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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문화련/IT

[아이폰/액세서리/후기] 섹시함이 돋보이는 붉은 케이스. CELLD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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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시한 아이폰 만들기


 케이스를 구매한지 언 세달? 드디어 이 케이스의 포스팅을 남깁니다.



클릭♥


케이스 제조 회사
CELLDECO

가격
34500\


하나 하나 차근 차근 


메탈 재질의 고급스러운 케이스


구매할 때, 싸구려(만원 안팎)를 둘러보다가
"조금만 더, 그래 이게 좋겠어." 하며 가격을 높여
결국 34500원짜리 중고가에 해당하는 가격의 케이스를 구매했습니다.





리얼메탈이라 스크래치에 강하다.
- 어세즈도 약 네 달간 사용했지만, 스크래치는 없군요.


그래 그런데


많은 유명 고객사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 이건 뭐야? 누가 쓰는데? ㅋ

 





내용물은 케이스 + 화면보호필름 + 버튼 스킨 + 액정 클리너

버튼에 스킨을 달면 전보다 버튼을 누르기 쉬운 느낌입니다.
대신, 주머니에 넣어두면 언제 버튼이 눌릴지 모릅니다.







착용컷


케이스를 착용하면 고급스럽고 섹시한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이 케이스를 착용하면 단점이 있습니다. 바로


사잇 먼지
아이폰과 케이스 사이에 먼지가 잘 끼는데,
케이스를 벗겨서 닦아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후기 



 처음 돈을 들여 산 케이스라 애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신기해했고, 저 또한 만족했던 케이스지만, 리뷰 중간에 언급했던 먼지가 끼는 현상이 가장 짜증났습니다. 그리고 홈버튼이 나중엔 잘 안눌러지는데 스킨을 벗기기 아까워서 뒤처리를 못하고 있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또, 이런 메탈 재질의 케이스는 범퍼를 사용했을 때 보다 그립감이 떨어져서 실수로 떨어트리는 횟수가 증가함을 느꼈습니다. 여러분도 케이스 바꾸실 때 그립감을 따져보시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


 다음엔 그냥 저렴하고 귀여운 캐릭이 있는 케이스로 바꿔야겠습니다. 아니면 가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