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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음탕한 고양이 동영상(有)을 보니까 고양이가 더 키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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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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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탕한고양이 동영상을 봤습니다. 안그래도 요즘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는 마음이 굴뚝 같은데, 음탕한 고양이 동영상에 나오는 고양이는 음탕하긴 커녕 귀여워 죽겠네요. 다만 고양이가 혀를 날름 거리는 이유는 매운 것을 먹었을 때라는데, 학대 아닌 학대에 귀여운 행동을 주인이 찍은 것입니다.

귀엽긴 하지만, 동물을 위한다면 아무거나 먹이지 말고 정해진 음식을 잘 먹여서 오래오래 동반자로 데리고 삽시다.








요녀석은 전에 어세즈가 살던 동내의 길 고양이.
앞에 음식점 아주머니가 음식을 먹여서 그런지,
사람의 손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햐~ 요놈 재롱피우는 것 보시게?
미안허지만, 나 니헌테 줄 밥이 없당께!









요, 귀족 고양이는 한 동안 얹혀 살게되었던 형 집에서 키우던 고양이입니다.
전에 몇 번 포스팅에 등장했는데, 성은 '멍'이고 이름은 '청이'입니다.









사람에게 안기는 방법을 아는 녀석...
최적의 자세에서 잠을 잔다..;;;;;


단, 사람의 팔은 남아나지 않는다..








침대에 누워서도 잔다.
사람처럼 베개를 베고 잔다.


표정좀 보소;;;








아~ 고양이 키우고 싶다~
하지만 부양 능력이 없기 때문에 보류!


살면서 언젠간 고양이를 키울 수 있겠지...;ㅋ
아무튼, 냐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