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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아이폰/액세서리/후기] 하마를 연상하게 만드는 스마트폰 음향 거치대, 하품(hapoom) 스마트 시대 어세즈가 이번에 리뷰하려는 제품은 스마트폰 음향 거치대입니다. 운 좋게 아사모[바로가기]라는 네이버 카페에서 오랜만에 리뷰어로 선정되어 이 같은 포스팅을 진행합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어세즈는 아무리 리뷰어로 뽑혔어도 좋은 점, 나쁜 점은 분명히 이야기합니다. 더도 덜도 과장은 없습니다. 클릭♥ 그럼 이제 하품 리뷰 시작합니다. ^^ HAPOOM 소포가 왔쪄욤 뿌우'^' (민지 버전) 체험단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ㅠㅠ!! 너무 오랜만에 보는 문구야... 당장 포장을 뜯었버리고, 응? 이거 뭐 안전망이 또 있네. 체험 상품이지만 이중 보호까지.. 뽁뽁이까지 뜯어내자 모습을 드러낸 하품이~ 답답했지 기다려 박스도 뜯어줄게! ㅋ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이 왜 하품인지 알게 해주는 .. 더보기
[서평/자기계발] 사랑하는 가족,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그 이전에 나를 위한 책. '내가 아파보기 전에는 절대 몰랐던 것들' 아파본 사람들이 읽는 책 "많은 사람들이 술 취한 사람이 집을 찾듯 행복을 찾는다. 행복을 발견할 수는 없지만 행복이 존재한다는 건 알고 있다." - 볼테르 내가 아파 보기전에는 절대 몰랐던 것들 저자 - 안드레아스 잘허 옮긴이 - 장혜경 서평을 처음 작성합니다. 부족한 점은 너그러이 봐주세요.^^ 누구에게나 잊히지 않는 상처가 있다. 어세즈에게 잊혀지지 않는 기억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가족의 기억, 학교의 기억 하지만 떠오르는 수 많은 기억중, 아름다운 기억만큼이나 아픈 상처도 많습니다. 이 책은 그런 상처를 치유하는 바른 길을 알려주는 지도서입니다. 타인을 위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뭔가를 하기 전에, 자신부터 돌아봐야 할 현대인들에게 추천합니다. 저자 안드레아스 잘허는 책 안에서 수 많은 예시와.. 더보기
블로그와 함께 걸어가는 '위드블로그'를 알고계시나요? 위드블로그 안녕하세요. 어세즈입니다. 제가 이번에 다루려고하는 주제는 최근에 불거졌던 파워블로거의 공동구매 사건 때문입니다. 사건의 경위는 대부분의 이들이 알고 있을겁니다.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경위를 설명을 드리자면 어떤 파워블로거께서 금전을 받고 리뷰를 작성해주면서 해당 제품의 공동구매를 추진했다가 제품에 결함이 발견되면서 크게 문제가 됐었던 사건입니다. 문제는 자신이 돈을 받고 홍보한 물건을 자신이 직접 구매한것처럼 꾸며서 썼다는게 큰 파장을 일으켰는데요. 솔직히 그 파워블로거님의 심정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거짓말로 인한 신용저하는 조금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더 큰 문제는 그 파장이 해당 파워블로거뿐 아니라 여타 블로거에게도 영향을 미쳤다는데 있습니다. 많은 블로거들이 메타블로그 .. 더보기
어세즈의 스마트폰용 터치펜, 스타일러스 클리커 리뷰~ 안녕하세요. 굽실거리기 좋아하는 리뷰어 어세즈입니다. 이번 리뷰는 벨앤톡 이후 한달만에 뽑아내는 글인만큼 정성을 들여..?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잠깐만 딴소리를 넣자면, 원래 어세즈는 리뷰어 10명을 뽑을때 그 안에 뽑히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운이 좋게도 디비지마라님이 10명을 추가 선정을 해주셔서 이렇게 리뷰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펜은 무려 이틀만에 집에 배송완료! 와앗! 아무튼 이제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보답은 성실한 리뷰로. 물론 질은 조금 떨어질지도..!?ㅋ 펜은 깔끔한 상태로 어세즈에게는 실버가 배달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욕심은 버렸었다지만, 실버가 갖고 싶었던 차에 어찌 제 마음을 알았는지 이렇게 이쁜 녀석이 와줬네요. 아이구. 이쁜 녀석 정말 소중히 잘 쓰겠습니다.. 더보기
[연극리뷰] 성기영 작가님의 산티아고 가는 길, 그 첫 무대를 다녀와서... 어세즈 문화련이 도메인 이전을 했습니다. 변경된 도메인은 http://osej.co.kr 입니다.  안녕하세요. 어세즈입니다. 오, 줄창 아이폰 어플리뷰만 하다가 간만에 연극리뷰를 작성하게 되었네요. 이렇게 연극 리뷰를 작성할 수 있게 해준 '위드블로그' 너무 감사합니다. 헤헤. 이런 글이 ... >ㅁ 리뷰를 읽기전 추천을 생활화합시다.^^ 혜화역 가는 길 공연일시는 10.11.20(토) 7시 공연이었습니다. 어세즈는 집에서 빈둥빈둥 뒹굴다가 세시에 집에서 나왔고, 살게 있어서 명동에 들렀다가 부랴부랴 공연장으로 향했습니다.(안산, 상록수 출발! ㄷㄷ... 아이, 멀어라...) 혼자 갔냐구요? 연극은 혼자보는 것은 재미가 없죠, 당연히 이~쁘은 여자친구와 함께 갔습니다.(표는 1인 2매 >ㅁ 현재 인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