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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문화련

갤럭시노트2(Galaxy Note2), 개봉기와 함께 살펴보는 노트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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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노트2 개봉기

 

 

 삼성의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 드디어 저도 그 스마트함을 이용하는 날이 왔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저는 애플마니아로 살아가고 있었고, 이번 애플의 제품(아이폰5)엔 크게 메리트를 느끼지 못해 스마트폰 구매를 보류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애플의 제품 중 마음에 드는 것이 나온다면 구매할 의사는 있지만, 아직은 아이폰4 이전처럼 크게 구미를 당기는 제품은 없는 듯 싶습니다. 흔히들 지름신이 강림한다고 했는데 제가 아이폰4를 샀을 때 정말 처음으로 지름신이 강림했던 것 같았습니다.

 

 아무튼 제가 구매한 스마트폰은 아니지만, 상당히 관심을 갖고 있던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Galaxy Note 2) 오늘은 심층 리뷰 이전에 짧은 개봉기로 녀석의 존재를 알리려고 합니다. 그럼 한 번 보실까요?

 

 

 

 

 

 일단 친구가 계약서를 작성하는 동안 저는 녀석을 받았습니다. 4G LTE 제품으로 샀고. 따끈따근한 녀석입니다.

 

 

 

 갤럭시노트2의 사양을 간단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 외에도 많이들 궁금해하는 사양을 살펴보면,

 

 '카메라 화소 - 800만 화소(후면), 190만 화소(전면)'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아마 다들 갤럭시노트2를 구매하는 가장 큰 이유는 넓은 화면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제 친구도 역시 같은 이유로 갤럭시노트2를 선택했고, 상당히 만족하는 상태입니다.

 

 

 

 

 

 집에 돌아와서 스마트폰 구성품을 살펴봤습니다. 원하는 색상의 케이스가 없어서 나중에 입고되면 받기로 했고, 오늘은 우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추가 여분의 배터리와 배터리 충전기, 배터리 거치대, USB, 이어폰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전에 다른 사람들이 사용하는 모습을 본적이 있지만, 신기해서 거치대를 사용해봤습니다. 배터리충전기를 거치대로 만들 생각을 하는 것은 상당한 아이디어 같은데 대단하네요. 오래전부터 있었던 아이템이지만, 참 좋습니다.

 

 

 

 

 아참, 또 하나 빠뜨린 게 있었네요. 바로 간단 사용 설명서, 예전에는 사용설명서가 상당히 두꺼웠는데 요즘 사용설명서는 대부분 인터넷에 올라오기 때문에 기본적인 설명서는 이렇게 얇게 찍어냅니다. 갤럭시노트2 역시 상세 사용 설명서는 삼성대표 사이트에서 확인하라는 문구가 적혀있습니다.

 

 

 

 

 자, 이렇게 친구가 구매한 갤럭시노트2를 보며 저도 갤럭시노트2를 탐내고 있는 중입니다. 넓지만, 매끈하고, 크지만, 선명한 것이 바로 갤럭시노트2의 매력이 아닐까 싶네요. 다만 스마트폰의 출시가 빠른 안드로이드 진영이라 마음에 걸리긴 하지만, 마음먹고 쓸 수 있다면 참 오래 쓸 제품 같습니다.

 

 다음에는 이 갤럭시노트2를 가지고 더 다양한 리뷰를 준비해 포스팅하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좋은 하루되시고, 행복하세요.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