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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문화련/APP리뷰

[Tapjoy시리즈 17편/게임어플] 양들과의 전쟁? 퇴직한 마법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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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한 마법사 이야기

 

분류 내용
어 플 명

퇴직한 마법사 이야기

버     전 1.1v
제 작 사 William Seo
가     격 $ 무료
파일크기 11.2 MB
다운URL

iOS 한국계정 - https://itunes.apple.com/kr/app/id549472904

구글 플레이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westriversw.RWS

언     어 한국어, 중국어,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

 

 

 터치터치, 노년에 퇴직하고 집에서 편하게 쉬려는데 그것을 방해하는 무리가 있었으니... 바로 하얀 양떼! 이 게임은 그 풀을 냠냠 뜯어먹다가 마법사의 영역을 넘보는 양들을 처단하는 게임으로 적은 용량만큼이나 간단한 플레이를 지향합니다. 그럼 정말 뜯어먹을 정도로 귀여운 양들을 한 번 사냥해볼까요?

 

 

 1. 동영상리뷰

 

 

 2. 이미지리뷰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내가 배운 스킬을 볼 수 있는데 이놈의 마법사가 노망이 났는지 기억하는 스킬이 처음엔 딱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것도 파이어볼 하나라니... 또 스킬학원을 다니는지 스킬을 배우거나 업그레이드 할 때 보석이 들어갑니다.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버튼에 대한 설명을 하는데 게임이 워낙 단순해서 이런 설명은 필요도 없을 정도입니다. 그냥 마음 편히 넘겨버리면 되겠습니다. 이 게임은 그냥 스킬을 레벨업하고, 양을 터치해서 없애는 게임이라는 것만 숙지하면 끝입니다.

 

 

 

 

 

 

 사실 양들이 영역을 침범한다기보단 마법사에게서 도망을 치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 마법사는 자유를 원하는 대가를 무시무시(?)한 마법으로 응징하려고 합니다. 어떻게보면 마법사가 더 나쁜놈이네요.. ㅠ_ㅠ;;

 

 

 

 

 아무튼 클리어하면 사냥하면서 주운 보석과 보너스를 얻은만큼의 보석을 얻습니다. 평균 스테이지 클리어시 10~12개 정도의 보석을 얻는데 잘 아껴서 스킬을 업그레이드 할 때 사용합니다.

 

 

 

 

 

 양들이 정말로 떼로 몰려오는 경우도 있고, 레벨이 올라가면서 양들의 맷집도 쌔지는 것을 느낍니다. 특히 당근을 들고 뛰어가는 녀석들은 속도가 빠르고, 이 외에 기타 독특한 녀석들은 체력이 늘어났습니다. 초반에 보석을 모으다가 녀석들을 잡는 게 버겁다고 느껴질 때 즈음 스킬을 업그레이드 합니다.

 

 

 

 

 그런데 스킬을 업그레이드 하다보면 보석이 모자릅니다. 양들은 강한데 스킬은 약하고, 그 땐 보석을 충전하는 창으로 넘어가봅니다.

 

 

 

 

 일단 일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보석이 100 있다는 것을 확인합니다. 바로 지급을 받아주고, 이어서 왼쪽 아래에 있는 'MORE FREE' 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창이 자동으로 Tapjoy(탭조이) 쪽으로 넘어갑니다. 탭조이는 보상광고를 지원하는 서비슨데 요즘 재밌는 앱 대부분에 탑재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탭조이(http://tapjoy.com)으로 창이 넘어간 것을 확인했다면 게임머니를 충전하고 싶었던 앱(퇴직한 마법사 이야기)을 찾아 '지급받기' 버튼을 누르고, 탐색이 완료된 광고의 안내(설치하고 실행하기 등등)에 따라 액션을 끝내면 다이아몬드를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짠, 요런식입니다. 귀찮더라도 금방 게임머니를 벌 수 있는 최상의 방법입니다. 어떤가요? 요만하면 말썽꾸러기 양 녀석들을 쉽게 우리에 가둘 수 있겠죠? 그럼 저는 오늘 이만 리뷰를 여기서 마치고, 다음엔 더 재밌고 신선한 리뷰를 통해 돌아오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