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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테스터

엘더스크롤 온라인, 한국 유저 평가 극과 극 / 베타키 50만개 배포 / 엘더스크롤 베타 참여 방법 엘더스크롤 온라인 베타키 50만개 배포 경제가 어려우면 사람들의 이목은 저렴한 취미에 집중된다는 이론과 함께, 여실히 우리의 이목은 여전히 게임에 쏠리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엘더스크롤. 조금이라도 게임에 발을 담근 사람이라면 한 번은 들어봤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그 이름입니다. 최대의 자유도, 울티마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정말 최고의 찬사를 내려도 부족함 없는 게임이 바로 엘더스크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방대한 스토리의 탄탄함을 이어받은 2014년 상반기 기대작이 바로 엘더스크롤 온라인입니다. 물론 한국서버는 없고, 온리 북미서버지만, 일단은 패키지에 대한 환상과 팬들이 우리나라에도 너무 많아서 충분히 커뮤니티가 일어나고, 생각보다 많은 한국 유입 인구가 있을 것이라고.. 더보기
메신저 변천사 카톡의 변화 달가운가? 카카오톡 PC버전 베타테스터 1만명 모집! 카카오톡 PC 버전? 메신저라면 저 어세즈도 얼마 전 종료한 버디버디부터 시작해 드림위즈 지니, 세이, 네이트온까지 정말 다양하게 사용했습니다. 초등학생 때 처음 인터넷을 배우고 메신저라는 것을 처음 안 이후 세상이 넓다는 것을 처음 알았던 것 같습니다. 아마 초, 중, 고를 거치면서 메신저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왕따 취급을 받았을 것 같은데 그 메신저가 지금에는 스마트폰에 들어와 어딜가도 쉽게 연락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밌는 것은 초등학교 때, 중학교 때, 고등학교 때, 그리고 지금까지 인기를 끌었던 메신저는 모두 달랐습니다. 초등학교 때는 지니, 중학교 땐 버디, 고등학교 땐 세이 혹은 네이트온. 그리고 지금은 그 메신저들의 인기가 모두 많이 죽었고, 제가 봤을 땐 남아있는 .. 더보기
메트로 컨플릭트(Metro Conflict), 2차 시범 전쟁의 서막을 울리다! 2차 CBT 시작! 한게임의 신작, 메트로 컨플릭트 최근 다시 새로운 FPS들이 선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게임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게임성을 파악하고, 리뷰하는 것을 즐겨하는 저로선 상당히 즐거운 일입니다. 이제 금일 6시(18:00)를 시작으로 메트로 컨플릭트 2차 베타테스트가 시작되는데 최근 플레이했던 워페이스가 기대한 만큼 즐거움을 충족시켰던처럼 이 메트로 컨플릭트 역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FPS가 한 동안 너무 많이 출시되는 바람에 질리는 것도 있었지만, 최근 질도 좋아졌고, 게임성도 좋아져서 테스트가 늘어도 새로운 게임을 하는 기분에 크게 질리지 않고 좋은 것 같습니다. 워페이스에 메딕과 엔지니어가 있다면, 메트로 컨플릭트에는 방패병이 있어서 해보고 싶었습니다. 방패병은 다음 2차 CBT 홍보 영상에서 .. 더보기
피파온라인 3, 마지막 시범경기 어세즈의 프리뷰 및 플레이영상 피파온라인의 새로운 역사, 그 시작... 피파온라인 3, 마지막 시범경기가 이제 막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그 후기로 지금의 포스팅을 작성합니다. 저는 감히 넥슨의 피파온라인 3를 피파온라인의 새로운 역사의 시작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만큼 많은 면면이 발전을 거쳤고, 유저의 흥미를 끌어낼만큼 재밌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짧은 프리뷰로 간단하게 제가 좋았던 점과 별로였던 점을 말씀드겠습니다. 다가오는 12월 18일 오픈베타를 위해! 어세즈가 생각하는 피온3의 장점! 1. 그래픽 피파온라인3에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은 아무래도 그래픽입니다. 피파2에 비하면 엄청난 발전이요. 신세계입니다. 얼마 전까지도 피파온라인2를 하고 있었는데 피파온라인3를 접하니까 당장에 2를 할 맛이 나질 않습니다. 물론 이런.. 더보기
블레이드앤소울 3rd CBT 짧게 살펴보기! (및 후기) 드디어 베타테스터! 오랜만에 게임이야기 던져봅니다. 혹시 게임 좋아하세요? 그럼 요즘 Hot 이슈를 달리는 양대 산맥 디아블로3와 블레이드앤소울을 아실거라 믿습니다. 저는 오늘 그 핫이슈 중 블레이드앤소울에 관한 글을 쓰려고 하는데 1차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베타테스터를 신청했다가 이제서야 뽑힌 불운(?)의 유저입니다. 그런데 더 슬픈 것은 3차 테스터는 인원을 엄청 많이 뽑은 것 같다는 것...ㅠ 아무튼 뒤늦게라도 뽑혔으니 없는 시간에 짬을 내서 잠깐 플레이 해봤습니다. 전에 시간이 좀 널널할 땐 안뽑아주더니 이제 본 생활에 충실해야하는 이 시점에 뽑아주다니... 이건 악마의 짓이 분명해해햏ㅎ해해햏ㅎㅎㅎ헿히ㅡ히힇 우선 캐릭터부터 만들겠습니다. 직업은 암살자로~ 아프로머리는 귀요미! :D 닉네임은 어세즈,.. 더보기
[추천어플/게임] 프리뷰 - 디펜드 게임의 역사를 새로 쓴다. 라온디펜더스 (Raon Defenders) 분류 내용 어 플 명 RAON DEFENDERS 버 전 v BETA 제 작 사 CRIK SOFT 가 격 $ 미정 파일크기 ? MB 다운URL 미출시 언 어 한 글 어세즈가 이번에 라온디펜더스라는 국산 디펜스 게임의 CBT에 참여했습니다. 신개념 디펜스 게임이라길래 이게 뭐야하면서 참여했는데, 디펜스 게임에 스토리도 있고, 투월드라는 게임의 느낌도 나는게 재밌었습니다. 이렇게 말만하면 모르겠다고요? 그럼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 클릭♥센스 신개념 기본 메뉴는 간단합니다. 차후 모드를 추가할 예정인 것 같은데, CBT에선 스토리모드만 보입니다. 스토리모드를 클릭하면, 슬롯 선택 그리고 종족선택이 있습니다. 종족은 세 가지 인간(얀), 엘프(에르디온느), 마법사(나이젤) 각 종족마다 영웅과 방어 병력(타워).. 더보기
[게임리뷰]워 오브 드래곤즈, 이런... 어세즈 문화련이 도메인 이전을 했습니다. 변경된 도메인은 http://osej.co.kr 입니다. WAR OF DRAGONS 이런 낚시성 이미지였어... '추천'이란, 아름다운 습관 ^^ 지나가면서 손가락한번 꾸욱~! 충격이 크다. 왜인지는 어세즈의 글을 읽어내려가다보면 알게됩니다. 위 이미지를 보고 어세즈는 이 게임임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참' 굴뚝같았습죠. 테라 삭제 이후 이번에 대거 테스트에 돌입하는 게임들이 많아 그 중 하나인 '워 오브 드래곤즈'를 콕 찝었습니다. 그것도 위 이미지 하나 때문에, 이름도 멋지고, 케릭도 괜찮아 보였기 때문에 이제 오후에 기대하며 오픈하기를 기다렸습니다. 런칭타임이 '오후 4시 ~ 오후 11시'까지였기 때문에 아주 오래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리고 어세즈의 눈에 들.. 더보기
윈디존 러스티하츠 CBT! 근데... 너무 끌었나...? 윈디존에서 새로 꺼낸 카드 러스티하츠! 발표 당시(이미 몇년이 흘렀다.) 많은 분들의 눈길을 사로 잡으며 단연 돋보였던 화제작이었던 러스티하츠 하지만 시간이 흐른 지금에서야 겨우 클로즈베타 초읽기에 들어갔다. 횡스크롤 MMORPG에 속하는 러스티하츠는 기존 던전&파이터, 트리니티 등과 닮은 점이 많은데, 당시 던전&파이터의 성공과 더불어 비슷한 형식과 더 나은 그래픽으로 등장한 러스티하츠는 시간을 길게 끌고 늘어지면서 뜨겁게 달궈졌던 관심은 그동안 이미 싸늘하게 식었다. 그러나 제기의 가능성은 아주 없지 않다. 이번 CBT가 바로 그 기회이다. 사람을 얼마나 모으느냐, 게임이 얼마나 재미있느냐, 서버 관리를 얼마나 잘하느냐! 수많은 난관이 윈디존 앞을 가로막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