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이야기

주저리주저리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하자! (완료)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초대장배포

★배포완료★

시험기간이 겹쳐서 조금 늦게 배포합니다.

금일 급한 시험은 모두 끝나기 때문에, 오후 경으로 선별해서 초대장을 드릴 생각입니다.^^

좋은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ㅎ

 

 

오랜만에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많지 않지만, 또 인연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왔어요!

 

지금까지 어세즈문화련에서 총 29명의 블로거가 탄생했는데요.

아쉽게도 왕성한 활동을 보이는 블로거는 아직 나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ㅠ

 

그래도 좋은 컨텐츠, 나름 자신만의 공간을 만드려고 노력한 좋은 예도 있어서 소개합니다.

 

 

우선 제 학교 동생 '달콤한혓바닥'의 블로그

 

 

 

패션의 색깔이 많이 있고, 자신의 일상을 담으려는 노력이 보인 좋은 예 입니다.

아무래도 학교에 아는 형이 초대장을 줬는데, 열정이 없으면 아니아니 아니되죠!ㅋㅋ

 

 

그 다음은 자신의 를 담은 블로그입니다.

'Beyaz Saray'님의 연습노트.

 

 

 

멋있지 않나요?

요런 블로거를 티스토리로 초대할 수 있어서 감동!

그런데 요즘 활동이 뜸하셔서 안감동 ㅠ ㄷㄷ

 

다시 돌아오세요 ㅠㅠ!!

2월 이후론 활동이 없으셔 ㅠㅠ

 

 

아무튼 각설하고, 세 번째 좋은 예.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 본 것을 위주로 담으려는 시도!

 

 

 

 

자기가 본 영화, 장면, 풍경 등 이것 역시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담았기 때문에 좋은 예로 들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블로거가 이렇게 조금의 열정이라도 있으면 좋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나쁜 예를 들려드립니다.

 

 

나쁜 예.

 

 

아, 분명 초대장을 배포할 때 이런 동영상 올릴 용도로 배포하는 것은 싫다고 했는데 기어코 초대장을 받아 만들더라구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런 종류의 블로그를 운영하기 위해 초대장을 달라고 하시는 분들 절대 오지마세요.

 

'게다가 댓글이나 방명록 쓰지 말아주세요.'라니...

나름 블로그에 애정을 갖고 있는 제게 완전 큰 상처를 주는군요 --....

 

그럼 제가 이런 말을 한 의도를 아시겠죠? :D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5

열정과 노력을 가진자만 신청하세요

(그리고 사유와 함께 이메일주소 꼭 남겨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1. 이메일 주소가 의심되는 분!
2. 이메일 주소를 남기지 않으신 분
3. 이유도 없이 달라고 하시는 분!
티스토리 이래서 좋아요!
1.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파일까지! 무한 용량과 강력한 멀티미디어를 올릴 수 있어요!
2. 스킨위자드로 스킨을 내맘대로~ 거기에 기능 확장 플러그인까지!
3. 내가 원하는대로 myID.com으로 블로그 주소를 만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