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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활동/아띠 2.0 체험기자단 2기

쿠폰 좋아하세요? 심각한 개인정보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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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둑들

 

▲ [출처] 무료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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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개인정보는 과연 안전할까요?

혹자는 말합니다.

"난 누구에게도 내 개인정보를 준 적이 없어."

 

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우리는 이미 포털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하면서 1차적으로 개인정보를 해당 회사에게 양도합니다.

최근에 들어서 대형 포털사이트들이 해킹을 당하면서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우리의 개인정보는 안전하지 않습니다.

 

이번 포스팅을 작성하게 된 계기도 예전에 기사로 알고 있었던 내용이지만,

대한민국정부포털을 통해 더욱 좋은 정보를 알게되어 해당 기사를 토대로 글을 작성합니다.

 

 

 

▲ [출처] 대한민국정부포털

 

 

대한민국정부포털(www.korea.go.kr) 사이트를 보시 테마섹션란에 소비자정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생활 속 안전정보'라는 타이틀로 우리가 실생활에 아차하고 넘어갈 수 있는 문제를 다루고 있는 것이 많습니다.

 

우리는 판매자가 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소비자의 입장을 모두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소비를 하면서 개인정보가 유출된다는 글을 제 호기심을 갖게 만들었습니다.

 

아래 사진 36번글이 바로 그것입니다.

 

 

▲ [출처] 대한민국정부포털

 

 

우리 공짜, 할인 좋아하죠?

생활도 어려운데 막상 할인이나 무료라는 소리에 귀가 굉장히 솔깃하잖아요.

 

근데 그거 상당히 조심해야합니다.

 

 

 

▲ [출처] 소비자기사 원문 바로가기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공유' 사이트,

음식점, 피시방 어디든 돌아다니다보면 공유사이트의 포인트쿠폰을 볼 수 있는데요.

그 포인트쿠폰이 우리가 가장 기본적으로 알고있는 개인정보유출의 예입니다.

 

하지만 그 외에도 최근 여러 기업에서 할인권을 제공한다는 면목하에 개인의 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 [출처] 소비자기사 원문 바로가기

 

 

거기에 기업로고 무단도용과 같은 불법도 성행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결국 소비자!

 

소비자는 결국 호갱인가요?

 

문제는 아직 이런 할인쿠폰과 같은 불법에 대한 법적 대안이 아직 없다는 것인데요.

방안은 소비자가 미리 문제를 인식하고 경계를 하는 방법밖엔 없습니다.

 

대부분의 할인쿠폰, 공짜쿠폰은 개인정보를 받기 전 '조용한' 동의를 받는데요.

그 말이 무슨 뜻이냐면 주변을 잘 찾아보면 참고사항에

 

 "개인정보를 '보험' 또는 '○○○ 기타 등등'에 제공하는 것에 동의합니다."

 

와 같은 문구가 있는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발견하셨다면 '뒤로가기'... ^^;;

 

 

 

▲ [출처] 대한민국정부포털

 

 

사실 문제는 쿠폰에만 있는 것은 아닌데 '소비(시장)'가 있는 곳엔 문제가 많이 따르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늘상 사소한 정보에도 귀를 기울여야합니다.

 

마지막으로 관련기사를 남기겠습니다.^^

 

할인쿠폰 미끼로 '개인정보' 장사‥250억 챙겨 - MBC

“5000원 할인쿠폰 주며 개인정보 수집” - 경향신문

 

사진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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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종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