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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가죽케이스의 대명사, FENICE의 신상! CLUTCH [아이폰/악세서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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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UTCH

*본 제품은 '우리시대 행복지수 1등 기업들'로부터 제공을 받아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하지만 가감없이 200%리얼 진솔합니다.

 

 

정말 깔끔한 가죽케이스의 명 브랜드라고 칭해도 손색이 없는 FENICE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일전에도 이미 한 번 포스팅을 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 또 다른 케이스가 생겨 포스팅합니다.

 

 

 FENICE 관련 포스팅
 [아이폰/액세서리/후기] 깔끔으로 끝나는 가죽 케이스. FENICE - http://osej.co.kr/253

 

 

정말 깔끔으로 시작해, 마지막까지 깔끔한 느낌을 감출 수 없는 가죽케이스입니다.

지금까지 여러가지 가죽케이스를 봐왔지만, 여타 제품들은 저렴한 느낌을 지울 수 없는데, FENICE의 제품은 다르네요.

 

 

 

 

 

 

포장은 심플합니다.

원래 지급받기로 한 제품은 Abito 였는데,

신제품 크러치(CLUTCH)가 날아왔네요..

 

Abito가 더 써보고 싶었는데!

(칼라도!!ㅠ)

 

 

 

 

 

 

왼쪽이 기존에 사용하던 FENICE의 케이스입니다.

착용하면 정말 심플한게 이쁩니다.

 

정말 가죽의 장점을 잘 살렸다고 생각되는 제품이랄까요?

 

 

 

 

 

개인적으로 지인들에게도 추천을 정말 많이한 제품,

친구들이 눈독을 정말 많이 들였습니다.

 

 

 

 

 

포장 뒷면에는 착용방법과 장점이 적혀있네요.

FENICE의 전매특허!

 

매직테이프!

 

찍찍이가 있는데, 먼지를 물로 닦아낼 수 있고 쉽게 관리할 수 있다는 사실!

찍찍이 부분을 물로 씻고나서 아직도 접착력을 유지한다니 신기하지 않나요?

 

 

 

 

 

그럼 이번 주인공 클러치를 소개합니다!

정말 지갑같은 느낌을 주네요.

 

 

 

 

 

제가 전에 사용하던 제품과는 다르게 카드케이스의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친구들도 케이스와 같은 악세사리에 관심이 많은데,

카드 수납공간이 있는 케이스들은 퀄리티가 많이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FENICE는 적절히 슬림함도 살리면서 가죽소재의 고급스러움도 같이 안고 갑니다.

 

 

 

 

 

그럼 아이폰에게 이제 갑옷을 수여하겠습니다.

레더아머(가죽갑옷)인가요?(ㅋㅋ)

 

이렇게 매직테이프를 보호하고 있는 테이핑을 벗겨줍니다.

 

 

 

 

 

그리고 아이폰을 준비하시고!

 

 

 

 

 

찍!

 

 

 

 

 

좋습니다. 찰지게 붙었네요!

 

 

 

 

 

 

사실 부착하기 전까지 케이스에 대해 좀 실망하고 있었는데,

착용 후 기대감이 많이 상승했습니다.

 

제 아이폰이 하얀색이었으면 더 잘 어울렸을 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거의 근 반년 동안 처음에 보여드린 FENICE의 검정가죽케이스를 졸라온 친구...

카톡으로 인증 --;;;

 

(결국 얼마 전에 못이기는 척 그 가죽케이스를 입양 보냈습니다.. ㅠㅠ 자식같은 녀석인데...)

 

 

 

 

 

카드케이스의 기능도 잘 수행하는지 확인해야죠?

제 친구가 머*리 케이스를 가지고 있는데,

카드를 하나만 넣어도 케이스를 닫을 수 없더라구요.

 

 

 

 

 

 

저도 그럼 카드를 넣고 닫아보겠습니다.

 

 

 

 

 

잘 닫힙니다.

벌어짐도 없고, 어색하지 않네요.

 

 

 

 

 

위로 들여다보면 카드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벌어짐과 같은 흉한 모습은 없습니다.

 

 

 

 

 

아래 역시 마찬가집니다.

클러치처럼 열고 닫는 부분을 넉넉하게 마감해서 그런것 같군요.

 

 

 

 

 

그리고 FENICE의 또 다른 특징은 열쇠고리가 있다는 것이죠.

피쳐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가며 대부분 사라진 이 고리, 활용도가 높은 케이스 같네요.

 

 

 

 

 

 

감촉도 마음에 들고, 좋은 케이스를 얻었다는 기분입니다.

안그래도 최근 지갑을 들고다니기 귀찮았는데 카드만 넣고 돌아다니니까 참 편하네요.

 

FENICE의 케이스, 정말 추천합니다. 두 번 추천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