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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게임

스마트폰 꾸미기 카톡 카카오홈 테마 설정, 효율은? 카카오홈? Kakao Home 몇 달 전부터 업계 사람들은 플랫폼을 외쳤습니다. 플랫폼, 플랫폼 노래를 부르더니 이윽고 네이버와 카카오톡 등에서 도돌런처(네이버)와 카카오홈, 페북홈 등을 나란히 출시했습니다. 기업에게 플랫폼은 일상을 통한 수익 창출이 될 수 있는 길이기도 하면서 충성 고객을 양성하는 좋은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어세즈는 얼마 전까지 네이버의 도돌런처를 쓰다가 카카오톡의 카카오홈을 1개월 가량 써봤습니다. 카카오홈은 처음 출시 당시에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가 출시와 동시에 혹평이라는 무시무시한 구타를 당하고 찌그러졌습니다. 사실 이 포스팅으로 '네이버 도돌런처가 이겼다. 카카오톡의 카카오홈이 이겼다.'를 가릴 순 없지만, 그래도 개인적인 사용 후기를 남기기 위해 포스팅을 끄적.. 더보기
카톡게임 활, 기린 예능신 광수 보스가 등장한다? 활 for Kakao 기린 이광수가 등장하는 카톡게임 활! 오랜만에 게임리뷰로 돌아온 어세즈입니다. 조만간 카카오톡 게임 시리즈를 리뷰할 예정이었는데 그 스타트가 '활'이라는 게임으로 시작할 것 같습니다. 카톡 게임이라 리뷰를 준비하기 전부터 오랜 시간 즐겨봤는데 그런 경험을 토대로 오늘 리뷰는 짧은 공략과 추가 컨텐츠를 초점으로 잡고 진행하겠습니다. 대전 상대 공략법, 친구도 없고 답도 없는 보스는 어떻게 사냥해야할까? 그리고 추가 컨텐츠 광수보스까지! 일단 게임을 실행시킵니다. 사실 한동안 열심히 즐겼던 게임인데 컨텐츠의 업데이트도 더딘 느낌이 있었고, 시험기간도 겹치는 바람에 잠깐 접다시피 했었습니다. 그런데 한 번은 어플을 구동시키는데 카카오톡 광수 스티콘을 무료로 주더라구요? 이게 뭐지 싶었는데 알고보니 활의 컨텐츠.. 더보기
[어세즈 칼럼] 스러져가는 윈드러너 벤치마킹으로 보는 숨구멍 카톡게임 3일 천하? 지금까지 애니팡, 드래곤플라이트, 모두의게임 등 다양한 게임이 한국이라는 나라를 뜨겁게 달구면서 국민앱, 국민게임이라는 타이틀을 가졌지만, 길면 몇 달 짧으면 몇 주라는 시간에 토끼 같은 생명력을 과시하면서 인기가 사그라집니다. 이번에 새롭게 WEME에서 런칭한 윈드러너도 마찬가지로 국민게임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지만, 점차 줄어드는 인기를 실감합니다. 그렇다면 카톡으로 우뚝선 이런 국민게임이 살아남기 위해선 어떤 과정이 필요한가라는 질문을 던져봅니다. 그래서 주제를 거창하게 '스러져가는 윈드러너 벤치마킹으로 뚫는 숨구멍'이라고 잡았으며 짧게 현실과 이상을 섞어 짧은 칼럼으로 엮으려고 합니다. 불과 일주일 전에는 서로 신발을 보내지 못해 안달났던 윈드러너 하지만, 넘치는 이벤트와는 .. 더보기
탭조이(Tapjoy) 소셜서포터즈, 어세즈의 마케팅 '공상난무' 탭조이 소셜 서포터즈 마케팅 제안! 탭조이 소셜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꾸준히 게임리뷰만 해왔던 어세즈, '공상난무'라는 주제로 탭조이 마케팅 제안서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거창하게 말하자면 제안서고, 말 그대로 그냥 탭조이 소설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느꼈던 아쉬운 부분과 그에 부합한 부분들을 끼워맞춰서 마케팅을 했으면 했던 부분을 글로 남깁니다. 그냥 마케팅의 '마'자도 모르는 초보자가 생각을 읇는 글이기 때문에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Step 1. 타깃 (Target) 저는 처음 소셜서포터즈가 되면서부터 고민을 시작했습니다. 우선 제일 처음 생각한 것은 누가 '앱'을 이용하나? 발대식 때 보내주신 참고자료를 통해 이미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게임을 이용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