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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초밥

관평동 초밥 맛집 스시안 관평동 초밥 맛집 스시안 초밥초밥 초초밥 또 먹어도 먹어도 또 생각나는 초밥님~ 요즘에 어떤 일 때문에 멘붕을 당해서 블로그에 소홀한 감이 있었는데, 다시 타이트하게 끌어올리려고 합니다. 밥은 먹고 살기 때문에 사진은 정말 많이 찍었는데, 포스팅을 할 시간이 없었다는 핑계로 다시 자신을 채찍질 하겠습니다. 블로그는 일기라고 생각하는데, 요즘 들어 일기에 소홀하다니 ㅠㅠ 아무튼, 스시안이라면 예전에 전민동 장대동 쪽도 가봤는데, 이번에는 관평동에 있는 스시안을 가봤습니다. 스시안 지점의 공통점이라면 비쥬얼이 한결 같다는 것입니다. 스시를 좋아하는 편이라 친구들이랑 종종 이곳저곳을 다니지만, 비주얼은 아직 스시안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금액을 더 올리면 더 좋은 곳이 있을 수 있지만요...!! 인테리어.. 더보기
[대전 둔산동 맛집] 무한초밥 스시텐 + 샐러드바 둔산동 무한초밥 스시텐 스시는 정통 스시집에서 먹으면 가격은 비싸지만 맛이 정말 최고입니다. 하지만, 가끔은 저렴한 가격에 이 새콤하면서, 회와 재료의 맛을 계속 느끼고 싶은 경우가 있습니다. 둔산동, 대흥동에도 무한초밥집이 많았지만, 얼마 전 중앙로에 갈 일이 있어서 무한초밥집을 지나갔는데, 이미 가게는 문을 닫고 점포를 내놨더군요. 맛있는 스시, 예전 인테리어도 후줄근하고, 위생도 나빠진 곳은 무너지고, 이젠 깔끔한 녀석들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친구들과 찾아간 곳은 둔산동 스시텐이라는 곳인데, 최근 쿠우쿠우와 더불어 가장 인기가 좋은 무한초밥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자친구가 쿠우쿠우에 가봤다는데 그냥 그렇다면서 스시텐 후기좀 남기라고 하더군요. ㅋㅋ 그렇다면 스시텐 인테리어와 맛, 기타 등.. 더보기
대전 초밥 맛집 본점 스시안 [전민동] 신입사원 월급 기념 스시안 맛집 탐방! 손가락은 클릭 한 번, 로그인이 필요 없습니다. 〃 대전 맛집 / 전민동 맛집 / 초밥 맛집 / 전민동 스시안 〃 정말 오랜만에 맛있는 것을 먹었습니다. 취업을 하고 첫 월급 기념으로 고급스러운 맛집을 가기로 친구와 합의를 봤습니다. 대전 맛집을 포스팅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을 찾아가기로 했는데 제가 손꼽아 추천하는 맛자랑은 평소에도 갈 수 있으니 패스를 했고, 고급스러우면서 마음에 들었던 대전 맛집은 어딜까 생각하다가 떠올렸던 곳이 바로 대전 스시안이었습니다. ▶ 대전 초밥 맛집 장대동 스시안 - http://osej.co.kr/852 ▶ 대전 뼈다귀탕 맛집 맛자랑 - http://osej.co.kr/476 스시안은 대전에 딱 두 곳이 있는데 체인점 같은 개.. 더보기
바다의 향이 느껴지는 곳, 대전 스시안 [대전 초밥 맛집] 스시안 2차 진격! 요즘들어 여자친구가 초밥이 먹고 싶다고 징징대기 시작했습니다. 대전에 살면서 무한리필 초밥집과 동내 초밥집을 전전하긴 했지만, 역시나 가장 마음에 들었던 초밥집은 전에 이미 한 번 포스팅했던 먼저 눈으로 먹는 초밥집 스시안이었습니다. 처음엔 그냥 '초밥을 많이 먹어야해'라는 생각을 갖고 무한초밥집을 많이 찾아다녔지만, 결국엔 질적인 면 때문에 무한초밥은 금방 질린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항상 좋은 초밥집을 알면 단골이 되야지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가 지인의 추천으로 갔던 스시안. 전에는 룸에서 먹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룸에서 먹어야지 생각하고 예약없이 갔다가 룸이 꽉차서 이번엔 따찌 홀에서 먹게 되었습니다. 룸이 좋은 점은 동행한 사람과 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있고, 다찌의 좋.. 더보기
겉은 화려한, 맛은 단아한 대전 초밥 맛집, 스시안 [대전/장대동] it's 스시 타임 :) 저는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모두 좋아하는 잡식성입니다. 특별히 구미가 당기는 음식이 있으면 찾아서 먹는 성격인데요. 이번엔 스시가 너무 먹고 싶었는데 마침 학교 근처에 괜찮은 곳이 있다는 추천을 받아 '스시안'이라는 곳을 찾았습니다. 스시안은 대전 장대동 유성고속버스터미널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데 주변에 시장도 있고, 깔끔한 것 같아서 음식은 믿을만 할 것 같습니다. 식당 앞에 새벽 시장을 본 재료로 요리를 한다고 써있으니 재료들은 모두 하나같이 신선하겠죠? 스시안으로 들어섰을 때 안쪽의 분위기는 조용한 편이었습니다. 2시경 찾은터라 손님도 많지 않고, 좋았습니다. 사실 식당들이 다 좋은데 한 번 유명해지만, 사람들로 복작대는 공간이 가끔은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일식은 약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