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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문화련

빵의 달콤함과 부드러움에 빠진다. 마야(M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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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위기가 독특한 마야!

 

 

비도 오고, 바람도 불고 이런 날엔 기분 전환을 위해 달콤한 것들을 먹어야죠!

항상 거리를 지나다보면 분위기가 독특한 마야문양으로 가득찬 카페를 지나쳤습니다.

사실.. 들어가서 시식을 위해 들어갔는데, 맛있어서 더 먹고 나온... 카페라..;;

 

아무튼 어서 들어가볼까요?

 

 

 

 

 

앞에서 동상이 우리를 반깁니다.

입구부터 마야문양이 많이 보이죠? ㅎ

 

 

 

 

 

분위기도 독특하고 카페 앞에도 앉을 공간이 있습니다.

초콜릿대형공예부문 금메달까지 받았었네요.

음, 하지만 안쪽엔 빵이 더 많습니다. 헤헿

 

 

 

 

 

 

사람들도 많습니다. 한 쪽에는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구석을 좋아하는 우리 커플은 역시 안쪽으로 안쪽으로.... 음침..ㅋㅋ

 

 

 

 

 

달달한 초코와 모양이 이쁜 빵을 하나씩 골랐습니다.

사실 맛있어보이는 것들이 더 있었지만, 이 저녁에 이 정도면 정말 많이 먹는거죠...ㅠ

 

 

 

 

 

음!!! 초콜릿이 70%? 정도 함유 되었다고 적혀있던 케익인데 단돈 4천원.

정말 부드럽습니다. 진짜 제 스타일 ㅋㅋ! 다음에 또 먹을거에요!! 완전 좋아 >ㅅ<

ㅎㅎㅎ

 

 

 

 

이 녀석은 상큼한 맛이 함유되어 있는 케익입니다. 그리고 초코와 마찬가지로 부드럽습니다.

이름은 둘 다 기억이 안나요!! 일단 먹느라 바빠서 이름을 적지 못했거든요.. ㅎ;

이 빵도 달긴 하지만, 마냥 단맛만 나는 것을 별로 안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다음에는 다른 것들도 먹어봐야겠어요!!

냠냠 :D 먹을때 행복함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