -   U  
      저 같은 경우엔 막쓰는 몸이라 불편함이 없었는데..
      이케아 소파베드 말고 소파를 써본 동생의 말로는 조금 아쉬운 감이 있다고 하네요?

      쓰다보면 제 자세가 안좋아서 그런지 앞으로 조금 쏠리는 감도 조금 있지만, 그런 것 제외하고는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5. 레이튼 2015.11.19 01:32  -   U   R
    딱딱한부분을 머리로 하고 베개를 베고 자면 괜찮지 않을까요?

    • Favicon of https://osej.tistory.com BlogIcon 라이프스타일로거 어세즈 2015.11.25 05:03 신고  -   U  
      저 같은 경우에는 지금 5개월 이상 사용을 했는데 잘 쓰고 있네요~ 저는 딱딱한 부분을 발쪽에 두고 씁니다 ㅋㅋㅋㅋ 취향인 것 같아요 ㅋ

      음, 전 천을 덧대지 않아서 조금 지저분해 진 것 외에는 만족중이에요1

  6. 2017.03.14 20:39  -   U   R
    비밀댓글입니다

  7. 솔스타사고파 2017.03.14 20:41  -   U   R
    배송비랑 하면얼마인가요? 오산입니딘

    • Favicon of https://osej.tistory.com BlogIcon 라이프스타일로거 어세즈 2017.03.14 20:50 신고  -   U  
      음 제가 쓴 곳은 충청 대전쪽 배송대행이었고, 아마 경기 오산쪽으로 배송을 해주는 곳을 찾으셔야할 것 같아요~

      금액은 배송대행이라 지역별로 다른 업체라도 금액은 큰 차이가 없을 것 같아요!

  8. 사고싶당 2017.03.19 12:23  -   U   R
    저도 대전인데 업체 소개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9. 2017.04.17 23:14  -   U   R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osej.tistory.com BlogIcon 라이프스타일로거 어세즈 2017.05.05 17:08 신고  -   U  
      음, 솔스타는 제가 학생 때 쓰던 것인데, 허리가 좋지 않다면 크게 추천을 하진 않습니다.

      사용하다보면 저 같은 경우엔 발을 차는 버릇이 있는데, 그럴 경우 밑 패드의 틈이 벌어지거나 하면서 허리에 불편함을 만들기도 합니다!

  10. 흥이흥흥 2017.05.10 21:36  -   U   R
    업체부탁드립니당^^

  11. 흥이흥흥 2017.05.10 21:36  -   U   R
    업체가 궁금합니당 ㅎㅎ

남자들은 나이가 들어도 애일까? 키덜트 롯데리아 철완아톰 피규어 이야기


 롯데리아 아톰 피규어

 

 


 "남자들은 나이가 들어도 애야"


 혹시 인터넷이나 주변 사람들로부터 이런 말을 들어본 기억이 있으신가요? 또는 공감을 하시나요? 하지만, 저는 남자나 여자나 나이가 들어도 똑같이 애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취향이 바뀔 수 있지만, 남성의 가슴에는 아직 동심에 대한 동경이 남아있기 때문에 장난감에 더 많은 관심을 쏟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는 비단 남성만 그런 것은 아니고, 같은 취미를 가진 여성분들도 많다는 점에서 어른들은 나이가 들어도 애라는 공식이 성립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여성은 가정의 재정적 현실을 직시하고, 남성은 동떨어진 부분도 있기에 현실을 직시하는 여성들은 갖기 어려울 수 있는 취미라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최근 피규어를 모으는 여성분들도 증가했다고 보고 이는 남자들만의 취미가 아닌 남녀를 통틀어 어른들과 아이가 공유할 수 있는 취미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어세즈가 가지고 나온 녀석은 우리들의 마음에서 피부는 차갑지만, 마음은 따뜻한 아톰입니다. 마음이 따뜻해서 그런가요. 아톰은 가격도 착했습니다. (ㅋㅋㅋㅋ)



 만남

 

 



 - 아톰의 동생 아롱(원작 이름 '우란')이 입니다. 신났네요.ㅋ


 스토리상 아톰처럼 비행능력도 없고, 전투능력 역시 떨어지지만, 동물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신비한 능력과 5만 마력의 괴력을 소유한 말괄량이 소녀 캐릭터입니다. 제 손가락을 부러트릴 수 있는 5만 마력의 소유자라 무섭지만, 표정에서 아롱이의 매력이 물씬 풍기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만화에서는 세상의 물정을 몰라 악당들의 요구도 들어주면서, 여기저기 사고를 많이치지만, 그만큼 순진하고 깨끗한 심성을 지닌 로봇이라 미워할 수 없는 소녀 아롱이입니다.





 - ... ㄷㄷ 철완아톰님.. 많이 아프십니다.. ㅠ.ㅠ


 철완아톰의 아버지(작가)는 데즈카 오사무로 월트디즈니는 만화의 신이라고 부를 정도로 월트디즈니를 찬송했으며, 그만큼 자신의 만화에도 월트디즈니의 색을 녹이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그는 아톰의 손가락을 종종 4개로 그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는 미키의 손가락을 네 개로 그리는 월트 디즈니를 따라하기 위함이었고, 이후 월트 디즈니를 만나 손가락을 네 개로 그린 이유를 듣게 되었다는 일화도 있습니다.


(월트 디즈니는 손가락을 5개로 그릴 경우 애니메이션에서 손가락이 6개로 보이는 것을 방지하거나 귀여운 표현을 수월하게 하기 위함이라 밝혔습니다.)




 - 제가 롯데리아에서 사온 아톰과 아롱입니다.


 키덜트 제품에 관심이 있어서 일전에도 롯데리아에서 장난감을 사온 경험이 있습니다. 데리아는 맥도날드와 다르게 어린이 제품을 먹지 않아도, 장난감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새로운 시도를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덕분에 저는 단돈 6천원(개당 1500원)에 4 종류의 아톰 세트를 완성할 수 있었고, 지금 제 앞에 고이 모셔뒀습니다.


 > 롯데리아 장난감의 시작점 쿤토이 겟 + 쿤토이 악당 조커 정품 구매 후기!




 - 아톰은 동심이다? 과연?


 앞 줄거리

 어세즈는 과연 아톰의 스토리가 동심일까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동심을 지키는 만화들은 어렸을 때 거부감이 없었지만, 유독 아톰은 이해가 어려웠고, 내용이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귀여운 아톰보다 아톰 속에 내재된 특유의 음울함이 깊게 밴 만화라 그 느낌이 참 불쾌했기 때문입니다.


 일단 아톰이라는 존재는 탄생부터가 비극이었습니다. 아톰은 1982년과 2003년 버전이 있지만, 두 버전 모두 음울한 편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원작을 토대로 이야기를 진행하도록 합니다. 한국의 이름으로는 고명한 박사(텐마 박사), 그는 자신의 친아들 토비가 죽자. 그를 대체할 수 있는 아톰을 만들어냅니다. 하지만, 여차저차 이런저런 과정을 거쳐 총리 몰래 아톰을 완성시켰다는 것을 들키고, 미국으로 도피하던 과정에서 주적으로 등장하는 아틀라스와 결투를 벌이다가 에너지가 떨어진 아톰은 패배하고 햄에그에게 팔려갑니다.


 서커스에서 부림을 당하던 아톰을 알아본 유식한 박사(오차노미즈 박사)는 아톰을 서커스에서 빼내어 그를 입양하고, 부모가 되어줍니다.


 만화만 봤다면 참 재밌는 액션 만화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전반적인 스토리는 상당히 심오하다는 뜻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아톰은 동심과는 동떨어진 어른들의 이야기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 아톰은 자신이 사람들과 다르게 기계라는 것에 슬퍼했다.


 아톰의 음울함은 이미 아톰이 사람이 아닌 기계라는 것에서 번지기 시작합니다. 아톰은 언제나 피노키오와 같은 딜레마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은 아니지만, 사람보다 착한 심성을 지녔고, 사람을 동경하는 마음을 지녔기 때문에 슬픈 이야기인 것입니다.






 - 그래도.. 짜잔~


 1500원으로 다시금 스토리를 들춰보는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롯데리아 햄버거는 참 아쉽다고 생각했지만, 장난감으로 만회?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ㅋㅋㅋ)





 - 아톰의 팔은 이렇게 분리가 되기도 합니다. :)



 마무리

 

 



 요즘 보드게임도 그렇고, 장난감도 참 많이 들여다봅니다. 저렴한 가격에 추억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은 또 다른 행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취미는 누구나 있는 것이지만, 어떤 취미를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갈 것인가는 사람마다 취향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취미를 갖고 계신가요?






홈앤하우스 인테리어 메탈선반 구매부터 조립까지 올인원



 홈앤하우스 메탈선반

 

 


 개집보다 더러운 저희집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선반을 하나 구매했습니다. 사진만 보더라도 난잡한 느낌이 팍 오는데, 조금은 깔끔해졌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잘 읽지도 않는 책이 좀 몇 권 있는 편이고, 잡동사니는 넣을 공간이 없어서 매우 복잡했습니다.


 놀러오는 친구들마다 '집 정리가 좀 필요한 것 같다 ^^;;' 라는 말을 했기 때문에 압박을 받았던 것도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격은 2만원 선으로 선반에선 저렴한 편입니다.






 덕분에 이렇게 물건을 받았으니 열심히 조립을 합시다. ㅠ.ㅠ 조립을 하면 집이 좀 깨끗해질까요?






 그림은 복잡하지만, 막상 조립하면 쉽습니다. 선반 네 개와 기둥 6개를 확인합니다.





 조립.





 요래 조립조립. :)





 구멍에 끼웃끼웃~






 선반과 기둥을 결합하려면 고정을 시켜주는 지지대가 필요한데 이 지지대는 약간의 여분이 있으나 너무 무리하게 조립하려다가 부러지지 않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여분은 한 개 여유 정도 뿐입니다...








 이제 모두 결합하고 하나씩 조립합니다. 여전히 주변 환경은 적응이 안될 정도로 더럽군요. -,.- 원룸이라 전체적인 인테리어를 고려한 제품이지만, 덕분에 오히려 옆 신발장이 마음에 안듭니다.





 조립완료! 나름 깔끔하게 치웠습니다. 그러나 잡동사니는 여전히 지저분한 느낌이라 옆에 치워놨습니다. 나중에 박스를 사서 담은 뒤 메탈선반 제일 밑 칸에 수납할 생각입니다. 






여수 레일바이크 후기 성수기 당일치기로 갔을 때 비추하는 이유


  여수 레일바이크





 여수 당일치기 여행를 준비하면서 타보고 싶었던 여수레일바이크, 위메프에 아쿠아리움과 함께 패키지로 올라온 것을 발견하고 당장 구매를 했습니다. 다른 블로그를 찾아보니 평이 나쁘진 않았고, 자전거를 타고 일정구간을 왕복하는 패키지인데, 시간이 조금 걸리는 것 외에는 데이트 코스로도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만약 저희처럼 패키지로 들어간 것이 아니라면 성인 1명 요금이 약 만원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나머지 사진 촬영, 인화 등등 작업까지 사진을 원한다면 추가비용이 발생하는 방식입니다. 일단 이 코스는 정말 여수에 온다면 한 번 타볼 정도? 그 이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표를 샀습니다. 패키지를 샀기 때문에 모바일 쿠폰을 보여줬더니 바로 표를 끊어줬습니다.





 레일바이크를 타려는데 저희 앞에도 사람이 많았고, 뒤에도 사람이 많았습니다. 7월 말에 갔기 때문에 성수기라 사람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놀이기구를 타는 것처럼 순서를 지켜 안전수칙을 듣고 탔습니다.





 서서 기다리는 동안 레일바이크 표 앞뒤를 살폈습니다. 주차장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1시간 동안만 무료 주차고 이후 추가 요금이 붙습니다. 나머지는 대부분 안전수칙! 요즘 안전불감증이 많이 대두되는 상황에서 아마 이런 작은 문제에도 소홀히하는 분이 없길 바랍니다.






 레일바이크를 탔더니 여수 바다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양식장과 안개가 낀 섬을 보는 운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 많은 분들이 레일바이크를 떠올리면 걱정하는 부분이 너무 힘들지 않을까하는 것입니다.





 혹시라도 누군가 저에게 레일바이크 힘들지 않아요?라고 물어본다면 저는 반반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처음 탑승하고, 터널을 향해 나아가는 부분에선 내리막 길이라 편합니다. 브레이크에 신경을 써줘야할만큼 페달을 밟지 않아도 빠르게 나아갑니다.


 문제는 돌아오는 길입니다. 처음엔 내리막 길이라서 편했다면, 돌아가는 길은 오르막길. 평소에 운동을 했다면 힘든 코스는 아닌데, 운동이랑 담을 쌓은 분들이라면 조금 힘들 수 있습니다.






 반대편에서 오는 사람들과 눈인사 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물론 눈인사를 한다는 것은 저만의 착각일지도 모릅니다. 터널 안쪽은 정말 시원합니다. 차가 다니는 길이 아니고, 바다 옆이라서 그런지 공기가 많이 탁하지도 않습니다.






 여수 레일바이크의 전체적인 평가는 별 다섯에 세 개입니다.  ★★★☆☆


 여수 바다를 구경할 수 있는 코스라서 좋은 점수를 줬지만, 고급스러운 레일바이크의 느낌은 아니었다는 점에 감점 요소가 들어갔습니다. 레일바이크 자체도 조금 후줄근한 느낌이 강했고, 동굴 안쪽에는 전구를 좀 갈아줬으면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강추 코스라고 말할 수 없는 곳이고, 처음에 언급을 했던 것처럼 그냥 한 번 정도는 타볼만한 곳입니다. 다음에 또 여수를 갈 일이 생긴다면 여기는 안올 것 같습니다. 좋은 여행지 선정을 위해 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전라남도 여수시 만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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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ksgodnr.tistory.com BlogIcon 해우기 2014.09.25 11:22 신고  -   U   R
    여수 참 가보고 싶은데...당일치기 비추라...
    오래 머물 환경은 보통 안되는데....
    참고해봐야겠어요...

데꼴 미니어처 식구들을 들이다 일본산 DECOLE

 

  데꼴 미니어처 DECOLE

 

 

 

 요번에 미니어처에 물이오른 어세즈입니다. 저는 귀여운 것에 상당히 약한데, 데꼴의 미니어처는 제 카타르시스를 만족시키는 녀석들입니다. 귀여운 동물로 구성된 녀석들은 각종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소품까지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나름 디테일한 재미도 더합니다. 물론 저는 사진 촬영의 소품을 위해서 구매를 했지만, 그래도 누가보면 돈XX이라는 느낌도 더러 있습니다.

 

 제가 구매를 하고 싶었던 녀석은 사실 이녀석들 외에도 냐옹이가 팔을 괴고 누운 미니어처가 있는데, 한국에선 잘 안팔고 있어서 일단 보류를 했습니다. 데꼴이라는 브랜드가 한국 브랜드라고 잠시 착각을 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일본 수입산! 일본이 확실히 캐릭터를 잘 만드는 것 같습니다.

 

 

 

 데꼴 미니어처 실물샷

 

 

 

- 질식되기 전 우리집에 배달된 귀요미 데꼴들ㅋㅋ

 

 

 

- 가깟으로 구조된 녀석들은 지금 적응중입니다. 심지어 의자도 숨쉬는 중...

감사

 

 

- 백곰이 특유의 멍 때리는 표정

"나는 곰이요? 곰이요. 곰인가..."

급 깨달음.

 

 

 

- 펭귄의 맑고 순수한 느낌이... 데꼴 캐릭터에 그대로 반영이 된 느낌입니다.

 

"펭귄 펭귄, 펭펭귄...! 페에에엥귀이이인!"

음, 너의 목소리가 들려...(미쳐간다.. 귀여움에!ㅋㅋ)

 

 

 

-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즈보면 정서불안ㅋ

"으. 으에에엥에ㅔ에에?"
펭귄 옆에서 지켜보는 것이 압권ㅋ

 

 

 

- 표류하는 펭돌이, 단독샷을 찍어줬습니다. 데꼴의 소품을 사줬으면 좋겠지만, 소품도 비쌈;

 

 

 

 

- 안녕? 무당벌레의 디테일함.ㅋ

 

 

 

- 불꽃놀이하는 백곰이와 펭돌이, 낚시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는데, 일본산이라는 기준하에 저건 불꽃놀이로 보입니다. 불꽃의 디테일이 조금 아쉽지만, 귀여움으로 커버. 표정이 꼭 '이건 불꽃놀이란다'하는 느낌

 

 

 

- 의자씨도 빼놓으면 아쉬우니까. 한 마디 부탁합니다. 의자씨.

"의자 으자! 으리자 ! 으으으으자자자!! 하하하하!!!"
넵.. 감사합니다..

 

응응

 

 

- 마지막으로 내 어세즈문화련 홍보를 얘들에게 맡기고 나는 꿈나라로~ 열분들도 꿀잠!






  1. Favicon of https://thinkdenny.tistory.com BlogIcon 신비한 데니 2014.08.27 09:47 신고  -   U   R
    너무 깜찍하네요. 개인적으로 곰이 쵝오로 ㅎㅎ

롯데리아 장난감 쿤토이 겟 + 쿤토이 악당 조커 정품 구매 후기!


  롯데리아 쿤토이 겟 + 쿤토이 조커 구매 후기!





 요즘 키덜트(?) 문화를 넘보고 있는 어세즈입니다. 물론 헤비급은 경제 여력상 어렵고, 초 라이트급으로 키덜트 문화에 진입을 시도합니다. 1차 진입 시도는 롯데리아에서 판매(?)중인 쿤토이를 타겟으로 잡았습니다. 어린이 세트를 구매하면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정석이지만, 롯데리아는 맥도날드와는 다른 파격적인 행보로 장난감만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어세즈는 매너상 장난감 세트를 한 개만 구매하고, 나머지 장난감은 그냥 결제를 하는 형식으로 모두 모았습니다. 지금까지 배트맨, 원더우면, 슈퍼맨 이렇게 세 종류의 쿤토이가 출시를 했는데, 가격은 각각 구매시 1500원입니다. 저렴하죠?


 여러분도 그럼 쿤토이의 매력속으로 GOGO!



 대두 쿤토이

 

 


 - 네, 쿤토이는 대두입니다. 왼쪽부터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입니다. 같은 느낌이면서 아닌 그와 같은 느낌의 쿤토이들...(!?) 각자의 귀여움을 뽐내고 있습니다. 참고로 어세즈가 이 세 녀석을 모두 모으기 위해 총 세 곳의 롯데리아를 돌아다녔고, 5군데의 지점에 전화를 했었습니다.


 처음 두 곳엔 바로 찾아가서 당당하게 장난감을 사러왔습니다.(?)하고 외쳤으나 원더우먼밖에 없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고, 전화로 회사 인근부터 시작해서 하나하나 뒤졌습니다. 결국 찾아낸 배트맨과 슈퍼맨. 개방갑 ㅠ.ㅠ 여러분도 아직 쿤토이를 찾고 계시다면, 매장에 전화부터 하세요..;;




 - 롯데리아 귀여운 쿤토이는 아무래도 속눈썹이 매력인듯... 도도함;




 - 도도한 눈을 뺏어간 대신 배트맨에겐 섹시한 눈을 선물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배트맨이 망토가 없으니 좀 아쉽네여? 기회가 닿는다면 녀석의 망토를 만들어 주고픔. 물론 제가 귀찮아서 녀석은 평생 옷이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 롯데리아 산 쿤토이, 맥도날드 마리오 땐 뒤늦게 감흥이 찾아와서 하나도 못모았는데, 롯데리아의 스타트 장난감은 바로 구매를 했습니다. 재밌습니다. 원더우면도 참 귀여운데, 딱히 인기가 있는 캐릭터가 아니라 재고가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쿤토이의 반전매력...




 - 탈모 진행중.. -,.-;




 - 문화컬쳐충격쇼크



 쿤토이 유일 악당 조커

 

 


 - 네, 영웅들(배트맨, 슈퍼맨, 원더우먼)은 저렴하게 수입(?)을 했으니 이제 악당을 비싸게 들여옵니다. 사실 롯데리아도 맥도날드처럼 버전을 바꿔서 캐릭터를 더 내놓을 확률이 있지만, 쿤토이에서 직접 판매하는 제품과 롯데리아 제품에 과연 무슨 차이가 있을까 궁금해서 주문을 한 것도 있습니다.


 뭐, 물론 히스레저가 연기했던 조커가 너무 감명 깊어서 하나 갖고 싶기도 했습니다. 주문 하루만에 도착, 박스에서부터 간지가 철철 흐릅니다. 조커간지.





 - 짠, 쿤토이 조커 등장 등장하면서...


 " WHY SO SERIOUS? " 를 남발.ㅋ

그리고 옆에는 콩팥? ㄷㄷ...





 - 일단 비주얼이 다른 쿤토이와 다르다는 것을 확 느낍니다. 조커 캐릭터는 쿤토이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입니다. 다른 캐릭터(일반인 캐릭터들)도 있지만, 다 합쳐도 조커만큼 독특한 캐릭터도 없습니다. 다른 쿤토이들은 모두 둥근 머리를 하고 있지만, 조커는 브로컬리 같은 머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받은 조커가 조금 아쉬운 게 머리가 좀 불량한 상태로 도착을 했습니다. 나중에 강력 본드로 붙여줘야 할 것 같은 놈임.. 조커가 날 비웃는 느낌입니다. 반품/교환은 귀찮으니까. 그냥 냅두기로 했습니다. 분명 소품으로 사용을 하다가 딥빡하는 날이 오겠지만, 그건 그때 일이니까요. 그리고 콩팥이라고 했던 건 문어입니다. 쿤토이에서 정품 쿤토이를 주문하면 따라오는 유니크 템입니다.ㅋ


 몸통 자체는 롯데리아 쿤토이보다 조금 더 좋은 플라스틱을 사용한 느낌입니다. 아주 조금 더 좋은 느낌. 롯데리아 쿤토이는 조금 기스가 많은 느낌이지만, 정품 조커는 깔끔합니다. 역시 악당...ㅋ




 - 쿤토이는 정말 귀엽고 앙증맞은 캐릭터입니다. 혹시라도 수집욕이 생기신다면, 영웅 캐릭터들은 롯데리아에서 빨리 구매를 하시길 바랍니다. 질적인 부분에선 큰 차이를 못느낍니다. 문어만 따로 수집하는 것도 재밌을 것 같지만, 정품에서만 나타나는 문어기 떄문에 그 점 고려하셔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조커의 가격은 참고로 9900원 이벤트 가격입니다. 원 소비자가는 16000원입니다. 참고하시길, 9900원인데 배송료 추가하니 13000원 정도 나왔던 것 같습니다. 이 가격이면 롯데리아 쿤토이 9개를 살 수 있는 가격 --;;; 정말 갖고 싶은 캐릭터가 아니라면 고민을 좀 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제 꿈나라로 감. 뿅!






  1. Favicon of http://harujun.com BlogIcon 하루준 2014.08.21 07:49  -   U   R
    쿤토이 정말 구입하고 싶은데 롯데리아를 찾아다닐 시간이 없네요^^;; 완전 귀여워서 갖고 싶은 가질수 없는 쿤토이~~!!

    • Favicon of https://osej.tistory.com BlogIcon 라이프스타일로거 어세즈 2014.08.27 09:17 신고  -   U  
      ㅋㅋ 롯데리아에서 구매하면 저렴하구요.
      롯데리아가 아니라면 그냥 인터넷에서 조금(?) 비싸게 구매하심 됩니당 ㅋ

  2. Favicon of https://gbworld.tistory.com BlogIcon 봉잡스 2014.08.21 14:49 신고  -   U   R
    잘 보고 갑니다. 빗길 안전사고 유의하세요!

아토피/알러지 때문에 발라보는 보습용 저자극 힐탑가든 수딩밤 (약혐주의)

 

  아토피/알러지 때문에 발라보는 힐탑가든 수딩밤

 

 

 

※ 해당 포스팅은 미즈의 지원을 받아 작성을 합니다.

 

이제는 세상에서 흔한 불치병, 완치라고 할 수 없는 병, 유전으로 생길 수 있는 병,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남기는 병, 알레르기, 겪어보지 않으면 그냥 일반 사람들은 흔히 감기처럼 여기는 병. 그 악마 같은 녀석의 이름은 바로 아토피입니다. 현대인들의 절반 이상이 이 병을 앓고 있다는 말이 거짓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듯 제 주변에는 알게 모르게 이 알러지 혹은 병마를 가진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유전적인 요인으로 어려서부터 고통을 받는 이들이 있는가하면, 어렸을 땐 증상이 없다가 크면서 심리적인 요인이나, 환경적인 요인으로 성인병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병을 숨깁니다. 제가 아는 사람들도 그렇고, 사회적으로 상처를 받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고스란히 간직하는 병입니다.

 

그런 병을 저 역시 가지고 있습니다. 어려서 뛰노는 것을 좋아하고, 편식을 하는 경우가 적어서 여타 사람들보다 심각한 아토피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가려웠고, 온몸에 피딱지가 구석구석 앉았고, 다 큰 지금은 그 흉터가 남았습니다. 물론 여전히 가렵습니다만, 정상적인 사회 생활은 가능합니다.

 

지금도 가려울 땐 정말 미친듯이 가렵지만, 어렸을 적에 아버지가 가려움은 정신력으로 이겨낼 수 있다고 했었을 때 그런 아버지가 얄밉기도 했습니다.

 

 

 

 어세즈 혐짤 / 아토피 흉터

 

 

 

 

 

팔입니다. 특히 접히는 부분이 가려워서 이 부근에 상처가 자주납니다. 아토피가 있는 분들이나 다른 분들은 피딱지를 보는 것만으로도 혐오감을 느낄 수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이 정도의 사진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른쪽팔은 조금 양호한 편입니다. 하지만, 요즘들어 슬슬 팔이 건조해지는 게 보입니다.

 

 

 

 

저는 아토피가 일단은 신체 면역력이 강하면 아무리 가려워도 상처가 잘 안생긴다고 생각합니다. 다리는 특히 무의식적으로 긁는 편이라 상처가 쉴틈없이 생깁니다. 아토피는 너무 습해도 곤란하고, 너무 건조해도 곤란합니다. 적당히 오일리한 상태를 유지하는 게 가장 좋은데, 친구는 제가 알고 있는 친구는 유니베라 알로에를 먹지만, 저는 먹는 것보다 바르는 것을 조금 신경쓰기로 했습니다.

 

유니베라 힐탑가든 에스오에스 수딩크림, 알고보니 유니베라 알로에를 먹는 친구는 이것도 바르고 있었다는군요.

 

 

 

 

 

저자극으로, 민감성 피부에 조금은 안정적인 성분들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주의사항에서 살펴보면 상처가 있는 부위나 습진, 피부염 등 이상이 있는 부위에는 사용하지 말라고 써있네요. 아직 습한 부위에 중점적으로 발라야겠습니다.

 

 

 

 

다른 수딩밤에 들어있는 것들은 많이 뺐습니다. 어떤 것은 단순히 외관적으로 이쁘게 보이기 위해서 합성색소를 넣거나, 인공향료를 넣는 경우가 있는데, 이 제품은 그런것까지도 첨가하지 않았습니다. 그 부분을 높이 평가하고 싶었습니다.

 

 

 

 

대나무 잎과 뿌리, 식물 미생물 발효, 알로에 등등 다양한 천연 원료가 들어갔다고 써있습니다. 보통 이런 것은 직접보지를 못했으니 확신할 수 없어도 최소한 다른 제품보다는 믿음이 간다고 생각하고 사용합니다. (자포자기잼ㅋ)

 

 

 

 유니베라 힐탑가든 수딩밤 사용하기

 

 

 

 

 

 

자, 열었습니다.

새제품의 표식 ㅋ

 

 

 

 

흔한 펌프식 수딩밤

저는 일단 팔에 바르기로 했습니다.

 

 

 

 

 

털 많은 남자의 수딩밤

 

 

 

 

아토피를 가지신 분들의 최대 약점 접히는 곳

상처가 일어나면 가장 먼저 발생하는 지점입니다.

접히는 곳이라서 많이 습할 것 같지만,

의외로 가장 건조한 부분입니다.

 

 

 

 

건조함이 아까보다 많이 커버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알러지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

유니베라도 사람들이 많이 추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금전적인 부분에서 따졌을 때,

유니베라 힐탑가든 수딩밤이 조금 금액대가 높지만,

평균적인 로션/수딩밤 금액이 1~2만원이라고 감안했을 때

한 번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크게 끈적이지 않아서 불쾌함도 적었습니다.

부디 저처럼 고생하시는 분들,

(더 고생하는 분들도 있지만..ㅠ)

화이팅 이겨냅시다.

 

잘 웃으면 좋아요..

확실히 웃음치료가 갑인듯...






저렴한 이케아 KVART WORK LAMP 조명 사용후기

 

  저렴한 이케아 KVART WORK LAMP 조명 사용후기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가구 회사 이케아.

저도 조그만 리뷰 스튜디오 조명이 필요해서 이사한 김에 두 개를 구입했습니다.

하나는 짧은 스탠드, 나머지 하나는 장 스탠드입니다.

 

가격은 위메프에서 3만원 선이라 큰 부담이 없었고,

설치도 쉬워서 좋았습니다.
 

물론 돈을 더 지불했다면,

더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찾았겠지만요..ㅎㅎ

 

 

 조립부터...

 

 

 

 

 

 

이사를 하고, 인터넷에 있는 대부분의 가구가 조립식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책상하며 책장, 스탠드 모든 것이 조립식입니다.

 

 

 

 

KVART WORK LAMP의 구성품은 매우 단순합니다.

스탠드 하나, 봉 하나 젠더하나가 끝입니다.

설명서 비슷한 것이 들었는데, 무쓸모...;

 

 

 

 

 

전구는 온리 14베이스로,

보통 사용하는 형광등보다 작은 사이즈를 가진 것입니다.

 

(저는 그것도 모르고, 쓸데없는 전구만 코스트코에서 대량으로 샀습니다..)

 

 

 

 

 

KVART WORK LAMP는 아직 콘센트가 11자형이라,

우리나라에서는 꼭 이 젠더가 필수입니다.

 

 

 

 

 

 

 

스텐드 하단의 무거운 부분과 봉을 결합해주면 스탠드 설치는 끝납니다.

 

 

 

 

디자인 마음에 듭니다~

크기도 일반 스탠드 크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 조명을 이용해서 리뷰 쭉쭉 뽑아야겠습니다. ㅎㅎ

 

그럼 저는 다음에 더 좋은 제품을 소개 하겠습니다.

 






크레용팝 신곡 - 어이 싸인CD 득템! 뮤직비디오 보기


...



진도 여객선 침몰로 희생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크레용팝 신곡 - 어이 싸인CD 득템! 뮤직비디오 보기

 

 

 

 

 오늘의 기분을 날씨로 표현한다면, 축축, 눅눅입니다.

 요즘 여러가지 일들이 겹치면서 기분도 다운, 엉망인데.

심지어 뉴스에선 엄청나게 심각한 소식까지 흘러나옵니다.


 진도 여객선의 선장과 선원이 승객들의 생명을 등한시한 모습들,

그리고, 아직도 차가운 물속에 남아있을 아이들을 생각하니 울컥.


 하...


 아마도 오늘은 노래나 틀어놓고, 생각없이 흘려 보내야 겠습니다.

최근에 득템한 물건, 크레용팝 신곡 '어이!' 싸인CD입니다.



 

 


 비매품에 맴버들 전원의 싸인이 들어있어서 더욱 유니크한 CD.

오늘 같은 날이 아니라 다른 날이었다면, 정말 환호성 지르며 좋아했을텐데,

참고로 이 '어이'라는 곡은 뽕짝 비트로 크레용팝을 잘 표현한 노래입니다.


즉, 어마어마하게 신나는 곡이라는 사실.


오늘의 분위기를 전환하기엔 딱인 곡인 것 같습니다.

발라드를 틀었다간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 같네요.



 



 크래용팝 귀요미들... :)

제가 그럼 앨범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좌측은 크래용팝의 자켓 앨범과 인삿말, 우측에는 CD가 들어있습니다.

자켓앨범도 중요하지만, 노래도 일단 들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유튜브에는 크레용팝 어이 공식 뮤직비디오도 올라왔습니다. ㅎ





*공식 뮤직비디오 링크http://youtu.be/yyDG3BQRdDY 



 유튜브에 공개된 크래용팝의 어이! uh-ee!

개그맨과 김창렬 등 다양한 지원사격을 받는 크래용팝이 등장합니다.

안무의 경우에는 전보다 조금 어려워진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귀엽습니다.


 이번에는 앨범을 펼쳤습니다.



 



 어찌보면 헬멧이 참 익숙한 그룹인데, 이젠 여름이라서 그런가요?

귀여운 손수건으로 컨셉을 바꿨습니다. ㅋㅋㅋ


 옷도 츄리닝 운동 복장에서 통풍이 좋은 모시 삼베옷?

같은 것으로 바꿨습니다.ㅋㅋㅋ 어느 걸그룹에서 이런 시도를 할까요?

크레용팝의 이미지가 섹시가 아닌 귀여움이라 더욱 돋보이는 느낌입니다.



 

 


 엘린, 소율, 금미, 초아, 웨이 모든 이들의 Thanks를 볼 수 있습니다.

진심이 듬뿍 담긴 글들인 것 같아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크레용팝은 처음에는 일베돌, 일베충설 등등 다양한 소문에 고생을 했습니다.

고생을 했을텐데, 그 질타를 견뎌내고 이름을 날린 크레용팝,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자켓앨범에는 맴버들의 Thanks, 감사 편지가 들어있는데,

맴버, 소속사, 팬들에게 감사함을 담아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런 좋은 물건을 싸인까지 받다니 너무 좋습니다.

잘 간직하겠습니다. ㅎ 크레용팝은 앞으로 더 크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ㅎ



 




...


실종된 이들이 무사히

귀가 할 수 있길 바랍니다.


주여..


...






  1. Favicon of https://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4.04.18 08:36 신고  -   U   R
    이번 것은 이박사노래를 보는 듯해서 다소 트로트느낌이 나는데
    과연 성공할런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론 성공하길를 기대합니다. ^^

화이트데이 가격을 떠나 특별한 선물, 감성 수제 캘리그라피 종이가방 선물 후기

 

  캘리그라피 종이가방

 

 

 

 

 남성들에겐 파란만장한 화이트데이, 다들 잘 생존하고 계신가요?

 

전 안녕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이번 화이트데이는 잘 넘겼는데, 곧 여친님의 생일이 있습니다. 이럴 땐 겹경사라는 표현이 맞는데, 하지만, 이런 행사를 연이어 진행한다는 게 참 힘듭니다. 물론 화이트데이는 이벤트는 아니고 작은 선물로 지나갔습니다. 같은 달에 두 번이나 이벤트를 진행하기엔 너무 부담스럽잖아요.. ㅠ

 

블로그 포스팅은 제 일기로의 기능도 있으니 올해의 화이트데이는 이렇게 넘어갔다는 기록으로 남길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이번 생일의 메인은 캘리그라피 크라프트 종이가방일텐데, 의미전달과 포장용 기능이 아주 좋습니다.

 

 

 

 물질보다 뜻

 

 

 

 

 

사실 사탕은 줘도 그만, 안줘도 그만.

발렌타인데이처럼 상술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내 마음을 전달하기 적합한 시즌!

그 마음을 전달하는 것에는 물질가는 곳에 마음이 있다지만,

저는 그럴 물질(총알)이 충분히 없기 때문에 나름 특별한 것을 준비했습니다.

 

 

 

 

커플도장으로 그냥 서로를 엮어볼까 했었는데,

부담스러운 도장보단 그냥 감성터지는 캘리그라피가 들어간 선물이 좋을 것 같았습니다.

 

물론 제가 캘리그라피를 할 줄 알았다면 제가 직접했겠지만,

저는 못하니까 아는 친구에게 외주를 부탁했습니다.

 

문구는 물론 제가 정했습니다~

'다시 태어나도 그대와 함께 걸으리다.'

 

 

 

 

 

화이트데이지만, 사탕을 못먹는 여친님을 위해 초콜렛으로 도배를 했습니다.

흔한 비누꽃도 준비해서 넣었습니다.

 

캘리그라피 크라프트 종이가방이 아무리 특별해도,

종이가방인데 안에 내용물이 없으면 뺨맞을까봐요.. ^,.^

(그럴리는 없겠지만, 기분상ㅋ)

 

 

 

 

 

텅텅 잘 비었군요.

 

 

 

 

제일 밑에는 ABC 한 봉지를 뜯어서 깔고,

그 다음 ABC 하나를 통째로 넣고,

그 위에 츕파츕스표 초콜렛과 꽃을 넣었습니다.

 

그래도 넣고서 보니 있어뵙니다. ㅋㅋㅋ

 

 

 

 

 

^,.^ 이 향기나는 녀석이 어찌나 고맙던지,

여친느님이 보라색을 좋아하는지라 (물론 저두!)

 

 

 

 

 

자, 이제 여친님에게 고고싱!

 

 

 

 

 

 선물 후기

 

 

 

다행스럽게도 너무나 좋아해줍니다. ㅠ.ㅠ

캘리그라피 문구를 보고 로맨티스트라고 칭찬합니다.ㅠ,.ㅠ

그말 듣고 더 감동...

 

이제 곧 4주년이 되어가는데, 어디 여행도 못가보고,

더 챙겨주지 못하고, 그래서 항상 미안하지만,

더 기도하고, 지금보다 더 옆에 있으려 노력하렵니다.

 

이 글을 보는 남성분들 좋은 배필 만나시길 바랍니다.

선물하면서 감동하는 잼도 느껴보셔야져! :)

 

 

 

아, 요거 만들어준 현애 감사!!
앞으로 하는 일 모두 잘 되길 바란다! ㅎㅎ

열분 이쁜 캘리그라피 제품 필요하면 제 친구에게 콜!

감성터짐ㅋ

 

 

 






  1. Favicon of https://3inpapa.tistory.com BlogIcon 쓰리인파파 2014.03.17 16:45 신고  -   U   R
    아주 이쁘고 좋은데요? ^^ 잘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4.03.17 16:57 신고  -   U   R
    마음이 듬뿍 담긴것같은 느낌이듭니다.
    봉투..참 마음에 드네요 ^^

    • Favicon of https://osej.tistory.com BlogIcon 라이프스타일로거 어세즈 2014.03.28 11:30 신고  -   U  
      이번은 의미를 담았습니다.
      사실 이사 때문에 금전적 여유도 없었지만요 ㅠ.ㅠ
      다행스럽게도 의미는 잘 전달했습니다! ㅎㅎ

  3.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4.03.17 18:11 신고  -   U   R
    참 예쁘네요,, 정상이 그대로 전해지는 듯 해요. 좋겠네요

  4. Favicon of https://hansik07.tistory.com BlogIcon Hansik's Drink 2014.03.17 21:05 신고  -   U   R
    정말 예쁜 선물이네요~ ^^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5. Favicon of http://plmoknn.tistory.com BlogIcon 꿀떡꿀떡 2014.03.18 09:07 신고  -   U   R
    참으로 예쁜 선물이로군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닷!

  6.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4.03.18 10:06 신고  -   U   R
    너무너무 예쁘고 좋은 선물이로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닷!

  7. Favicon of https://orimiraclle.tistory.com BlogIcon 삐떠팬 2014.03.18 15:24 신고  -   U   R
    정말! 진짜로 이뻐요~^^
    예쁜 선물이네요 ㅋㅋ

  8.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14.03.18 21:04 신고  -   U   R
    오~ 평범하게 보이는 선물도
    수제 종이가방에 담기니 더욱 럭셔리해 보입니다~

  9.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14.03.19 10:49 신고  -   U   R
    와우! 감동 백배 갤리그라피네요! ㅎㅎㅎ

  10. Favicon of http://aduyt.tistory.com BlogIcon 어듀이트 2014.03.19 13:36 신고  -   U   R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고 즐건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11. Favicon of http://stockm.tistory.com BlogIcon S매니저 2014.03.19 14:01 신고  -   U   R
    잠시 인사드리러 왓답니다`
    행복하고 즐건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12. Favicon of https://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4.03.22 09:00 신고  -   U   R
    멋지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

  13. Favicon of http://blog.naver.com/hynam88 BlogIcon 남현애 2014.04.19 22:33  -   U   R
    후훗 요거 퍼간당-현애

  14. Favicon of http://blog.naver.com/ahu_gb BlogIcon 아유 2014.05.10 10:16  -   U   R
    이쁘다~/쓰담쓰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