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비싼 스마트폰을 지켜라! 오터박스 디펜더 케이스! [iphone4, 4S]

 

 

스맛폰! 비싸, 비싸도 느으으므~ 비싸 @ㅅ@

 

 

몇 년 사이 가격이 확 올라버린 휴대폰...

불과 몇 년 전까지도 월 3~4만원씩 휴대폰 요금을 지불하는 것 조차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가볍게 7~8만원을 뛰어넘는 가격을 통신사에게 상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이렇게 비싸게 돈주고 구입한 스마트폰이 고장난다면?

생각조차... 하고 싶지 않습니다..ㅠㅠ

그래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휴대폰 보험?

+ 휴대폰 케이스로 파손 예방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 역시 휴대폰을 보호하기 위해 이런 제품들을 몇몇 가지고 있는데요.

이번에 리뷰하는 제품 역시 동일한 기능성 제품에 속합니다.

 

 

 

 

 

이게 바로 지금 제 휴대폰 지킴이 오터박스~

(사무직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리뷰를 하고 있습니다.ㅋ)

 

 

 

 

 

제품을 2중으로 보호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더욱 좋습니다.

조립방법이 필요할 정도로 약간 난해하긴 합니다.

(물론 다른 케이스에 비해 난해하다는 소립니다.)

 

 

 

 

 

짠, 이놈이 바로 그 딴딴하다는 케이스!

아이폰 강화유리 옆면이 아무래도 많이 약하다는 평을 받고 있는데,

이 제품으로 녀석을 지켜줄 수 있겠네요.

 

 

 

 

 

 

 

 

녀석을 꺼내 앞 뒤로 살펴봅니다.

디자인에 대한 평가를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봤는데,

역시 여자보단 남자들에게 인기를 얻는 케이스.

 

그래도 기능적인 이점을 말해주니까 여자들도 갖고 싶어하는 눈치였습니다.ㅋㅋ

 

 

 

 

 

이제 끼워줍시다.

오터박스 해체식.

 

 

 

 

 

벗기고...

 

 

 

 

벗기고...

 

 

 

 

벗겨줍니다!

 

 

 

 

2중 방어,

안쪽은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습니다.

 

이것도 분리시켜서 아이폰을 껴줍시다.

 

 

 

 

 

 

 

짠, 그리고 오터박스를 해체시켰을 때처럼 다시 복구시켜면~

 

 

 

 

 

 

짠, 철통방어 ㅋㅋ

이제 아이폰은 충격에서 살아남습니다.ㅋㅋ

시험해보겠다고 많은 분들 앞에서 바닥에 던져보는..

(멍청이...)

 

ㄷㄷㄷ..

주위에서 깜짝깜짝 놀래는..ㅋㅋ

 

 

 

 

 

 

그립감 테스트,

그립감 역시 좋습니다.

손에 쥐면 떨어뜨릴 염려도 덜어내는 기분입니다.

 

 

 

 

 

활용도+

저는 평소 휴대폰을 주머니에 넣어다는 것이 묵직하고 불편했는데,

벨트클립을 이용해 가방에 걸어놓고 사용하니까 편했습니다.

 

특히, 최근 대전에 '타슈'라는 무인자전거 대여소가 생기면서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는데

오터박스+클립벨트를 이용하니까 평소에 휴대폰을 떨어뜨릴까 걱정했던 것도 사그라들었습니다.

결론은 굿!!ㅋㅋ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전에 사용하던 라이프프루프라는 제품이 10만원이 넘는 고가의 제품이었다면 (방수까지 된 라이프프루프)

이 제품은 충격방지강화 제품으로 다른 제품에 비해 중저가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아마 앞으로 운동을 하거나, 외출할 때는 이 오터박스 디펜더 케이스를 사용할 것 같은..ㅋㅋ

그럼 여러분 저는 다음 포스팅에서 돌아오겠습니다~

 

 

 

 

이 글은 1등 블로그마케팅/후기 서비스 위드블로그에서 제품 또는 서비스를 지원받아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