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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영화, 올해는 한국도 풍년일세! 한국영화 풍년! 영화를 보는 것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취미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이 취미를 정말 좋아하고요. 거기에 나름 짧은 리뷰를 쓰고 싶은 마음도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의 경우엔 한국영화가 풍년을 맞았죠. 사실 주변을 살펴보면 "난 한국영화는 안봐" 라고 말하는 사람이 간혹 있습니다. 그런 사람에게 "왜? 한국영화는 왜 싫어?" 라고 물어보면 이런 대답이 돌아옵니다. "뻔하잖아!" 하지만 그것도 이젠 옛말 풍년이 괜히 풍년이 아닙니다. 내용과 적당한 반전, 규모가 정말 많이 성장했죠. 보는 이로 하여금 한국 영화계의 발전이 정말 한 마디로 표현하여 눈부시다할 정도입니다. 아니 아직 뻔한 영화는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돌직구'가 대세던가요. 오히려 한국의 돌직구스타일이 서서히 먹히는 것.. 더보기
톡남, 희망이음 프로젝트 발대식에 다녀왔어요! 희망이음 프로젝트 오늘은 5월 29일 열린 희망이음 프로젝트 발대식에 다녀왔습니다. 희망이음 프로젝트란? 지식경제부와 16개 시, 도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전국 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지역의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하여 청년인재들에게 연결해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청년인재들이 지역의 우수기업을 탐방하여 실질적인 취업정보도 얻고 취업도 도전할 수 있습니다. CEO와의 만남, 인사담당자와의 면담, 취업 선배들과의 대화 등 청년인재들에게 취업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 입니다. 탐방 청년인재들은 탐방 내용이 담긴 희망이음 보고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심의 후 다양한 시상의 기회가 제공됩니다. 짧은 희망이음 소개처럼 말 그대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가는 중소기업과 아직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