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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서리

안구정화, 키타스걸 방은영 송채은 외 부스걸 사진 대방출! -1 키타스걸 방은영 송채은! 키타스에 관련된 세 번째 포스팅, 아마 모든 포스팅을 통들어 이번 포스팅이 가장 쉽게 써지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도 가장 쉬운 포스팅이지만 이 글을 읽으러 들어오신 남성분들도 역시 차분한(?) 마음으로 즐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구정화용 포스팅으로 이번에 KITAS 2013 토요일에 참가하면서 촬영한 키타스걸과 부스걸 자료사진을 대방출할 생각입니다. 이번 키타스걸은 몹씨(MOB:C) 부스걸 외에도 키타스에서 직접 섭외한 레이싱걸 방은영씨와 송채은씨가 몇 시간 동안 참여를 했는데 아마 다른 부스의 악세서리보다 이분들이 인기를 더 끌지 않았나 싶습니다. 사실 전에 'KITAS 2013 전시회 현장 이벤트로 만나는 레이싱걸 송채은, 박시현 그리고 IT액세서리 주변기기전'이라는 글을 .. 더보기
KITAS 2013에서 여자친구를 위한 악세서리 찾기 KITAS 2013, 바로 요거여! 악세서리 주변기기전 Kitas 2013이 드디어 막을 내렸습니다. 저는 마지막 날인 5월 4일 토요일 키타스 2013을 방문했는데요. 예상대로 사람도 많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이벤트가 많아서 개인적으론 마음에 들었던 행사입니다. 그래서 포스팅을 세 단계로 나눠서 진행할 생각인데 첫 포스팅은 '1.여자친구를 위한 악세서리 찾기'로 그 뒤를 이어, '2. 신기방기 키타스', '3. Wow 키타스걸'를 작성할 생각입니다. 악세서리가 메인인 만큼 이번 키타스에선 귀여운 물건과 재밌는 것들이 가득했는데요. 처음엔 생각보다 부스가 작다고 생각을 했는데 돌다보니 다리가 슬슬 저릴정도로 참가한 업체가 많았습니다. 대전에 거주하고 있던터라 행사 마지막 날 토요일에 부랴부랴 서.. 더보기
KITAS 2013 전시회 현장 이벤트로 만나는 레이싱걸 송채은, 박시현 그리고 IT액세서리 주변기기전 평소 레이싱걸에 관심이 많으세요? 남자들이 좋아하는 것을 하나 꼽자면 자동차가 있습니다. 또 좋아하는 것을 더 찾아보면 '이성'도 있습니다. 그렇게 좋아하는 것을 둘 합쳐놓으면 레이싱걸이 되는데요.(아니 이건 무슨 논리!?) 이엉돈 PD가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하는 것처럼 저도 좋아라합니다. 하지만, 큰 관심을 두고 있던 분야가 아니라 모든 레이싱걸들의 이름을 모두 외우지는 못합니다. 그나마 관심을 갖고 있던 레이싱걸이라면 '송채은' 정도가 있는데요. 실물은 직접 보지 못했고, 사진으로만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Kitas2013이라는 IT 주변기기 악세서리 / 음향기기 전에 송채은씨가 온다는 소식을 들었는데요. 송채은 외에도 몇몇 레이싱걸이 해당 행사의 부스걸 또는 이벤트걸로 깜짝 방문.. 더보기
신지모루 sinjimoru 남자라면 핑크지, 아이패드 태블릿 전용 쿠션 남자라면 핑크, 신지모루 아이패드 쿠션 남자라면 핑크 아닌가요? LOL 롤의 타릭도 핑크.. 아, 아무튼 잡소리는 집어치우고, 오늘 제가 리뷰하려는 아이템은 신지모루 Sinjimoru의 아이패드 쿠션인데요. 아직 아이패드 전용 케이스를 구매하기 전이지만, 그 전까지 케이스로도 유용하게 쓸 것 같은 녀석을 구했습니다. 저는 아이패드 레티나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번에 아사모 카페의 신지모루 체험단으로 선정되면서 이 아이템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배송된 녀석의 칼라가 무려 핑크, 핑크라니! 절 타릭으로 착각한 것 같습니다. 아, 타릭이 뭐냐구요? 이게 바로 리그오브레전드라는 최고의 게임에 등장하는 챔피언 핑크 타릭입니다Ang. 아무튼 이런 느낌의 신지모루 쿠션을 받았으나 기능적인 면에선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 더보기
단선방지가 마음에 드는 벨킨(BELKIN) 아이폰 30핀 충전기 추천 고급 악세서리 벨킨 어떤 제품이나 고급스러움이라는 부분이 존재합니다. 애플의 제품이라면 우리가 고급스럽다고 고개를 끄덕이는데 그런 것처럼 악세서리 계에도 고급 제품이 존재합니다. 벨킨이라는 곳은 악세서리를 사본 분들이라면 한 번 쯤은 들어봤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벨킨의 제품을 세 번째 서보는데 아이폰4/4S용 카메라그립부터 시작해서 보조배터리, 이번에 사용하는 충전기까지 생각보다 꾸준히 벨킨의 제품을 이용한 것 같습니다. 세 번이나 다른 품목의 악세서리를 사용하면서 느끼는 공통점이라면 바로 벨킨의 고급스러움입니다. 과연 겨우 충전기 하나에도 그런 것을 느낄 틈이 있었을까 싶기도 하지만, 벨킨의 제품이 그만큼 소비자를 위해 섬세함을 더했다는 것이 옳을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은 옵쥐프로로 스마트폰을.. 더보기
대박행운 럭키백을 아세요? Kitas 2013에서 만나는 키타스백! 럭키백을 아세요? 한 동안 강남 일대를 떠들석하게 만들었던 프리비스 럭키백, 일본 전역 명품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저렴-명품 럭키백 행사 혹시 이런 럭키백이라는 것을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쉽게 말하자면 이 럭키백이라는 행사는 도박, 복권, 로또 같은 존재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게 열렸던 럭키백 행사는 방금 언급했던 애플 프리비스의 럭키백 행사였는데요. 워낙 크게 열렸던 행사라 많은 사람이 몰렸고, 행사 전부터 장사진을 치고 앉아 사실상 행사 전부터 마감과 다름이 없었다고 합니다. 이렇듯 사진만봐도 얼마나 사람들이 많이 모였는지 규모를 알 것 같죠? 당시 프리비스의 행사제품 럭키백은 3만원으로 구성품은 이어폰부터 시작해 스타크래프트2, 아이폰, 아이팟, 아이팟나노, 백북, 아이패드 등 애플의 제품이.. 더보기
KITAS 2013에서 보고싶은 아이패드 케이스 페니체 FENICE FENICE in KITAS 2013 지금까지 정말 많은 아이폰 케이스, IT악세서리를 리뷰했었습니다. 그렇게 많은 케이스 중 친구들에게도 인기가 많았고, 저도 마음에 들었던 케이스를 꼽자면 페니체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페니체 케이스를 두 건 리뷰를 했었는데 둘의 디자인은 비슷하지만, 고급스러움도 같았습니다. 가죽이었지만, 부드러운 느낌이 있었고, 사용감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물론 디자인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톡톡튀는 디자인이 부족한 페니체 케이스를 추천하기엔 좀 그렇지만, 심플하고, 단아한 품격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페니체를 추천해드릴 수 있습니다. 이게 제가 써봤던 케이스입니다. 하나는 블랙, 하나는 블루. 두 제품다 마음에 들었지만, 그 중에서 블랙이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요. 나중에 친구.. 더보기
좋은 케이스 고르는 방법, 아이폰5 금도금 케이스 직접 확인하자! 리얼 명품케이스, 순금이 들어간다? 우와, 최근에 발견한 리얼 명품케이스가 있어서 오늘 포스팅은 리얼 명품이라는 소재로 해볼까합니다. 사실 지금까지 나온 많은 명품케이스라고 한다면 직접 제작하는 것이 아닌 중국에서 떼온 짝퉁 명품들이 많았는데요. 원가는 만원도 안하는데 판매가는 25000원을 훌쩍 넘는 명품을 사칭하는 악덕이 많습니다. 물론 모든 케이스 판매자분들을 사기꾼으로 몰아갈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좋은 케이스를 고를 수 있는 방법, 지금부터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상세한 조언에 앞서 당부할 말이 있는데 대부분 소셜커머스에 올라오는 케이스를 비롯한 악세서리 제품은 아주 싼 제품이고, 가격만큼 질도 떨어지는 것입니다. 당장 저렴한 녀석이 필요하다면 그런 제품으로 구매하는 것도 괜찮지만.. 더보기
옵티머스G프로 분실방지 핸즈프리 여친을 지켜줘 가디(Guardi)! 불안한 범죄사회 / 폰을 자주 잃어버리세요? 제 주변에는 스마트폰을 자주 잃어버리는 친구가 둘 있습니다. 이 녀석들의 스마트폰 분실 이력을 살펴보면 같은 달에 스마트폰을 두 번을 잃어버린적이 있을 정도로 덤벙대는 녀석들인데요. 잃어버린 스마트폰만 살펴봐도 아이폰4, 아이폰4S, 갤럭시S3, 베가 R3 당시엔 베가만 빼면 당시 최고의 실적을 올리던 녀석들로 잃어버렸던 것입니다. 요즘에는 통신사의 제도가 바뀌어서 스마트폰보험 폰케어를 들어놔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폰케어를 들어놨더라도 스마트폰을 분실하면 상당 금액을 통신사에 지불하고 새로운 폰을 구매하게 되는 것이죠. 그렇습니다. 스마트폰을 잃어버려도 그것을 주워줄 착한 사람을 만나지 않는 이상 우리는 스마트폰을 잃어버리면 안된다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 더보기
옵티머스 G 프로, 옵쥐프로 보호필름 그까이꺼 대충 붙이기! 옵티머스 G 프로, 보호필름 부착기 최근 최신 스마트폰이 꾸준히 쏟아지는 요즘, 어세즈도 스마트폰을 옵쥐프로로 새로 장만을 했습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을 교체하면 꼭 거쳐야하는 관문이 있죠. 바로 보호필름을 부착하는 것입니다. 사실 대리점에서 옵티머스 G 프로나 다른 스마트폰을 구매하신 분들은 상관이 없습니다. 그냥 구매하시고, 바로 보호필름좀 붙여주세요~ 하며 부탁하면 붙여주니까요. 하지만, 저처럼 집으로 옵쥐프로가 배송된 분들은 직접 붙여야죠. 또 제가 아이패드 Retina 보호필름을 구매했는데 구매처에선 또 따로 구매비를 받더라구요. 그것도 피같은 돈 3천원이나.... 그래서 거절하고 물건만 들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이 골칫덩이 보호필름, 그냥 냅다 붙여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은 기포나 먼지를 걱정해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