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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문화련/팁과 팁

도메인 챕터 2 - DNS (Domain Name Service) 설정하기! 무료 도메인 블로그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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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세즈 문화련이 도메인 이전을 했습니다.
 변경된 도메인은 http://osej.co.kr
 입니다.

복잡하디 복잡한 DNS? No!
 


 자, 무료도메인 챕터2! 잠시 후에 올린다고 한게 하루가 지나서 올리게 되는군요. 죄송합니다. 아무튼 계속 포스팅을 이어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번 시간에는 CO.CC라는 도메인 생성까지 완료를 했고 이번에는 만들어진 도메인에 블로그를 연결하는 것까지 해보겠습니다.
 CO.CC 만으로도 블로그와 연결을 지을 수 있지만 과정이 상당히 복잡하기 때문에 DNS 서비스의 도움을 받아 쉽게 연동해보도록하죠.
 어세즈는 처음 DNS라는 말을 들었을 때 cmd 같은 것은 건드려야하나 하고 걱정을 했습니다. 아니 또 복잡스러운 컴퓨터를 어떻게 다뤄줘야할까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죠.
 하지만, 그 까탈스러움을 한번에 날려버릴 수 있는 곳이 있으니, 이름하야 DNSever라는 이름을 가진 사이트입니다.
 이곳은 어려운 DNS 서비스 관리를 보다 쉽고 간편하게 웹으로 할 수 있는 곳으로 많은 분들이 애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딱히 특별하게 소개할 것도 없지만 짚고 넘어가고 싶어서 좀 꺼내봤습니다.
 그리고 아래 이미지는 DNSever의 친절한 자사의 서비스 소개입니다.


 이밖에도 다이나믹 DNS, 편리한 웹포워딩, 웹파킹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만, 이번에 어세즈가 사용할 기능은 DNS서비스를 제공 받는 것 뿐이니 이 외의 서비스는 각설하겠습니다.

 DNSever 시작하기.              


 DNS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사이트가 몇몇 있다고 들었지만 어세즈는 직접 사용하고 있는 사이트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좀 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바로 DNSever
라는 사이트 입니다. 사이트는 파란색 글씨에 링크를 해뒀으므로 클릭하시면 바로 새창으로 띄워집니다.

 혹시 모르니 다른 분들을 위해 다시한번 링크하겠습니다.
 클릭 : http://kr.DNSever.com/
 이제 창이 띄워졌으면 오른쪽 화면에 보이시는 것처럼 제일 기본적인 가입하기를 하겠습니다.
 어디를 가도 가입이 기초가 되니 더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참고로 가입을 할 때 사용할 언어가 뜨는데 이것은 잉클리쒸가 좀 되는 분들은 영어로 해도 상관 없겠습니다.
 어세즈는 한국어를 클릭했습니다. 전 한국인이니까요.
 그럼 잡소리는 집어치우고, 사용자 약관에 동의하시고 빨리 아이디를 만들도록 합니다.
 그리고 아이디는 정성을 들여서 만들도록 합니다.


  블로그를 조금 잘 다루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이메일은 자주 들어가는 것으로 적어주는게 필수입니다. 언제 자신에게 유익한 정보가 날아올지 모르기 때문에 좋은 정보를 발신하는 사이트는 자신이 자주들어가는 이메일로 등기하시기 바랍니다.

 DNSever 설정하기.              

 DNSever도 가입하기를 완료했다면, 이제 설정을 해야할 차례입니다.
 설정은 그렇게 어려운 것이 없습니다. 로그인을 한 상태라면 왼쪽 메뉴에 위치한 '도메인 추가' 버튼을 누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위에 이미지와 같은 화면이 뜬다면 자신이 새로 연동시킬 도메인(ex : osej.co.cc)명을 입력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메모에는 자신의 도메인의 사용 용도등 필요한 내용을 기입합니다.(메모는 꼭 작성할 필요가 없으니 참고하세요.)

 ★TIP DNSever는 블로그 및 구글 에드센스와 메일 연동이 쉽기 때문에 앞으로의 진행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냥 제가 포스팅하는대로 잘 따라와주시면 되겠습니다.


 도메인을 추가했다면 이제 도메인 목록에 추가시킨 도메인의 이름이 보이실 겁니다.


 그리고 여러분과 제 도메인 목록의 차이즘은 네임서버 설정란의 상태가 조금 차이날 겁니다. 저는 이미 설정을 마친 상태고 여러분은 아직 설정을 하지 않은 상태니 당연한 결과입니다. 그럼 이제 여러분들도 설정을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다른 설정을 하기전에  DNSever 사이트 왼쪽에 각 회원에게 지급되는 네임서버를 띄워놓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시 co.cc 도메인 사이트를 띄웁니다. 로그인 하시면 만들어놓은 도메인이 보일겁니다. 그럼 도메인을 누르시고 설정을 누르도록 합니다.

  


 설정을 누르면 각각 '네임서버', 'Zone 레코드', 'URL 포워딩' 세가지 메뉴가 뜰텐데요. 어세즈는 이 단계에서 첫번째 메뉴인 '네임서버'메뉴를 사용할 겁니다. 'Zone 레코드', 'URL 포워딩'으로도 각각 블로그 또는 에드센스에 연결이 가능하지만 어세즈는 나름대로 가장 편한 방법으로 가겠습니다.
  그러면 '네임서버' 창을 누릅니다.


 그리고 위 화면과 같이 DNSever에서 지급받은 네임서버를 적어넣도록합니다. 어세즈는 지급받은 5차 네임서버까지 모두 적어넣었습니다.
 다 적어넣으셨으면 'Apply this setting to all the domains registered in the future.'란을 체크해주시고, 설정 버튼을 눌러줍니다.
 이제 co.cc의 홈페이지는 끄고, 다시 DNSever 창을 띄웁시다.
 그리고 도메인 목록창으로 넘어갑니다.


 도메인 목록창에서 위 사진과 같이 '자신의 도메인'과 아래쪽 탬플릿 설정창에 있는 '티스토리* 블로그'란을 같이 선택한 뒤 설정을 누릅니다.


 그리고 '도메인(또는 호스트이름)'란은 비워두시고 그냥 확인 버튼을 누릅시다.
자, 그럼 이제 거의 모든 것이 완료되었습니다. 블로그 설정의 라스트를 가봅시다.

 티스토리 바로가기 Tistory
로그인을 하시고 관리자(admin)창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환경설정의 블로그 정보에 들어갑니다.

 블로그 정보창이 떴으면 맨 아래로 내려서 주소메뉴를 봅니다.
 그리고 아래 이미지처럼 2차 주소에 자신의 새로운 도메인을 적어넣고 확인 버튼을 누릅니다.


 그리고 '설정을 저장하였습니다.'라는 메세지가 창에 뜨면 블로그와 새로운 도메인 연결은 완료!


 수고하셨습니다. 당신은 게임의 퀘스트를 완료한 용자처럼 새로운 도메인을 보상으로 획득하셨습니다. 그런 의미로 아래쪽 손가락 한번 눌러주시지 않겠습니까?
 추천은 블로깅에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은 구글 에드센스의 도메인 에드센스 연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