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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문화련

미소녀 야구구단주가 되실래요? 미소녀 TCG 신데렐라나인 T스토어 오픈 이벤트 신데렐라나인 앗, 미소녀라면 사죽을 못쓰는 당신 이 글을 놓치지말고 읽으시랑께요! 오랜만에 게임 어플을 들고 리뷰를 하는데 메인부터 미소녀를 뙇하고 올려놓는 이 심정 이해하겄소? 오늘 제가 알려드리는 이 게임은 흔하디 흔한 모바게 DAUM의 TCG 게임이지만, 지금까지 출시한 모바게 중 가장 로리로리하고 오덕육덕훈덕한 게임이라오. 포스팅은 두 개로 나눠서 할 생각인데 첫 포스팅은 "그냥 이런 게임이 있다. 구성은 요렇다." 두 번째 포스팅은 "신데렐라나인 미소녀 육성법"을 올려볼까 생각중이라오. 항상'습니다.'를 쓰다가 '하오'체를 쓰려니 이상하지만, 오늘은 그렇게 하려하오. 기분탓이지. 아무튼 처음에 신데렐라나인을 봤을 땐 혹시 애니메이션이 있는가하고 찾아봤는데 아무데도 없더라고, 분명 앱 안에는 신데.. 더보기
월드IT쇼 2013 행사 전반적인 진행과 층별 부스배치 살펴보기 부스걸은 보너스(입장료) 월드IT쇼 국내 최대의 IT쇼라고 불리는 월드IT쇼가 21일 드디어 개막을 했습니다. 월드IT쇼는 21일을 시작으로 22, 23, 24일까지 총 4일간 열리는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부스 외에도 크고 작은 컨퍼런스와 장관회의까지 진행되는 국제적인 쇼입니다. 일단 21, 22, 23일은 비지니스 관람으로 진행되고 24일은 일반인에게도 개방을 합니다. 월드IT쇼는 사전등록을 하지 않았다면 입장료를 지불해야 하는데 성인 1인 5천원이고, 단체관람(20명)부터는 반값으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초대장이 있으신 분들도 간단한 등록증을 작성하시고 입장을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월드IT쇼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대기업인 삼성, LG 그리고 통신사(SKT, KT) 등이 참가하며 그외에 다수 유망 중소기업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더보기
스마트폰케이스에 눈을 달다. SURPASS-i 광각/망원 렌즈 악세서리 아이폰에 망원과 광각을 달다!? 재밌는 악세서리라면 올리고 또 올린다. 오늘은 스마트폰에 렌즈를 달아 디지털카메라의 효과를 갖게 만드는 악세서리를 하나 소개하려고 합니다. 사실 이런 스마트폰 렌즈는 2년 전부터 제가 눈독을 들이던 제품이었습니다. 아이폰을 쓰면서 스마트폰 카메라로 블로그를 시작했고, 추가적으로 카메라 모양의 아이폰4 케이스부터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진찍기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스마트폰의 한계를 인정하고 DSLR을 구매하게 되었고, 지금의 Canon 600D를 쓰고 있습니다. Canon 600D를 사기 제 위시리스트에 들어있던 구매목록에 아이폰(스마트폰)용 렌즈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당시에는 렌즈 출시의 초창기라 그런지 우리나라에는 해외에서 들여오는 구매대행 방식 밖에 없었고, .. 더보기
WIS 월드 IT 쇼 2013 파워블로거 기자단 파티 현장 포스팅 다가오는 월드IT쇼 컨퍼런스, 박람회, 쇼. 제가 앞서 언급한 것들을 좋아하세요? 이런 것들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국내에서 열릴 최대 규모의 IT쇼인 '월드IT쇼'가 다가오고 있는 것에 주목하세요. 사실 대부분의 IT쇼라면 중소기업만 참여하지만, 월드IT쇼 같은 경우에는 중소기업, 대기업 모두 참가하고, 거기에 크고 작은 국제 컨퍼런스와 장관 회의 등 다양한 행사가 진을 치고 기다립니다. 즉, 규모 면에서는 국내 최대라는 뜻이죠. 이번에 어세즈는 이 흥미진진한 월드IT쇼의 블로그 기자단으로 참여하게 되었는데 다른 누구보다 편하게 행사장을 이동할 수 있는 특권을 갖게된 것에 대해 크게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행사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온만큼 블로그 기자들에게도 간단한 진행 방식과 룰이 필요한데요.. 더보기
안구정화 레이싱모델? KITAS 2013, 몹씨 MOB:C 부스걸 KITAS MOB:C 부스걸 흐앙, 전에 올렸던 키타스걸/레이싱걸에 이어 오늘은 몹씨의 부스걸을 올립니다. 이름은 아무리 찾아도 모르겠고, 그냥 몹씨 MOB:C 부스에서 활동하던 부스걸이었기 때문에 그냥 명칭은 몹씨부스걸로 명명하겠습니다. 사실 이전 포스팅에서 키타스걸로 방은영 양, 송채은 양 사진을 대량 방출했지만, 대부분 방은영 양의 사진이었던 것을 감안한다면 이번 부스걸 역시 원래는 2명이지만, 저는 한 분의 사진만 계속 찍었다는 것입니다. 행사 당시 한 분은 머리가 짧았는데 저는 긴머리 부스걸만 찍었으니 짧은 머리를 원했던 분들에겐 죄송하지만, 그냥 있는 것이라도 감상하시는게... 사진 감상 포인트는 세 가지 1. 여신 느낌, 2. 귀염귀염, 3. 쩌는 몸매로 나눠서 본다면 감상하기 참 좋을 것 .. 더보기
안구정화, 키타스걸 방은영 송채은 외 부스걸 사진 대방출! -1 키타스걸 방은영 송채은! 키타스에 관련된 세 번째 포스팅, 아마 모든 포스팅을 통들어 이번 포스팅이 가장 쉽게 써지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도 가장 쉬운 포스팅이지만 이 글을 읽으러 들어오신 남성분들도 역시 차분한(?) 마음으로 즐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구정화용 포스팅으로 이번에 KITAS 2013 토요일에 참가하면서 촬영한 키타스걸과 부스걸 자료사진을 대방출할 생각입니다. 이번 키타스걸은 몹씨(MOB:C) 부스걸 외에도 키타스에서 직접 섭외한 레이싱걸 방은영씨와 송채은씨가 몇 시간 동안 참여를 했는데 아마 다른 부스의 악세서리보다 이분들이 인기를 더 끌지 않았나 싶습니다. 사실 전에 'KITAS 2013 전시회 현장 이벤트로 만나는 레이싱걸 송채은, 박시현 그리고 IT액세서리 주변기기전'이라는 글을 .. 더보기
신기방기 KITAS 2013 신기한 악세서리들! 신기방기 KITAS 2013 KITAS 2013, 얼마나 재밌는 것들이 많았나하고 돌아본 키타스에 신기한 제품이 몇몇 있어서 두 번째 포스팅은 신기방기 키타스로 주제를 잡았습니다. 귀여운 것도 있고, 멋있는 것도 있지만, 이상한 것을 신기한 것으로 넣어보자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예를 하나 들자면 이런 제품이 있었습니다. IFFU라는 기업의 제품인데 스마트폰에게 시스루룩을 입히는 것이었습니다. *-_-* 앗.. 그렇다고 많이 야하진 않아요. 다만 이런식으로 케이스 자체가 반투명한 상태로, 말 그대로 시스루룩을 입혀준 것입니다. 케이스 위로는 터치가 안되고, 가운데 뚫린 구멍으로 화면을 밀어 케이스를 열지 않아도 화면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제 평가는 아이디어는 좋은데 좀 아쉬운 제품이 아니었나 .. 더보기
KITAS 2013에서 여자친구를 위한 악세서리 찾기 KITAS 2013, 바로 요거여! 악세서리 주변기기전 Kitas 2013이 드디어 막을 내렸습니다. 저는 마지막 날인 5월 4일 토요일 키타스 2013을 방문했는데요. 예상대로 사람도 많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이벤트가 많아서 개인적으론 마음에 들었던 행사입니다. 그래서 포스팅을 세 단계로 나눠서 진행할 생각인데 첫 포스팅은 '1.여자친구를 위한 악세서리 찾기'로 그 뒤를 이어, '2. 신기방기 키타스', '3. Wow 키타스걸'를 작성할 생각입니다. 악세서리가 메인인 만큼 이번 키타스에선 귀여운 물건과 재밌는 것들이 가득했는데요. 처음엔 생각보다 부스가 작다고 생각을 했는데 돌다보니 다리가 슬슬 저릴정도로 참가한 업체가 많았습니다. 대전에 거주하고 있던터라 행사 마지막 날 토요일에 부랴부랴 서.. 더보기
카톡게임 활, 기린 예능신 광수 보스가 등장한다? 활 for Kakao 기린 이광수가 등장하는 카톡게임 활! 오랜만에 게임리뷰로 돌아온 어세즈입니다. 조만간 카카오톡 게임 시리즈를 리뷰할 예정이었는데 그 스타트가 '활'이라는 게임으로 시작할 것 같습니다. 카톡 게임이라 리뷰를 준비하기 전부터 오랜 시간 즐겨봤는데 그런 경험을 토대로 오늘 리뷰는 짧은 공략과 추가 컨텐츠를 초점으로 잡고 진행하겠습니다. 대전 상대 공략법, 친구도 없고 답도 없는 보스는 어떻게 사냥해야할까? 그리고 추가 컨텐츠 광수보스까지! 일단 게임을 실행시킵니다. 사실 한동안 열심히 즐겼던 게임인데 컨텐츠의 업데이트도 더딘 느낌이 있었고, 시험기간도 겹치는 바람에 잠깐 접다시피 했었습니다. 그런데 한 번은 어플을 구동시키는데 카카오톡 광수 스티콘을 무료로 주더라구요? 이게 뭐지 싶었는데 알고보니 활의 컨텐츠.. 더보기
크레마터치로 읽는 고전 미스터리 추리소설 이거 다 읽으면 추리력이 오를까!? 크레마터치, 두 번째 리뷰가 되겠습니다. 전에 작성했던 크레마터치 포스팅은 크레마터치에 대한 전반적인 사용법 및 감상에 대한 것이었다면 이번 포스팅에선 크레마터치를 이용하여 책을 읽어보고 그에 대한 사용 소감을 남기는 것입니다. 크레마터치는 번거롭게 USB를 연결하고 텍스트를 옮길 필요가 없습니다. 11번가에서 e-북을 구매한 경험이 있다면 쉽게 로그인을 하고, 책을 다운로드 받아 바로 읽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크레마가 있다면 읽고 싶은 책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저는 e-북하면서 떠오르는 것이 바로 장르소설이었습니다. 무협도 좋고 판타지도 좋지만, 어렸을 때 라디오 테이프로 들었던 셜록탐정과 관련된 책이라면 더 좋겠다 싶었습니다. 지금은 히가시노 게이고나 잘나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