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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맞춤형 학습 태블릿 추천 - 에듀플Q 사용기 및 성능 테스트 에듀플Q 사용기 - 성능 테스트 손가락은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입니다! 에듀플Q 맘마좀 먹이고 시작합니다. 넵, 요즘 일이 많다고 녀석을 조금 방치했더니 방전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에듀플Q의 기능적인 부분을 살펴볼 생각인데요. 지난 주 이 녀석의 개봉기 및 스펙, 태블릿 고르는 요령에 대한 1차 포스팅을 아직 못보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잠깐 리뷰를 살펴보고 오셔도 괜찮습니다. ▶ 가성비를 따진 태블릿 구매 요령과 학습을 위한 태블릿 PC 에듀플Q 개봉기 및 스펙 - http://osej.co.kr/946 에듀플Q의 강점만을 살펴본다면 1차적으로는 CPU가 쿼드코어라는 것, 2차는 플래시가 내장되어 귀찮게 설치를 할 필요가 없다는 점, 3차 7.85인치의 넓은 화면과 IPS패널을 사용한다는 점,.. 더보기
2013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만난 감성, '아이페이스(iFace)' iFACE in 서울디자인페스티벌 2탄, 기업 iFACE편입니다.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제가 지금까지 다녔던 일반적인 미술 전시나 IT 전시회와는 다르게 전체적인 느낌이 '세련된 감성'이 느껴졌습니다. 일반적인 미술전시관은 아주 화려하거나 아름다운 것 아니면 의미를 부여하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제가 다녀온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일단 실용적인 부분이 많았고, 제품 혹은 해당 장소의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 것들로 대부분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런 실용적인 부분과 디자인 부분이 가장 많이 겹치는 기업이 iFACE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먼저 iFACE라는 기업의 부스부터 순차적으로 포스팅하기로 했습니다. iFACE, 아마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 같은데?'라며 고.. 더보기
12월 추천 전시회 KITAS 2013과 스마트사운드쇼! 12월 전시회 추천! 다가오는 12월 어세즈가 추천하는 전시회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키타스(KITAS). KOREA IT ACCESSORY & SMART DEVICE SHOW의 약자를 딴 이름입니다. 말 그대로 스마트 악세서리, 주변기기라고 하는 제품을 한 곳에 모아서 볼 수 있도록 만든 공간입니다. 솔직히 수많은 IT쇼와 박람회 등등이 존재하지만, 대부분은 그 분야의 전문가들 아니면 이해하기 어렵고, 난잡한 박람회가 참 많습니다. 그에 반해 키타스는 어찌보면 참 직설적이고, 일반인에게 친근한 주변 용품을 담고 있기 때문에 더욱 추천합니다. 그렇다면 저번에는 전략적으로 키타스를 둘러보는 글을 썼다면, 이번에는 저번 키타스 행사의 이벤트를 살펴보면서 꼭 참여해야하는 것들을 몇몇 알려드리겠습니다. 놓치지.. 더보기
네오랩컨버전스의 스마트한 단 하나의 펜, neo1. [월드IT쇼 IT ITEM-1] neo1, 글씨, 동기화. 월드IT쇼 사진을 정리하면서, IT ITEM을 하나하나 꺼내기로 했습니다. 오늘 꺼내놓을 IT ITEM은 바로 neo1이라는 녀석인데, 이 녀석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체감이 좋은 타블렛'정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 제품으로 하여금 우리 인간은 Smart를 고집하면서도 아날로그를 버릴 수 없는 동물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들은 컴퓨터가 나온 이후, 어떻게든 더 편리한 것들을 찾지만, 이미 몸에 베어서 익숙한 것들을 다시 찾는 습성이 있습니다. '쓴다'라는 것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혹시 연필로 적은 글을 다시 사진으로 찍어서 보낸 기억이 있습니까? 사실 대단히 비효율적인 절차지만, 그 절차를 해결하기 위해 삼성에서는 갤럭시노트라는 병기를 준비했고, 나름 .. 더보기
안구정화, 키타스걸 방은영 송채은 외 부스걸 사진 대방출! -1 키타스걸 방은영 송채은! 키타스에 관련된 세 번째 포스팅, 아마 모든 포스팅을 통들어 이번 포스팅이 가장 쉽게 써지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도 가장 쉬운 포스팅이지만 이 글을 읽으러 들어오신 남성분들도 역시 차분한(?) 마음으로 즐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구정화용 포스팅으로 이번에 KITAS 2013 토요일에 참가하면서 촬영한 키타스걸과 부스걸 자료사진을 대방출할 생각입니다. 이번 키타스걸은 몹씨(MOB:C) 부스걸 외에도 키타스에서 직접 섭외한 레이싱걸 방은영씨와 송채은씨가 몇 시간 동안 참여를 했는데 아마 다른 부스의 악세서리보다 이분들이 인기를 더 끌지 않았나 싶습니다. 사실 전에 'KITAS 2013 전시회 현장 이벤트로 만나는 레이싱걸 송채은, 박시현 그리고 IT액세서리 주변기기전'이라는 글을 .. 더보기
대박행운 럭키백을 아세요? Kitas 2013에서 만나는 키타스백! 럭키백을 아세요? 한 동안 강남 일대를 떠들석하게 만들었던 프리비스 럭키백, 일본 전역 명품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저렴-명품 럭키백 행사 혹시 이런 럭키백이라는 것을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쉽게 말하자면 이 럭키백이라는 행사는 도박, 복권, 로또 같은 존재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게 열렸던 럭키백 행사는 방금 언급했던 애플 프리비스의 럭키백 행사였는데요. 워낙 크게 열렸던 행사라 많은 사람이 몰렸고, 행사 전부터 장사진을 치고 앉아 사실상 행사 전부터 마감과 다름이 없었다고 합니다. 이렇듯 사진만봐도 얼마나 사람들이 많이 모였는지 규모를 알 것 같죠? 당시 프리비스의 행사제품 럭키백은 3만원으로 구성품은 이어폰부터 시작해 스타크래프트2, 아이폰, 아이팟, 아이팟나노, 백북, 아이패드 등 애플의 제품이.. 더보기
옵티머스G프로용 알피나 천연가죽케이스 VS 정품 퀵커버? 알피나 천연가죽케이스 안녕하세요. 오늘도 역시나 옵쥐프로의 케이스를 들고 리뷰 나들이를 나왔습니다. 오늘 리뷰하려는 알피나 천연가죽케이스는 옵쥐프로의 정품 퀵 커버의 기능을 담고 있어서 일반 브랜드를 담고 있지만, 상당히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일전부터 가죽, 가죽하면서 가죽을 노래했는데 정품도 좋지만, 천연가죽 제품과 같이 고급스러움을 담은 소재의 악세서리를 원한다면 이 제품을 선택하는 것은 어떨까합니다. 체험단으로 제공받은 제품이지만, 확실하게 비교해 보겠습니다. alpina 알피나 천연가죽 케이스는 퀵 커버 기능을 사용하기 때문에 플립(Flip)커버이고, 또 기존 옵티머스 G 프로의 정품 플립커버 케이스와 비교하자면 다른 기능이 몇몇 더 추가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제품이 더 좋은 것인가하.. 더보기
BRTC 남성용 화장품 파워디펜스 스마트 에멀전 사용기 BRTC 남성화장품 HOMME 아직도 남자가 스킨만 바르면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나요? 물론 얼굴과 피부가 타고나는 분들이 계시긴합니다만, 그런 분들을 제외하면 외모지상주의에 살고있는 우리는 무조건 외모를 신경써야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당장 피부관리를 시작한다고 돈을 쓰면 지출이 커지기 마련입니다. 금전적으로 여유가 안된다면 한 달에 하나 또는 둘, 자신에게 잘 맞는 화장품을 찾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혹은 저처럼 피부가 예민하고, 반응이 빠른 분들은 직접 화장품 매장을 찾아가 추천을 받거나 사용해보고 결정하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아토피 외에도 피부가 하얀편이라 트러블이 일어나면 눈에 확 띄는 피부입니다. 그래서 보통 여성분들의 화장품보다는 자극적인 것에 속하는 남성용 화장품은 잘 .. 더보기
다가오는 스마트워치(Smart Watch) 봇물, IT 액세서리는 Kitas 2013에서 볼까? 스마트워치, 전쟁의 승자는 누구될까? 최근 IT계의 핫 아이템이라면 역시 스마트워치가 최고입니다. 삼성, 애플, 소니, 프라다, 모토로라, LG 등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까지 스마트시계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아마 사는 사람이나 파는 사람이나 어차피 패션용으로라도 착용할 시계라면 디자인은 물론, 성능까지 좋은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것이겠죠. 애플이나 삼성에선 자신들의 스마트워치가 혁신이라고 외치고 있기 때문에 잠깐 이미 시중에 출시된 스마트워치를 통해 갤럭시워치, 아이워치의 성능을 점쳐보도록 해봅시다. 과연 앞으로 길거리에 지나는 사람들의 손목에 어느 기업의 시계가 더 많이 착용되어 있을까요? 저는 우선 시중에 출시된 워치독이라는 제품을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앞으로 출시될 스마트워치들은 모두.. 더보기
갤럭시노트2, 배터리커버 교체가 필요할 때? 이든핸즈 메탈 배터리커버 이든핸즈 갤럭시노트2 메탈 배터리커버 요즘 악세서리에 관심이 많아진 가운데 이든핸즈 백커버 케이스를 체험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자체 뒷판이 약한 노트의 특성상 새로운 백커버가 있으면 하던 차였는데 잘된 일이죠. 다만 아쉬운 게 있다면, 저는 좀 튀는 칼라를 원했는데 일반 그레이 색상에 맞게 평범한 커버가 왔다는 것입니다. 아마 튀는 것보단 안전하고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을 드려야할 것 같은데 마감이나 처리 부분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체험용 상품이라 케이스가 가죽케이스 상자에 담겨져서 왔습니다. 그래서 주의점이나 기타 재질을 알 수 없었습니다. 처음 포장을 뜯으면 보호 필름이 한 장 씌여 있습니다. 벗겨주면 이쁜 속살(?)이 드러납니다..!! X) 기존 메탈 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