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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문화련/팁과 팁

(완료)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 ' (5장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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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장을 마구 뿌리오리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일년, 드디어 초대장을 받았습니다. 어떤 분들은 한달, 두달 오래걸려도 여섯달 가량 꾸준히 하신 분들도 받았다고 자랑하신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런 어세즈는 이제서야 초대장을 받아 누군가에게 티스토리로 초대할 수 있는 권한이 생겼네요. 그저 감격 또 감격입니다. ㅠ

 ※ 초대장은 활동성을 기본으로 하여 다양한 요소들을 반영한 뒤, 현재 보유 중인 초대장 수를 고려하여 지급됩니다. 자세한 초대장 배포 기준은 어뷰징 이슈가 있어 공개해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직까지도 궁금증을 자아내는 기준점. 티스토리를 열심히하는 저와 같은 초보 블로거들은 다 같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겠죠? 하하.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말은 길었지만 어세즈 또한 초대장을 배포하는 기준을 만들까합니다. 악성 블로거가 생기지 않기 위한 작은 방편이라고나 할까요? 저 또한 초대장을 받기 위해 거친적이 있는 관문인데 받고나면 뿌듯하고 성취감이 타 블로그와 차별화됩니다.
 그냥 만들면 생기는 그런 블로그가 아닌 처음부터 노력한 것에 대한 대가를 받는 기분이라고 할까요? 그런 점에서 티스토리의 이런 시스템이 무척 번거로운 것은 맞지만, 마음에 드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런 제가 내드리는 문제는 간단합니다. 댓글에 다음과 같은 질문에 답을 해주세요.

 1. 자신이 초대장을 받을 이메일(자신의 로그인 아이디가 됩니다.)
 2. 자신이 꿈꾸는 블로그, 만들고 싶은 블로그의 방향
 3. 나이 / 실명 (비밀 댓글로 달아주세요. 개인 정보 보호는 철저합니다.)
 4. 티스토리를 알게 된 경로

 이렇게 총 네가지 질문에만 답해주시면 되는데요. 제가 배포한 초대장으로 만들어진 블로그는 제가 방문이 가능하기 때문에 악성 블로그는 만들 생각이었다면 접어두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신고 체제가 나름 잡혀있기 때문에 신고 한방에 훅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열심히 만들어 놓은 블로그가 날아가면 슬프지 않겠어요?
 아무튼 블로그를 좋은 방향으로 운영하신다면 이렇게 인연이 닿게되어 서로 좋은 이웃이되고, 좋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사이도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초대장을 받은게 이렇게 기뻤나봅니다. 말이 많아졌네요. 선정 기준은 선착순이긴 하지만 만약 댓글이 무성의해 보인다면 그분은 죄송하지만, 하루 이내에 연락이 없다면 다른 분에게 초대장이 넘어갔다고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제가 댓글을 남겨드리겠지만...) 그럼 좋은 경합(?)되시길 바랍니다.

 어세즈의 초대장이 모두 소진되었다면? ☞ 초대장 받으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