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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블로그팁] 내 블로그의 정체성? 최근 유입키워드, 유입경로, 방문자 통계 살펴보기 내 블로그는 뭐지? 블로거라면 누구라도 "내 블로그엔 누가, 뭘, 얼마나 검색해서 몇 명이나 들어올까?"와 같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물론 대부분의 블로그에서 유입 키워드, 유입 경로, 방문자 통계를 확인 할 수 있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블로거는 이를 확인하는 방법을 알고 있겠지만, 어세즈는 혹여 방법을 모르는 분들을 위해 이 포스팅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겸사겸사 어세즈의 블로그는 어떤 블로그인지 정확한 자아(?)를 찾기 위한 포스팅이기도 합니다. 어세즈의 3대 블로그 컨텐츠는 IT / 맛집 / 패션입니다. 하지만 가끔 뻘 포스팅을 하는 바람에 과연 내 바람대로 블로그가 흘러가고 있는 게 맞는가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나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오랜만에 유입 키워드를 살펴보기로 했습니.. 더보기
(완료)어세즈 티스토리 초대장 2차 배포! (10장)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1. 이메일 주소가 의심되는 분! 2. 이메일 주소를 남기지 않으신 분 3. 이유도 없이 달라고 하시는 분!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려고 하시는 많은 분들을 응원합니다. 어세즈도 그런 의미에서 소지하고 있는 10장의 초대장을 드리려고 하는데 위에 Yes/No를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블로그를 만드는데 이유가 없으신 분들은 드리지 않고, 이유를 남기더라도 이메일 주소가 없으신 분들은 드릴 수가 없습니다. 이유를 작성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미션을 드립니다.. 더보기
[모바일/액세서리/후기] 휴대폰이 디지털 카메라로? 위대한 변신 벨킨 카메라 그립 Camera Grip 벨킨 카메라 그립을 모르는 당신들이 불쌍해... 어세즈가 오랜만에 케이스, 배터리가 아닌 다소 생소한 제품을 리뷰할 수 있게 되었네요. 아이폰 액세서리라면 무조건 체험단에 응모하고 보는데 선정된 것도 모르고 있다가 물건을 받아버렸습니다. 뜻밖의 선물에 완전 "뙇"하는 감탄사가 터진 물건이 뭐냐면, 아이폰3gs(iphone3gs), 아이폰4(iphone4), 아이폰4S(iphone4S) 그리고 아이팟 제품 등을 디지털 카메라로 만들어주는 '카메라 그립'입니다. 추천과 구독은 리뷰에 큰 힘이됩니다. 우선 카메라 그립을 사용하기 전 액세서리와 호환이되는 어플을 받아야합니다. 아래 다운로드 URL을 통해 어플을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분류 내용 어 플 명 Belkin LiveAction 버 전 v1.1.17.. 더보기
[아이폰/액세서리/후기] 일러스트 레이터의 특별함이 깃든, iPhone4 러블리 케이스! 블로그 나눔 ^^ 엄청 늦은 후기라 죄송하지만, 그래도 남겨야할 글은 남길 생각에 작성 시작합니다. 최근(한 달 전) 블로그 이웃 중 일러스트레이터 일을 하시는 분이 아이폰 케이스를 제작하셔서 블로그 나눔을 하셨는데, 어세즈가 운이 좋게 뽑혔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꽃지혜님(네이버 블로거 http://blog.naver.com/jihey8585)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리고, 이쁜 케이스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좋은 나눔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능력자가 되고 싶습니다. 부러운 능력자~ 여심을 잡는 고런 디좌인~ 우왕! 드디어 소포가 도착~ 학교 벤치에 앉아 포장을 뜯어요. ㅋㅋ (뭔가.. 뭔가 사람들의 시선이...) 내용물을 감싼 엄청난 방어기구. 그리고 정성이 들어간 편지 한 장 ㅋ + .. 더보기
[해결법] 갑자기 블로그 본문 로딩이 느려요/안돼요/안떠요/에러/애드젯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상황 블로거에게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상황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본문 로딩이 안되는 것도 속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1년 12월 6일 새벽 어세즈는 상당하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인터넷 서핑을 하면서 즐겁게 블로그에 접속했는데, 세상에 글이 클릭이 안되는 현상이 발생한 것입니다. 클릭♥ 평소 2000명의 방문자를 유지하던 차에 순식간에 일 방문자가 1600명까지 떨어졌으니 정신까지 혼미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순간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어제 스킨 최적화를 위해 이것저것 건드린게 잘못일까? 바로 그 이전에 사용하던 스킨으로 다시 적용해보고 이짓저짓 다 해봐도 로딩 속도가 5분을 넘어가는 것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할 수 없이 5분이 넘는 로딩을 기다렸다가 끝까지 로딩이 안되.. 더보기
[방문자유입1탄] 방문자 유입을 늘리기 위한, 바탕화면 바로가기 아이콘 만들기 자신만의 블로그 아이콘 만들기 수 많은 블로거들의 지대한 관심사하면 '유입 인구 늘리기' 아닐까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수 많은 블로거들이 있고, 그로인해 많은 분들이 덕을 보고 있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어세즈도 방문자 유입을 늘리는 방법을 찾다가 생각해 낸 것을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클릭♥센스 이 방법은 많은 유입 인구를 만들기 힘들겠지만, 지인들의 꾸준한 유입을 가능하도록 만든다는 것에 의의를 뒀습니다. 이 외에도 카페 컴퓨터나 외부에서 컴퓨터를 이용할 일이 있으면 틈틈히 만들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찾기 & 아이콘으로 변환하기 우선 아이콘을 만들기 전, 자신의 아이콘이 되어줄 이미지를 찾아야합니다. 아무래도 자신의 블로그를 표현할 수 있는 이미지 또는 눈.. 더보기
[나눔인증샷] 백유님이 사진도장을 만들어주셨어요! i'm 백유님은 능.력.자. ㅎ 네이버 블로그 이웃, 백유님이 일전에 사진도장을 만들어주는 이벤트를 열었는데 어세즈도 참여를 했다가 원하는 도장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설명이 디테일 할수록 도장의 질이 좋아지는 특별한 이벤트! 전에 백유님이 대문 타이틀 만들어주는 이벤트도 열었었는데, 어세즈가 참여를 못해서 참 아쉬워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 이벤트를 발견한 것인데, 전에 쓰던 것보다 백만배 만족중입니다! 감사 인증 포스팅을 너무 늦게한 게 죄송스럽네요. ㅠ 백유님이 조만간 블로그 타이틀 이벤트 또 여신다고 했는데, 타이틀 고민하시던 분들 솔깃하시나요? ㅎ i am 백유님 블로그 [바로가기] 적용한 사진도 올립니다 .^^ 생일에 맞춰서 보내주신 백유님 감사드려요. ㅎ 더보기
어세즈문화련 블로그 타이틀 변경 및 메뉴 새단장~ 새단장 동양 느낌으로! 어세즈가 오랜만에 블로그 새단장을 했어요. 깔끔해 보이나요? 블로그 원문 폭을 넓히면서 타이틀의 사이즈가 안맞아서 아예 싹 갈아버렸습니다. 기존 보라색 타이틀은 여자친구가 만들어줬기 때문에 오래 사용했습니다. 그래도 블로그는 블로거의 사이버홈, 한 번 변화가 필요했습니다. Title History 어세즈 문화련이 만들어져서 기본 이미지를 떼고 처음 달았던 스킨입니다. 한 장의 이미지를 자르고 잘라 짜집기를 했던 것인데, 조금 밋밋했습니다. 그 다음은 이 이미지에서 살짝 업그레이드 된 게 있는데 못찾겠네요. ^^;; 이게 두 번째 타이틀 입니다. 위 사진이 폭을 넓히기 전 타이틀입니다. 그런데 폭을 넓혔더니 아래처럼.... 고양이가 세 마리로 늘었습니다. 조금 지저분해 보이는군요. .. 더보기
[블로그팁] 아직도 네이버 블로거의 이웃들이 부러우신가요? 네이버 이웃 커넥트 네이버 블로거들을 부러워만 할 것 인가? 일전에도 이웃에 관한 포스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 티스토리, 다음, 이글루스, 싸이월드 등등에서 활동하는 블로거들은 이웃을 어떻게 쌓을 것인가하는 것에 관해서 고심하는 포스팅이었는데, 그 포스팅에서는 네이버 이웃 커넥트의 사용 및 적용 방법을 제시하지 않아 이렇게 두 번째 포스팅을 남깁니다. [블로그팁] 블로거의 블로그 이웃에 대한 고찰, 네이버 이웃 커넥터 - http://osej.co.kr/213 네이버 블로그를 하면 좋은 점은 많은 인구 유입 외에도 이웃을 손 쉽게 관리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가본다면 누구나 네이버 이웃 커넥트라는 앙큼한 녀석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그들에게 최적화 되었지만, 그들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시나.. 더보기
[블로그팁] 블로거의 블로그 이웃에 대한 고찰, 네이버 이웃 커넥터. 티스토리 블로거의 블로그 이웃 관리 요즘들어 혼자 블로깅하는 것에 대해 심심함을 느낀 어세즈의 포스팅을 진행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사람은 소통을 필요로하는 존재인데 그럴만한 사람이 마땅히 없기 때문에 요즘 참으로 씁쓸하군요. 클릭♥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을때 그냥 꾸준하고 착실하게 블로그를 운영하면 여기저기 같이 대화를 나눌 분들이 생기지 않을까 싶었는데, 제 수준의 블로거에겐 꿈같은 이야기였던것 같습니다. 게다가 제 포스팅의 주제도 이슈가 되기 힘든 것도 문제입니다. 그래서 고안한 방법은 역시 이웃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것이었습니다. 홀로 돗단배를 타고 피노키오를 찾아나선 할아버지의 마음처럼 바다의 고요함 속에 불안 반, 초조함 반으로 떠난 모험속 그 곳에서 작은 희망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희망의 이름.. 더보기