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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도 높은 프리즘 LED 슬림 등기구 'D2100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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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즘 LED 슬림 등기구 D2100SL

(제공 : 어바웃체험단)

 

 밤에 책을 볼 때, 꼭 필요한 게 있다면 바로 전등입니다. 제가 오늘 리뷰하는 슬림 등기구는 작고, 어디에나 달기 쉽도록 만들어져 활용도가 높은 녀석입니다. 물론 일반적인 전등과 비교하면 장단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제가 하나씩 살펴보면서 좋은 점과 아쉬운 부분을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 제품의 장점은 다양한 설치공간에 있습니다. 가볍고, LED라서 안전합니다.

 

 

 

 

 

제품 구성을 살펴봤습니다.

 

LED, 벽면고정브라켓, 고정용자석, 어댑터

 

 

 

 

 

LED 제품이지만, 습도를 조심해야합니다.

MADE IN KOREA :) ㅎㅎ

 

 

 

 

저는 먼저 이렇게 등기구에 자석을 붙였습니다.

이제 철기물엔 어디에나 붙일 수 있습니다.

 

 

 

 

평소에 주방이 어둡다고 생각하던 분들은 주방에도 달 수 있습니다.

 

 

 

 

또 저는 제품 리뷰를 자주하는데 사진을 찍을 때 빛이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조명을 달아봤습니다. :)

 

 

 

 

설치를 완료했으면 옆에 있는 스위치를 눌러주세요!

 

 

 

 

 

밤에 엎드려서 책보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은 이렇게도 활용 가능하겠네요!

그리고 조명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비교한 제품 사진입니다.

 

 

 

 

이게 조명이 없는 상태

 

 

 

 

조명이 있는 상태, 차이가 좀 있죠?

사실 일반적인 조명은 사진의 질이 좀 떨어지는데,

이 조명은 은은하게 사진이 깔끔한 것 같습니다.

 

 

 

 

 

아마, 앞으로 자주 이 등기구를 이용할 것 같네요.

 

 

 

 

벽에 그냥 설치도 가능하지만, 저는 이렇게 걸었습니다.

저는 이런 부분에서 조금 아쉬운 점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작게 만들 것이었다면,

배터리는 충전식으로 만들고, 휴대성을 높였으면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벽면고정브라켓 같은 것 없이도 스탠딩이 가능했다면 더 좋았을텐데요.

 

그래도 일반적인 등기구보다는 훨씬 안정적이고, 활용도가 높은 점.

이 점들은 정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부분입니다.

 

지금까지 '프리즘 LED 슬림 등기구 D2100SL'이었습니다.

(제공 : 어바웃체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