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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서리

스마트 악세서리 박람회의 꽃 키타스걸 허윤미 작렬! 키타스 2015 꽃 키타스걸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고로 태클은 댓글로! 말이 별로 필요없는 포스팅이라 정말 기분이 좋네요. 아! 여러분은 가슴이 따뜻해지고, 행복하실 예정이시라구요? 진짜 이 자리에서 직접 보셨으면 더 가슴이 따뜻해 졌을텐데 아쉽네요. 키타스 2015의 꽃, 말이 별로 필요없이 그저 보는 것만으로 가슴이 따뜻해지고, 가슴이 벅차오르는 포스팅 시작할게요. 키타스걸 허윤미씨가 단독으로 온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포토존 촬영 시작 시간을 모르고 있어서 처음엔 좋은 자리를 잡지 못했네요. 키타스를 돌다가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것을 보고 아차하며 달려왔어요. 그래도 늦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셔터를 눌렀어요. 영혼까지 모아모아~ 전에 쿤TV.. 더보기
키타스 2015 22일 토요일 전체적인 관람후기 키타스 2015 관람후기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고로 태클은 댓글로! 지난 8월 22일 드디어 기다리던 키타스에 다녀왔어요. 가기 전부터 봐뒀던 아이템들 사실상 금액적인 부분으로 못사더라도 꼭 써보고 와야지 했던 물건들을 전부 보고온 쏠쏠한 날이었죠. 하지만, 그것 외에도 추가적으로 한 가지 목표가 더 있었으니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고대하고 고대하던 럭키백 스타일의 키타스백...! 하지만... 도착 시간 8시 20분... 여기는 헬입니다. 여러분.... ㄷ 이날 키타스백은 매표소에서 따로 팔았는데 그 줄에 앉은 사람들이 대략 어마어마하게 많았다는 점이 절 놀라게 만들었어요. 순간 진짜 지릴뻔 했어요. 21일 금요일에 키타스에 다녀간 친구는 9시 15분 쯤 도착해서.. 더보기
애플전용터치펜의 진화 와이드벤티지 모션펜(motionpen)! 터치펜의 진화? 모션펜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고로 태클은 댓글로! 헐, 어디선가 많이 보던 비쥬얼! 사실 몇 년 동안 보이지 않아서 이제는 사라졌다고 생각했던 터치펜인데, 몇몇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터치펜이 없어서 참 불편하죠. 손가락은 두꺼운데, 얇아지고, 원하는 섬세한 작업이 필요할 땐 펜이 절실하고, 삼성이 성공했던 이유는 이런 차별화 전략을 공략한 것이죠. 하지만, 어느 시점에선가 스티브잡스가 말했던 것처럼 사람들은 잠깐의 혁신에 눈을 삼성에게로 돌렸었지만, 지금은 다시 애플에 열광하는 상황이 되었어요. 그래도 우리에겐 펜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을 때 몇몇 중소기업에서는 그런 만족을 충족시키기 위해 아이템을 내놓죠. 이번 키타스(Kitas 2015)에 참가하.. 더보기
주목할만한 블루투스 키보드 우린 위키(Wekey) 초슬림 블루투스 키보드 우린 위키!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고로 태클은 댓글로! "스마트폰은 뭔가 좋은데 아쉬워~" "나는 넓은 화면을 원해!"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죠. 저 역시 그런 부류의 사람이에요. 진짜 전에는 이러한 부분 때문에 태블릿 PC가 정말 갖고 싶었어요. 하지만, 막상 생기면 또 악세서리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죠. 저는 카페를 좋아하기 때문에 휴대가 간편한 태블릿 PC 지참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태블릿 PC는 문서 작업도 가능하고, 다양한 작업을 수행 할 수 있는 현대 최고의 걸작들 중 하나죠. 하지만, 문서작업을 할 때 태블릿 PC의 자판 키보드는 정말 불편하다는 것을 느껴요. 그러면? 우리에게 필요한 악세서리는 무엇? 바로 블루.. 더보기
2013 W KITAS의 꽃 키타스걸, 이다희, 이성화 사진 촬영기! [미러리스 NEX-5] 키타스걸 반짝반짝 눈이 부쎠 놎놎놎놎! 해가 바뀌었지만, 아직 못다올린 키타스 2013 겨울 소식이 있어서 마저 올립니다. 키타스는 여타 IT쇼와는 달리 악세서리와 음향기기의 비중이 아주 크기 때문에 다른 쇼보다는 좀 더 여성스럽고 감성적인면이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 관람객이 많은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지만, 그래도 볼거리가 많은 쇼인만큼 쇼의 꽃 중에 꽃 키타스 걸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KITAS는 이미 2013년에 2회에 걸쳐 진행이 되었습니다. 한 번은 킨텍스에서 그리고 겨울에는 코엑스에서 진행을 했습니다. 두 번의 행사 모두 아름다운 키타스걸들이 참여를 했고, 어세즈는 DSLR과 미러리스를 챙겨서 열심히 셔터를 눌렀습니다. 봄-여름 즈음의 KITAS와 .. 더보기
2013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만난 감성, '아이페이스(iFace)' iFACE in 서울디자인페스티벌 2탄, 기업 iFACE편입니다.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제가 지금까지 다녔던 일반적인 미술 전시나 IT 전시회와는 다르게 전체적인 느낌이 '세련된 감성'이 느껴졌습니다. 일반적인 미술전시관은 아주 화려하거나 아름다운 것 아니면 의미를 부여하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제가 다녀온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일단 실용적인 부분이 많았고, 제품 혹은 해당 장소의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 것들로 대부분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런 실용적인 부분과 디자인 부분이 가장 많이 겹치는 기업이 iFACE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먼저 iFACE라는 기업의 부스부터 순차적으로 포스팅하기로 했습니다. iFACE, 아마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 같은데?'라며 고.. 더보기
키타스 2013 W, 스마트 악세서리 겨울 전시회에서 방랑하기! 키타스 2013 겨울 방랑기! -1 겨울엔 추워서 거의 집에서 생활하는 어세즈가 간만에 밖으로 나와서 생산적인 활동을 했습니다.(-_-; 사실은 소비적 활동) 여름에도 한 번 열렸던 스마트 악세서리 및 음향기기 박람회 키타스가 그 일차적인 목표였습니다. 이번 키타스 W는 지난 여름과는 다르게 킨텍스에서 열리지 않고, 코엑스에서 열려서 추가적으로 그 옆에서 열렸던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에도 참관을 하면서 더욱 견문을 더 넓히고 올 수 있었습니다. 전에 킨텍스에서 열렸을 때도 옆에 큰 행사가 있었던 것 같지만, 애니메이션 산업이나 캐릭터 산업에 관련된 것들이라 당시 제 성향과는 거리가 있던 박람회였습니다. 각설하고, 아무튼 이번 키타스가 강남에서 열려서 그런지 여름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왔던 것 같습니다. 키.. 더보기
iFACE 옵티머스G프로에 펜을 담다. 이노베이션 다이어리 케이스 (Innovation Diary Luxury Case) iFACE Innovation Diary (Luxury) 안녕하세요. 지금은 옵티머스 G 프로 유저 어세즈입니다. 제가 스마트폰을 아이폰4에서 옵쥐프로로 변경한지도 어언 5-6 개월 정도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기계 욕심이라는게 좋은 폰을 쓴다고 하더라도 계속 솓아나는 것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돈도 없으면서 이번에는 삼성의 갤노트3에도 관심이 생기고 갤럭시 기어에도 마음이 갑니다. LG의 옵티머스G프로에서 삼성의 갤럭시노트3로 갈아타고 싶은 이유는 성능이나 패널 같은 심오한 이유가 아니라 단순히 갤럭시노트의 S펜 때문에 생긴 변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IT 블로거로 솔직히 많은 사람들에게 이것저것 권유하지만, 사실 많은 사람들이 단순한 이유 때문에 자신의 스마트폰을 결정한다는 것을 알고 .. 더보기
스마트폰케이스에 눈을 달다. SURPASS-i 광각/망원 렌즈 악세서리 아이폰에 망원과 광각을 달다!? 재밌는 악세서리라면 올리고 또 올린다. 오늘은 스마트폰에 렌즈를 달아 디지털카메라의 효과를 갖게 만드는 악세서리를 하나 소개하려고 합니다. 사실 이런 스마트폰 렌즈는 2년 전부터 제가 눈독을 들이던 제품이었습니다. 아이폰을 쓰면서 스마트폰 카메라로 블로그를 시작했고, 추가적으로 카메라 모양의 아이폰4 케이스부터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진찍기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스마트폰의 한계를 인정하고 DSLR을 구매하게 되었고, 지금의 Canon 600D를 쓰고 있습니다. Canon 600D를 사기 제 위시리스트에 들어있던 구매목록에 아이폰(스마트폰)용 렌즈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당시에는 렌즈 출시의 초창기라 그런지 우리나라에는 해외에서 들여오는 구매대행 방식 밖에 없었고, .. 더보기
안구정화 레이싱모델? KITAS 2013, 몹씨 MOB:C 부스걸 KITAS MOB:C 부스걸 흐앙, 전에 올렸던 키타스걸/레이싱걸에 이어 오늘은 몹씨의 부스걸을 올립니다. 이름은 아무리 찾아도 모르겠고, 그냥 몹씨 MOB:C 부스에서 활동하던 부스걸이었기 때문에 그냥 명칭은 몹씨부스걸로 명명하겠습니다. 사실 이전 포스팅에서 키타스걸로 방은영 양, 송채은 양 사진을 대량 방출했지만, 대부분 방은영 양의 사진이었던 것을 감안한다면 이번 부스걸 역시 원래는 2명이지만, 저는 한 분의 사진만 계속 찍었다는 것입니다. 행사 당시 한 분은 머리가 짧았는데 저는 긴머리 부스걸만 찍었으니 짧은 머리를 원했던 분들에겐 죄송하지만, 그냥 있는 것이라도 감상하시는게... 사진 감상 포인트는 세 가지 1. 여신 느낌, 2. 귀염귀염, 3. 쩌는 몸매로 나눠서 본다면 감상하기 참 좋을 것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